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만 쌓아둔 대기업, 나누지 않았다

서민소득주도성장이 필요한 이유죠

낙수 효과도 없다는 분들이 꼭 공장 나간다면 지랄 발광.

응 니 얼굴

아... 경제학도로써 서민주도 성장? 이란건 없고요 소득 주도 성장을 말씀하고싶으신거같은데 그것 역시 신빙성 없어요

낙수효과가 없다고하면 거짓말이죠. 군산 거제 박살난거보면알죠. 그치만 수입대비 대기업이 돈을 안푸은건 사실이죠

대기업 낙수구라보다 서민을 위한 정책이죠

반론나오니 패드립부터ㅋㅋㅋㅋ

막말쓰면 돌려줘야지 ^^

둘가 효과없는데 하나가 덜 병신이라고 병신아닙니까?

박근혜도 경제 정책 병신이였는데 문재인도 지나친 규제가 많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거 좀 그래요;;

소득주도성장의 결과는 소득이 많은 3,4,5분위는 소득이 증가하고,
정작 서민 1,2분위는 소득이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왔죠...ㄷㄷㄷ

대기업이 당기순손실,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면 손실공유도 해주실거죠?

뭔소리야 10년망한 낙수구라접고 이제 서민소득주도 하려는데

투자하면 투기꾼되죠.

기업광고 쳐먹는 쓰레기 언론과
댓글부대가 주도하죠

귀족노조는 문제맞고 기업들이 투자를 안하는 이유는 기회가 없어서 그런게 맞죠.

기회가 없다는건 투자할만한 분야가 별로 없다는 말. 공장을 새로 짓는다던지 r&d를 한다던지 등

문정부가 서민소득주도 하려해도 꿀빨던 놈들이 가만 놔두질 않죠

대기업 지들 배때지만 불리니까요

노동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고, 하청기업에게 보다 적정한 이윤이 날 수 있도록 대금을
지급하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돌려주면 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는
만큼 투자를 늘리지 않았다.

사회주의적으로 생각하면 참 편하지만 그건 다같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 기업이 국민의 힘으로 돈을 벌었으면
공생하고 나누는게 맞는거요

기업들은 물건 팔아서 돈 번 것입니다.(그것도 대부분 수출로)
저 기사 쓴 KBS 처럼 국민에게 강제로 시청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하도업체 쥐어짜서 만든 금액입니다
저렇게 대기업 유보금 부풀어질 동안 하도급 업체들이 그만큼 나아진줄 아세요?
노블리스 오블리쥬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가진자들이 더 잘가지게 된다면 그 사회가 유지되도록 적절히 풀어야지요

그동안의 정책들이 노동자착취, 소비자들의 손해를 기업들에게 특혜로 몰아주었기때문이죠. 정치가들은 그런 기업들로부터 불법적 서포트를 받아왔구요. 그걸 정경유착카르텔이라고하죠. 저 많은 돈 중에는 우리가 손해보고 착취당한 노동과 시간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노동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고, 하청기업에게 보다 적정한 이윤이 날 수 있도록 대금을
지급하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돌려주면 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는
만큼 투자를 늘리지 않았다.

빨갱이 타령 좀 그만하세요

궁예세요?
이글 어디에서 빨갱이를 연상을 하지?
이젠 국민들까지 빨갱이같아요?

정상 생활 가능하신가요 ㄷㄷ

투자하면 투기했다고 돈빼돌린다고 ㅈㄹㅈㄹ할거 뻔하쥬
그래서 안함
법인세 내고 할거 다 하는데 돈쓰라고 강요하는 꼴
공산국가도 아니고

노동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고, 하청기업에게 보다 적정한 이윤이 날 수 있도록 대금을
지급하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돌려주면 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는
만큼 투자를 늘리지 않았다.

노동자임금 올랐고
투자도 했는데요?
그리고 투자는 기업이 하는거지 거걸 왜 해라말아라 하는지 알수없고
낙수효과 없다면 하이닉스공장 왜 서로 유치하려 발광들일까요?ㅋㅋ

노동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고, 하청기업에게 보다 적정한 이윤이 날 수 있도록 대금을
지급하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돌려주면 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는
만큼 투자를 늘리지 않았다.

심심하시면 네이버에 사내유보금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 현금성 자산이 얼마인지 알면 깜놀할 분이네요.ㄷㄷㄷ 무려 100조입니다.
from SLRoid

[파이낸셜리뷰=서성일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74개사의 현금성자산 총액이 지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업들이 현금으로만 쌓아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시총 상위기업 현금성자산 현황’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 상위 100개사 가운데 금융회사나 우선주 등을 뺀 72개사의 올해 3월 기준 자산총액은 1907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금성자산은 같은 기간 현금성 자산은 115조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자산총액이 37.2% 증가한 반면 현금성 자산은 54%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들 기업의 자산총액이 1908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현금성 자산 비중이 무려 6.07%에 달한다. 2014년 말 4.71%에서 4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은 업종은 기계(18.2%), 건설(12.9%), 전기전자(9.3%) 등 순으로 조사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상위 20개사 가운데 현금성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27조56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총자산의 10.43% 수준이다.
출처 : 파이낸셜리뷰(http://www.financialreview.co.kr)

기업입장에서 내일 어떤 상황이 발생할 줄 모르는데 돈을 풀기가 쉽지않죠. 당연히 사내유보금과 현금성 자산은 다른 것이고요.

여기 아직도 거지가 부자걱정하는 인간들 많네요

웃긴건 아직도 위에 많음

털릴거 알아서 피하죠 복붙수준의 논리일텐데 원글은 ㅋㅋ

댓달면 골아픕니다ㅋ 어차피 대화할려고 글쓴게 아닌데요 뭐ㅋ re 를 국민에게 안돌려주니 협력업체 안주니 빼액 하는데 이걸 어디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되는지ㅋ주제 자체가 사실보단 프로파간다로 선동하기 딱좋죠 주제가. 빈자와 부자. 대기업과 협력.

노동자 임금 동결하고 하청업체 후려치고 돈안주고
그렇게 지들 배때지만 불린거죠

노동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고, 하청기업에게 보다 적정한 이윤이 날 수 있도록 대금을
지급하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돌려주면 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는
만큼 투자를 늘리지 않았다.

나눠줄 걸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적절하게 안나눠줬으니 유보금이 늘었겠죠

기업은 국민의 힘으로 돈번거죠
그렇다면 더 나누고 투자해서 공생해야 맞는거죠

응 니 얼굴~

응 남의돈 강탈하려는 공산주의자 ㅋㅋ

응 반사~

그래서 지금은요....? 똑같아요

그래서 님이 그렇게 사는거에요

국민의 힘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돈번거죠
그렇다면 나누고 투자해서 공생하는게 맞음

니 얼굴~

국내 30대 대기업이 곳간에 쌓아둔 유보금과 토지는 늘어나는 반면 국내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30대 기업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상위 30대 대기업의 사내유보율이 평균 8682%로 집계됐다.
2014년에 4484%였던 사내유보율이 불과 2년 사이 두 배로 늘어난 셈이다.
사내유보금은 기업의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 합계를 의미하며, 이를 자본금으로 나누면 유보율이 된다. 현금으로 쌓여있는 경우도 있으나 주식, 부동산 등 현물자산으로 쌓인 경우가 대다수다.
개별 기업별 사내유보율은 삼성물산이 8만2057%로 다른 대기업들을 압도했다. SK텔레콤(4만2270%), 삼성화재(3만2069%), 삼성전자(2만2004%), 동부화재(1만219%) 등이 평균보다 높았다.
30대 대기업의 사내유보금 총액은 652조3812억원으로 2014년(501조8017억원)보다 150조5795원 늘었다. 평균 5조193억원씩 보유한 셈이다.
개별 기업별 사내유보금은 삼성전자가 197조4902원으로 2위인 현대자동차(68조5640억원) 보다 3배 이상 많았다. 포스코(42조5715억원), 현대모비스(28조9258억원), 기아자동차(25조264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유한 토지가액도 늘었다.
이들 대기업들이 보유한 토지 장부가액은 총 79조8021억원으로 2014년(74조7982억원)에 비해 5조39억원이 늘었다.
국내 최고의 땅부자 기업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사들인 현대자동차로 총 부동산 가액은 11조7879억원에 달했다. 이는 2016년 지난해 매출액 93조6490억원의 13%다.
롯데쇼핑(8조431억원), 삼성전자(7조8696억원), 현대중공업(6조8727원), 기아자동차(4조9125억원) 등의 순으로 보유토지가 많았다.
반면, 사업을 위한 직접 투자는 줄었다.
2016년 30대 기업의 투자액은 415조8963억원으로 2014년 428조6402억원 보다 12조7440억원 줄었다.
박광온 의원은 “대기업들은 고용과 투자에 힘쓸 충분한 여력이 있다”며, “협력 중소기업과 이익을 공유하는 등의 상생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도 지적 수준이 있으면, 문슬람 하겠어요?
걍 여기는 드루킹 소환 개돼지들이 신세한탄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파이낸셜리뷰=서성일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74개사의 현금성자산 총액이 지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업들이 현금으로만 쌓아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시총 상위기업 현금성자산 현황’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 상위 100개사 가운데 금융회사나 우선주 등을 뺀 72개사의 올해 3월 기준 자산총액은 1907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금성자산은 같은 기간 현금성 자산은 115조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자산총액이 37.2% 증가한 반면 현금성 자산은 54%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들 기업의 자산총액이 1908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현금성 자산 비중이 무려 6.07%에 달한다. 2014년 말 4.71%에서 4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은 업종은 기계(18.2%), 건설(12.9%), 전기전자(9.3%) 등 순으로 조사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상위 20개사 가운데 현금성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27조56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총자산의 10.43% 수준이다.
2위는 SK로 8조4123억원, 총자산의 8.18%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범 현대가 계열 회사들도 현금성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의 현금성자산은 총자산 대비 각각 8.07%, 8.2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금성자산 보유 상위 20개사 가운데 총자산 대비 현금성자산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네이버로 총자산의 28.78%를 차지했다.
현금성 자산이란 기업이 보유한 현금과 단기금융상품을 합한 금액으로 기업 운영과 투자를 위한 예비자금 성격으로 볼 수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업들이 그동안 지속된 순익증가에 따라 경영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자본시장연구원 한 관계자는 “그 동안 한국 대표기업들의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한 덕분이지만 그만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현금이 쌓이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 동안 정부가 이른바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펼쳤으나 순이익이 증가한 대기업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곳간에 쌓아두기만 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파이낸셜리뷰(http://www.financialreview.co.kr)

ㅋㅋ 삼성도 현금성 자산비중이 10%뿐이 안 되네
기업이 현금 10%도 없이 운영하면 그게야 말로 방만경영에 투기성 경영이지
근데 드루킹 개돼지들은 기업유보금 60%에 달한다는 찌라시들고와서 '대기업 나쁜놈 죽일놈'이러고 있으니 ㅂㅅ 소리 듣지 ㅋ

거지가 부자걱정 하는 듯 싶어요 ㄷ ㄷ

할말이 없는게 아니라 말도 않되는 소리가 워낙 많아서 답도 없어 보이네요.

그럼 그 소리들에 대해 반론을 하세요.

사내유보금은 기업의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 합계를 의미하며, 이를 자본금으로 나누면 유보율이 된다.
현금으로 쌓여있는 경우도 있으나 주식, 부동산 등 현물자산으로 쌓인 경우가 대다수다.
개별 기업별 사내유보율은 삼성물산이 8만2057%로 다른 대기업들을 압도했다. SK텔레콤(4만2270%),
삼성화재(3만2069%), 삼성전자(2만2004%), 동부화재(1만219%) 등이 평균보다 높았다.
30대 대기업의 사내유보금 총액은 652조3812억원으로 2014년(501조8017억원)보다 150조5795원 늘었다.
평균 5조193억원씩 보유한 셈이다.

그러니까 님말처럼 100%현금이 아니라구요. 계속기업을 가정으로 돌아가니까 유보금도 쌓고 중요한 경영판단이 필요한 순간에 대비하는거지. 청산기업 가정하고 다 쪼개고 나눠야하고.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판단을 악마처럼 표현하는거 보면 기가막힙니다.

그러게요....자기네들 성과급 받으면 회사 경비원들 회사 미화원들한테 좀 나눠주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