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좋은대로 만들었는데 주위에서 아 좋네요 이거 하다보니 어느순간 인기가 겁나게 불타고 있었다
댓글
호라이산 카구야2019/03/31 01:37
(불기둥을 보며)
뭐야 이거. 어떻게 된거야. 으아아아아아
클린한🦊뉴비2019/03/31 01:30
이미 장작이 너무 들어가서 장작의 왕이 되어버린....
십장새끼2019/03/31 01:30
그게 좀 많이 쩔어서 그려
인생 내리막2019/03/31 01:29
그림자가 가방짱인 줄
인생 내리막2019/03/31 01:29
그림자가 가방짱인 줄
행인A씨2019/03/31 01:38
어느정도는 의도한것도 있지 않을까
롯데리아12019/03/31 01:46
커튼은 존나 남색이였다
십장새끼2019/03/31 01:30
그게 좀 많이 쩔어서 그려
니가 잘못했네2019/03/31 01:30
나 쟈 작품은 훈훈해서 좋아
사람 편하게 해주는
클린한🦊뉴비2019/03/31 01:30
이미 장작이 너무 들어가서 장작의 왕이 되어버린....
봉감2019/03/31 02:14
그럼 반대쪽은 망자의 왕 된 것?
롱타노씨2019/03/31 01:38
와 한방에 10개올라갔어!
뉴늅비2019/03/31 01:41
마 타노시 한숟갈 무바라!
호라이산 카구야2019/03/31 01:37
(불기둥을 보며)
뭐야 이거. 어떻게 된거야. 으아아아아아
허씨초콜렛2019/03/31 01:37
그러게, 분명 시작은 모닥불 같았는데
암흑 아싸2019/03/31 01:38
저곳에서는 그래도 풍성하시군요. 감독님...
BakerStreet221B2019/03/31 01:39
3D 저예산 애니 만드는 무명감독
(어차피 망한 ip인데 싼 가격으로 애니뽑아서 구색만 맞추고 끝내자)
근데 대박 터뜨림
(어차피 돈도 힘도 없는 감독인데 대충 짜르고 우리끼리 다 해먹자)
낙동강 오리알됨
(야 저 감독 쩔던데 우리가 한 번 일 줘 보자)
다시 대박
갓독님 꽃길만 걷자 ㅠㅠ
거리의 스누P2019/03/31 01:42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게 케모노 1기는 시작부터 인지도 거의 없이 시작했는데 다른자규ㅜㅁ 다 씹어먹고 분기패권작됨
U MAD?2019/03/31 01:42
뭐야 이 불기둥...
WolfLimit2019/03/31 01:50
노 타츠키 노 타노시
슈퍼-아시아2019/03/31 01:53
그냥 먹고 살 정도라도 벌면서 즐겁게
그렇게 꾸준히 일하면서 살고 싶었던 사람임
그걸 무참히 짓밟은게 카도카와
오죽하면 저 단편애니를 통해 일 그만두고 싶었다고 하소연 했을까 싶을 정도
(불기둥을 보며)
뭐야 이거. 어떻게 된거야. 으아아아아아
이미 장작이 너무 들어가서 장작의 왕이 되어버린....
그게 좀 많이 쩔어서 그려
그림자가 가방짱인 줄
그림자가 가방짱인 줄
어느정도는 의도한것도 있지 않을까
커튼은 존나 남색이였다
그게 좀 많이 쩔어서 그려
나 쟈 작품은 훈훈해서 좋아
사람 편하게 해주는
이미 장작이 너무 들어가서 장작의 왕이 되어버린....
그럼 반대쪽은 망자의 왕 된 것?
와 한방에 10개올라갔어!
마 타노시 한숟갈 무바라!
(불기둥을 보며)
뭐야 이거. 어떻게 된거야. 으아아아아아
그러게, 분명 시작은 모닥불 같았는데
저곳에서는 그래도 풍성하시군요. 감독님...
3D 저예산 애니 만드는 무명감독
(어차피 망한 ip인데 싼 가격으로 애니뽑아서 구색만 맞추고 끝내자)
근데 대박 터뜨림
(어차피 돈도 힘도 없는 감독인데 대충 짜르고 우리끼리 다 해먹자)
낙동강 오리알됨
(야 저 감독 쩔던데 우리가 한 번 일 줘 보자)
다시 대박
갓독님 꽃길만 걷자 ㅠㅠ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게 케모노 1기는 시작부터 인지도 거의 없이 시작했는데 다른자규ㅜㅁ 다 씹어먹고 분기패권작됨
뭐야 이 불기둥...
노 타츠키 노 타노시
그냥 먹고 살 정도라도 벌면서 즐겁게
그렇게 꾸준히 일하면서 살고 싶었던 사람임
그걸 무참히 짓밟은게 카도카와
오죽하면 저 단편애니를 통해 일 그만두고 싶었다고 하소연 했을까 싶을 정도
자매품.
카도카와 놈들 진짜.. 하는 짓
하늘을 뚫어 버릴 정도의 불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