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넌 돈을 나보다 더 많이버니까 니가 더 내는게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십년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앱등이6S2019/04/02 17:45
ㅇㅇ 뭐 먹고 싶냐 하고 걍 사주고 말죠 뭐 ;;
아롬이진사2019/04/02 17:46
친구중에 그런 놈 있었는데... 돈 벌더니 연락 끊더라는...
후후후니2019/04/02 17:46
예전에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사무보조 여직원이 생각나는군요.
어느날 점심시간에 다른 직원들과 밥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여직원이 들어오더군요.
예의상 숟가락만 들고 오라고 했더니 정말 숟가락만 들고 퇴사할때까지 4달을 얻어먹더란...
이 이후에 농담이라도 이런말 안합니다.
아카드☆2019/04/02 18:13
그런 타입들... 지가 엄청난 절약한것처럼 뿌듣하게 생각하던데... 근데 결국 그 꼬라지 못벗어나는게 대부분...ㄷㄷㄷ
빈활쏘는술꾼2019/04/02 18:14
제가 풍산개 키우는데 강아지 한마리 50만원 받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한마리만 달라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 그럼 야! 지갑 줘봐. 십만원만 빼가지게....
그럼 완전 미친놈 보듯이 하죠.
[D750]사용하실닉네임2019/04/02 18:15
내가 돈이 많은데
왜 니한테 사야 하지?
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내가 돈벌수 있게 니가 도와준것도 아닌데 내가 왜?
라고 ㅋㅋ
개극혐입니다
너 밥사주려고 번 돈 아닌데....
이거다...
객그혐입니다.2
남이 번 돈은 거져 생기는줄 아는 놈이 있긴 하죠..
친구중에 저딴 새끼 한명 있어서 인연끊음ㄷㄷㄷ
아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넌 돈을 나보다 더 많이버니까 니가 더 내는게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십년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 뭐 먹고 싶냐 하고 걍 사주고 말죠 뭐 ;;
친구중에 그런 놈 있었는데... 돈 벌더니 연락 끊더라는...
예전에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사무보조 여직원이 생각나는군요.
어느날 점심시간에 다른 직원들과 밥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여직원이 들어오더군요.
예의상 숟가락만 들고 오라고 했더니 정말 숟가락만 들고 퇴사할때까지 4달을 얻어먹더란...
이 이후에 농담이라도 이런말 안합니다.
그런 타입들... 지가 엄청난 절약한것처럼 뿌듣하게 생각하던데... 근데 결국 그 꼬라지 못벗어나는게 대부분...ㄷㄷㄷ
제가 풍산개 키우는데 강아지 한마리 50만원 받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한마리만 달라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 그럼 야! 지갑 줘봐. 십만원만 빼가지게....
그럼 완전 미친놈 보듯이 하죠.
내가 돈이 많은데
왜 니한테 사야 하지?
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내가 돈벌수 있게 니가 도와준것도 아닌데 내가 왜?
라고 ㅋㅋ
이게 바로 지금 정부의 세금기조인듯
부자니까 무조건 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