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버러지들에게 게시물, 댓글로 아무리 훈계를 해줘도 소용 없습니다.
중무장된 뇌피셜은 깨지지 않기 때문이죠.
법적처벌이 최고인듯.판사 앞에서는 질질 짜면서
함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는게 벌레들 장기이니
장기를 발휘하게 해줘야죠.
그렇다고 개인이 직접 나서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고
유럭한 방법은 5.18기념재단에 신고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유튜브 채널은 거기다 더해 방심위 민원접수-->통신심의 요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인실좃이 최고죠.
5.18비하가 표현의 자유라는 영역에 속하지 않는 범죄이며
저들 스스로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의 뿌리인 5.18을
부정함으로써 표현의 자유따윈 포기하겠다 선언한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지들의 행위에 맞는 법척 처벌을 받아야죠.
일베버러지들이 기승하게 된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귀찮다고, 내일 아니라고 무시하고 방치한 결과입죠.
이제라도 세스코 풀가동하는게 어떨런지ㅋ
아울러 신고의 미덕을 알려주신 '최고존염'님케 감사드립니다.ㅋ
https://cohabe.com/sisa/98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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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b
추천쾅~~~!!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b
추천쾅~~~!!
수고많으십니다.
ㅊㅊ
해충들 이글에는 조용한거보소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ㅊㅊㅊㅊ
스샷첨부해서 모조리 넘겨야 겠네요
벌레들은 보이는대로 짓밟아줘야합니다
아이디부터가 마음에 듭니다.추천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지금도 종북 빨갱이 운운하는 정치인들 빠는 사람들 이해는 합니다. 우리부모님 세대에 박정희 전두환때문에 지역발전하고 그 혜택받아 잘 살게된 분들도 분명히 있으니 지금도 나라팔아먹어도 그사람들 찍겠다고 하시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멀고먼 남의나라 사람들도 아니고, 얼마 떨어지지도않은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억울하게 죽고 감옥살이하고 병신되고..심지어 자기들 보호해주고 지켜줄줄알았던 군인들에게 총맞고 개머리판에 머리깨져 죽고 성폭O당하고, 어리디어린 중고등학생들까지 비명횡사한 일들이, 멀지않은 시대에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는걸 안다면..적어도 일말의 양심들이 있다면 그사람들을 왜곡하거나 비하하는일은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어렸을때 어머니손잡고 광주천변에 나가서 시위하는 분들에게 음식과 물을 나눠주는 현장에 따라가곤했었습니다. 그때 광주에서 전두환에게 항거하고 시위하다 죽은사람들은 전부 평범하고 순진한 우리 이웃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