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인성 문제가 있었던 선수(인종차별 - 유 몽키.. 등등)가 롤 프로게임단 비비큐의 정글러가 됨.
페이커 스트리밍 중에도 와서 인종차별을 일삼았던 선수.
2. 비비큐에 입단하면서 과거 문제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함. 코치도 이제 애가 개심했다 인터뷰도 함.
3. 하지만 솔랭에서 계속해서 핑 미친듯이 박으며 사람 탓하고, 묘하게 정치질을 하기 시작함.
4. 많은 프로 선수의 솔랭에서 발견. bbq 다른 선수와 듀오를 하던 와중에도 저럼.
5. 운타라 (전 SKT 탑솔러, 현재 이번 시즌 쉬는 중)가 너무 화가나 유튜브에도 이 영상을 올림
그리고 돌아온 BBQ코치의 매우 공식적인 멘션(디엠아님)
이후 운타라는 진짜 개빡쳐서 방송 내내 한숨쉬며 진짜 이건 아니지.. 하며 심정 토로함.
폐관 수련한다며 자취하면서 솔랭만 돌리던 것을 '이딴 짓'이라 폄하.
그 이후에도 트위터로 온갖 이상한 글을 써서 논란(내가 살면서 이만큼 혀 깨문적이 없다, 무식이야말로 행복이지. 같은 업신여기는 트윗)
현재 2부 리그 비비큐는 말리스를 에이스로 두고 5위에 올라와 있다.
완전 모순이자너 ㅋㅋㅋㅋ 인종차별주의자가 동양인 코치있는 동양팀에 들어가서 돈 따박따박 받으면서 생활함 ㅇ...? 이거완전...?
좋아할수가 없는 팀
BBQ??? 이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모순이자너 ㅋㅋㅋㅋ 인종차별주의자가 동양인 코치있는 동양팀에 들어가서 돈 따박따박 받으면서 생활함 ㅇ...? 이거완전...?
옛날 스타땐 드문드문있었던거 같은데 롤은 프로란 새끼들이 넘쳐나서 그런가
예전부터 저런놈은 졸라게 많은거같았는데
외국인임?
ㅇㅇ
저걸 커버치는 코치는 뭐여
BBQ??? 이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할수가 없는 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