10년넘게 써온 도어락이 고장났습니다.
자가 교체해보려고하는데 기존꺼 분해하는 것부터 안됩니다.
아래는 집 안쪽방향입니다.
위 아래 양쪽의 작은 스크류 풀었는데 분해가 안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분해하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고리의 스크류를 먼저 풀어야 할까요?
https://cohabe.com/sisa/987530
현관 도어락 교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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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안되시면 전문가 부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손잡이를 당겨보세요
부서질 각오하고 당겨야 할까요?ㄷㄷ
건전지빼면 또 볼트 있습니다
건전지 빼도 볼트는 없었어요
건전지 플라스틱 다빼세요
손잡이를 빼야 하는데 잘 보면 렌치구멍이 있을 겁니다.
2.5미리정도의 렌치 스크류가 있던데 그거먼저 풀러야 하는거에요?
그거 렌치로 풀어야 손잡이가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건 보통 건전지 빼면 볼트가 숨어 있던데 거기 없음 어디 다른곳에 숨어 있을듯ㄷㄷㄷ
두번째 사진처럼 위아래의 측면에 작은 스크류는 풀렀습니다
나사플른 반대쪽은요?
문열어서 문하고 붙은쪽에도 나사있나 봐보세영
아래나 위쪽도
문열어서 양쪽 다 풀렀습니다
도어 사이에 잠금장치랑 되어잇는거면...... 문연상태에서 잠금장치쪽 나사 푸시고..잠금걸쇠 쇠를 돌리면 그게 빠지면 빠질지도 모르겟네요....
그게 잡고일수잇어요.. 핸들형이면
제품 모델명 먼가요? 인터넷 검색하면 시공방법잇을거같은데
DDL-30000DBW인데 검색 실패했어요
문고리 육각풀면 풀릴거 같은데요
http://blog.daum.net/cargeil/47
ㅋㅋㅋ
검색을 잘못하셧네요.. 0을 하나 빼고 검색을 하시지..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건전기 집 부터 빼세요.
손잡이 육각나사 풀어내고요
문 안쪽에 있는 손잡이 옆구리에 3mm 정도의
육각볼트가 조여져 있습니다.
육각렌치로 푸셔야 해요.(구입하실때 동봉되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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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증상 및 자가정비 해결방법 :
푸쉬풀 말고 레버형식의 고장의 95%는
모티스 내부의 구리스 떡짐현상, 핸들스프링 부러짐
딱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핸들이 아래로 치우쳐지지 않았으므로
핸들스프링은 멀쩡한거고요.
모티스의 데드볼트가 완전히 제자리도 가질 않는 증상으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는요.
모티스의 씰(분해방지스티커)를 열풍기(드라이어)로 살살 녹여서
(가까이 두면 탐) 스티커가 멀쩡한 상태로 떼어낸후,
나사 4개이상을 풀면요.
남향의 외부현관은 3년정도. 복도는 5~10년 정도면
모티스 안쪽의 데드볼트에 칠해진 누런색(리튬계)구리스가
굳다못해쩔어있을 겁니다. 이걸 세정제(디그리서, 깨끗이 안닦으면 녹이 슴)
(wd-40)로 세척하고 깨끗이 닦고 구리스를 살짝 발라놓으시면 됩니다.
데드볼트를 잡아서 고정해주는 머리카락 굵기의 용수철이 있는데. 이게 헐거워져
있기때문에 새부품으로 구해서 재장착 해주셔야 합니다.
더어락은 모티스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데요.
실구매가격 20만원대는 고급형의 모델이며.
모터 내장형 모티스이든. 아니든 모터가 쉽게 고장나질 않습니다.
고장나는 경우는 넙적한 전선줄을 무리한 힘을 주거나
기계치 수준의 설치자가 서투른 장착으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성의없이 설치한 경우라는 뜻이지요.
최근 몇년전부터 신축건물의 경우 전부 디지털도어락을 장착하고 입주를 하며.
표준 홀(구멍)이 나있기때문에 타사 제품을 장착시에도
다시 홀쏘작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제품이 어떤업체인지는 모르겠네요.
인터넷 실구매가 20만원대 이상의 제품군에서
삼성하고 삼지창, 문짝맨만 알고 있어서.
이 3가지의 디지털도어락은 버리지 마세요.
(특히 아파트 대형 빌딩, 오피스텔 bnb 납품용)
기판, 모터, 모티스, 핸들스프링, 건전지 뚜껑. 등
부품이 고가(라기 보다는 개인에게 팔질 않아요.
그리고 8년정도되면 부품없다고 세제품 구매를 유도함)라서
현금거래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아치짓 :
극소수, 정말 드문경우라 생각하고 싶은데요.
흔하지가 않던 초창기 시절에나 그랬었고
요즘은 절대로 이런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신축건물이거나
가정주부나, 여학생들 혼자 있는 곳의 경우,
특히 야간에 고장이 나는 경우,
특정모델로 구매를 유도하여 별 수 없이 신품구매하였음에도
모티스를 중고로 슬쩍 장착하는 경우가 예전에는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일이 없겠지요.
얼마후 고장나면 원래 박스에 들어 있던 새것으로 다시 교채해주는
것이죠.
(문 자체가 안열리면 강제 파손하지는 않았죠.
데드볼트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 그런,
모티스가 고장나도 상처없이 도어를 여는 방법을 알고 있었으므로.)
미리 모티스가 새제품인지 확인후 (장착흔적, 데드볼트에 상처가
있는지 여부, 자세히 안보면 모름. 고장나기전까진 나도 몰랐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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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0튜0에서 디지털도어락 자가설치방법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제일먼저 손잡이의 고정볼트(육각볼트)부터 푸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