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 유저입니다.
그것도 초보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귀차니즘 성격탓에 다음에 하지 뭐 하고 안했습니다.
최근 포럼에 보니 eos r 밴딩노이즈가 이슈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촬영된 파일을 하나씩 살펴봤으나, 제 eos r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모니터로 확대+확대해가며 확인해봐도 역광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것도 뽑기라고 봐도 될까요?
제가 보기엔...
모든 eos r의 문제가 아니라, 뽑기라고 봐야할듯 한데요...
잘 모르는 초보지만, 하루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987037
EOS R 밴딩노이즈도 뽑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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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계시물 검색해본 결과 r이 dr 좋아졌다는건 과대광고란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됬습니다
동의합니다~ ㄷㄷㄷㄷ
저도 여러장 꺼내서 테스트해봤는데 발견 못한걸로 봐선 특정 조건이 있나봅니다.
네~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R 이랑 1DX2 쓰는 상업포톤데요 저도 잘 몰겠는데 밴딩 나오는 작례보니까 아마 발생하는 특정 조건이 있는거 같아요 . 사실 베스트 샷인데 저런거 걸리면 빡치는게 맞죠 그리고 패턴도 좀 드럽고
네. 그런것 같습니다. ㄷㄷㄷ
벤딩노이즈다 먼지도 모르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초보라 그런거 잘 모르고 사용중입니다 ㅋ
저도 R 초보라 밴딩노이즈를 아직 발견치 못했는데...뽑기 운이 작용한건지...음...좀 더 갖고 놀아봐야 할 듯...
저도 그렇습니다. ㅋ 초보라서 고수님들의 얘기를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ㅋㅋ
뽑기는 아닐거 같은데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봐서 정확하게 이야기는 못하지만..
아주 큰 노출차에서 오는 DR의 실력차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만날일이 없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빈번히 만날수 있는(보정방향에 따라서요)
그게 좋으면 좋은거라 어느정도의 의견제시는 제조사에서 다음 제품을 설계함에 있어서도 신경을 쓸만한 포인트의 제시니깐 발전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네요 ㅠ.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세대라서 R안사고 걸렀는데 유투브에서도 밴딩노이즈로 이슈가 됬더라구요 사골센서에 더이상의 기대는 안하고 막눈으로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군여 암부가 중요하면 소니 추천드려요 니콘이나!
맞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ㄷㄷㄷㄷㄷ
밴딩노이즈라는게 잇슈 된거같은데. 정말 쓸데없이 잇슈 만들기 인것 같네요..
온통 포럼이 밴딩 얘기뿐인데 이것또한 물타기(?) 인듯.
육두막 dr 도 그렇고 .. m50도 그랬고..
정작 카메라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95%는 그거 신경쓸 이유도 겨를도 없을듯 합니다;;
저도 그 95%에 속하는듯 합니다. ㄷㄷㄷㄷ
죄송한데 95%라고 단정하시는 근거가? 혹시 여론조사가 은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건가요? 저 포함해서 캐논의 관용도가 정말 나쁘지만 그걸 알고도 불편함 감수하고 색감이나 렌즈 조명같은 시스템 때문에 알고도 사용하는건데 95%가 신경 안쓴다고 단정 하시는건 너무해요 ㅎ
타사의 이슈들도 사실 별로 쓰는데엔 지장없는 쓸데없는 이슈들이지만 그래도 그게 이 장비질 프로들의 모임인 스르륵에서 의미가 없진 않지요.... 사진은 초보지만 장비질민큼은 다들 프로급이신데요... 쓸데없는 이슈일순 있는데 의미는 아주 크죠... 소니카메라 셔터버튼문제 모서리까짐 방수안되는거 쓸데없다면 쓸데없지만 꼭 그런것은 아닌것처럼요... 2470gm 화이트비네팅은 정말로 정말 쓸데없는것인데 못쓸렌즈로 품평되고 있죠... 하지만 이슈가 쓸데없는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