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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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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냥은 불티나게 팔렸지만
추운 겨울에 빈라로 돌아다닌 성냥팔이 소녀는 저체온증으로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 그래서 소녀가 성냥 킨것 만으로도 환상을 본거구만
원조 마1약물이었네;
팩트) 당시 성냥에 쓰였던 황린의 발화점은 62도로, 아주 조금 마찰만 가해지면 바로 불타오르는 문제 물질이다. 게다가 유독성도 심각해서 흡입 시 환각을 유발하는 항정신성 물질로도 분류된다.
뭔소리냐 저거면 돈많은 아재가 따뜻한데가서 저 성냥 다 사간다
어렷을적에 톰과 제리 보고 바닥에 성냥 긁어도 안타길레
만화적 허용인가 뭔가 햇는데
그게 사실기반이네ㅋㅋㅋ
그렇게 성냥은 불티나게 팔렸지만
추운 겨울에 빈라로 돌아다닌 성냥팔이 소녀는 저체온증으로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뭔소리냐 저거면 돈많은 아재가 따뜻한데가서 저 성냥 다 사간다
死
lb 이대로 죽는다 rb 다시 살아난다
저체온증으로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고???
머야 나강할매가 저체온증으로 갔단 소린가?
성냥팔이는 곧 패배라고
싸..싸다구어택!
소녀가 아니잖아!
이 작가 만화 은꼴이었는데
지금 어디서 연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룻밤 산다 얼마냐?
그리고 성냥을 팔던소녀는 성냥을 제조하는회사를 가지게되었다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팩트) 당시 성냥에 쓰였던 황린의 발화점은 62도로, 아주 조금 마찰만 가해지면 바로 불타오르는 문제 물질이다. 게다가 유독성도 심각해서 흡입 시 환각을 유발하는 항정신성 물질로도 분류된다.
그래서 옛날 애니에서 바닥에 긁어도 불타는거엿냐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소녀가 성냥 킨것 만으로도 환상을 본거구만
원조 마1약물이었네;
심하게 낮은 건 발화점이 30도란다. 일반적으로 황린이라고 불리는 알파 황린은 -77도에서 얻어진 결정인 베타 황린과는 다르게 반응성이 미친듯이 크다고.
요컨대 성냥팔이 소녀는 뽕을 빤 거지
어렷을적에 톰과 제리 보고 바닥에 성냥 긁어도 안타길레
만화적 허용인가 뭔가 햇는데
그게 사실기반이네ㅋㅋㅋ
카우보이 구둣바닥 휙 긁는거!!!
덕분에 궁금증이풀림 만화보면 아무곳이나 긁어서 불피우던데ㅋㅋㅋㅋ
그래서 성냥켜는걸로 그런걸 본건가.. ㄷㄷㄷ 뜻밖의 현실고증 ㄷㄷ
일각에서는 어떤 시대에도 성냥 팔던 소녀가 없었다는 점을 두고서 성냥팔이 소녀는 매춘부였다는 분석까지 들고 나오던데.
바닥긁어서 불켜지는건 원래 있던 기술임 지금은 성냥이라는 자체가 사라져서 볼수있지만
예전에는 벽에 긁어도 불붙는 성녕 그걸 파는게 있었음
성냥박스에 ㅅㅂ라고 써져있네
저거 만화 이름이 뭐였더라...야후에 있었던거 같은데
까까마까 라고 중간에 써있음
VI IX
성냥에 뭐가 써있는대 다르길래 뭔가하고 봤는데 이거더라 ㅋㅋㅋㅋ
망토를 제껴서 은근슬쩍 보여줘야 잘 팔리지 작가가 꼴알못이네
축축한 성냥이 젤비쌀듯
이거 언제적 만화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