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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으로 온건데 저러니까 "짜증나요"
버릇은 못 고침
나를 위해 하는 사과.
지만 마음편해지는 사과
개뿔 ㅅㅂ
이거 방송으로 보면 좀 어이가 없더라. 그냥 피해자 집 쳐들어가서 야 내가 진짜 미안하다 이런식임.
교화되는 사람은 없다,
징벌을 더 세개 해라
나를 위해 하는 사과.
지만 마음편해지는 사과
개뿔 ㅅㅂ
좋은 마음으로 온건데 저러니까 "짜증나요"
버릇은 못 고침
교화되는 사람은 없다,
징벌을 더 세개 해라
사회 이목과 통제 권력에 짓눌려 있어서 옹순하게 보이는 착각이지 그게 사람이 된게 아니다
맞음 .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교화는 동화에서나 가능한 소리지 현실에선 불가능하니 그냥 저지른 만큼 짖눌러줘야함이 맞다
하지만 인권가나 심리학자나 이걸 겪어보지 못한 애들이 주류로, 구성되서 범죄자도 인권이라고 부르짓는다
방송 아니였으면 일가족 전부 죽이려했을것같다
성선설따위 다 족구하라 구래!!!
지멋대로네
이걸써
이거 방송으로 보면 좀 어이가 없더라. 그냥 피해자 집 쳐들어가서 야 내가 진짜 미안하다 이런식임.
얼굴 보기도 싫고 목소리듣기도 역겨운데 뜬금없이 집에 쳐들어와서 저 ㅈㄹ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걸 인증함
그냥 참교육시키는게 답이다.
염병
ㄷㄷ
존나 웃긴건
저건 그래도 나은편이란거임
가해자들은 사과는 커녕 어쩌라고 라는 식임
"난 사과했는데?" , "쟤가 안받은거뿐임 난 사과함" 이 ㅈㄹ ㅋㅋㅋㅋ
가장 빡치는건 걍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난 했음 ㅅㄱ
이거임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 할려면
최소한 천단위 합의금 들고 죄송하다고 해야지
용서는 피해자가 해주는거지 가해자가 가서 대가리 박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저거 방송 봤는데 가해자를 용서 비는데 상대가 모질어서 용서 못받는 착한 놈처럼 몰더라 얼탱이가 없었음
미안하면 손가락이라도 자르던가
아님 할복이라도 하던가
살아온 인생이 그모양인데 인격이 뒤틀려질 대로 뒤틀려서 지딴에는 진심이라고 느끼겠지만 그 내면을 파보면 실상은 옹졸한 자기위안+현실도피일 뿐이지. 맨날 고소당해서 4과문 보내는 새끼들을 보면 똑같음. 정상적인 시각에서는 누가봐도 더 처벌해 달라고 시비터는 수준인데 개냬는 겉으로라도 이정도면 잘 포장되겠지? 하고 생각하잖아. 인생에서 단 한번도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미안한 감정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매사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 생각에 대해 뒤돌아 본적이 없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사람은 고쳐쓰는 거라는 분들 나와주세요.
날 가해했던 새기 죽이려고 늘 폰 뒤에 칼을 끼우고 다니는데 아직 안걸림. 그 운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