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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두렵지 않다~! 가난의 되물림이 두렵지.....
슬프지만...저게 현실
포퓰리즘이라고만 하지 말고 복지를 늘려야한다
끄덕끄덕...
끄덕끄덕...
마음아픈 명언
가난은 두렵지 않다~! 가난의 되물림이 두렵지.....
먼저 ㅊㅊ
"되물림 ->대물림"
나도 가난의 대물림은 끊고싶다.
슬프지만...저게 현실
포퓰리즘이라고만 하지 말고 복지를 늘려야한다
감시 없는 복지좀 그만좀
세모녀같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적용되고 돈으로 지원하는 복지보단 교육 쪽을 더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복지에 들어가는 돈이 적은게 아니라,
빼쳐먹는 개새끼들이 많은 겁니다...
@노고단사거리 맞아요, 빼쳐먹은 돈 전부 복지비용으로 쓰면 복지 선진국 될겁니다.
병원이만 전면 무상되더라도 .. 노력하면 무조건 중산층 간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보험비 의료비 다들 가정당 3인가족 최소 50일껄요..경기어려워지면 다른건 다버티면 된다지만 저기서 암울해지지요.. 쿠바가 행복지수가 왜 높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때 아닐까요?
쿠바 의료는 하향 평준화라서 주치의는 생기겠지만 의료 장비가 문제이죠.
나라가 조금이라도 휘청하면 다같이 죽는다고 봐야죠.
하아..탈출하자~!
할말이 읍네요ㅡㅡ
참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빼박~~
글치 뭐 ㅠ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생각의 차이죠
대한민국에서 몸 건강하고 성실한 마인드만
있으면 떳떳하게 살 수 있어요
몸 불편한 분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은 본인 책임입니다. 욕심이 많거나, 게으르거나,
못 배웠거나, 다 이유가 있어서 가난한 겁니다. 누굴 탓하지 말고 본인에게서 답을 찾으세요.
배우고 싶어도 가난해서 못배우고, 새벽부터 밤늦께까지 일해도 먹고살기 빠듯하고
이미 구조적으로 가난은 대물림되고 있으며 벗어나기 힘듭니다.
본인이 그 경험 하지 않으면 함부로 사람 환경 평가하는거 아님. 역지사지 라는 말 모르는 인간입니까?
가장 좋은 책임회피의 방법이 본.인.책.임. 이거죠. 세상이 그리 간단하진 않습니다. 일단은 본인이 애쓰고 힘내는 것이 일차적인 단계이지만 그 단계중에 끊어진 부분, 즉 개인이 뛰어넘기엔 힘든 부분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럼 그 사람한테 니가 높이 못 뛰니까 너의 책임이라고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고 손쉬운 변명이 아닐까요?
맞아요.
가난의 이자는... 거의 징벌이지요.
아프리카에서 몇십년간 증명 된게 복지나 지원 아무리 쏟아부어도 교육만큼은 안되더군요.
오히려 복지를 대폭 줄이고 교육을 마음것 받을수 있게 마련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