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대부분은 건강식으로 홍보나 자기들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하는 홍보는 돈만 엄청 낭비할뿐 효과가 없다고들 얘기함
단순히 돈을 써서 광고를 하는거보다 철저히 세계 사람들 입맛을 연구하고 그 사람들에 입장을 생각해서 통할 음식을 선정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말함
한국 사람의 기준으로 하고 싶은 홍보를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 입장을 생각해야한다고 함
https://cohabe.com/sisa/9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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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MB 마누라가 슈킹할려고 한거잖아
차라리
사찰식 채식문화같은거나 돈썻으면
ㅈㄴ 홍보 개쩔었을거다
세계화하지말자 삼겹살 곱창 막창 부대찌개 가격올라간다고
사찰음식으로 건강+채식 식단위주로 홍보하면 좋을텐데
저거 MB 마누라가 슈킹할려고 한거잖아
할려고 한게 아니라 이미 한거 아닌가??
차라리
사찰식 채식문화같은거나 돈썻으면
ㅈㄴ 홍보 개쩔었을거다
이거ㄹㅇ 인게 서양인들중에 비건도 장난아니게많고 아직까지 채식 = 건강식 취급하는사람도 많음. 더군다나 고춧가루 마늘같은게 안들어가니 거부감도 덜하고.
돈뺴돌리기 딱 좋은 사업이지
답은 부대찌개다
내가 외국에 나갔을때 일식,중식,한식당들 가봐서 느낀게
한식은 채식주의자를 배려하는 메뉴를 따로 개발 안함
서양에서는 채식주의자가 인구 10% 에 달해서 따로 채식주의자용 메뉴가 메뉴판에 있는데 한식당은 그런걸 개발할 노력조차 안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였음
그리고, 서양에서 건강식으로 인식하는건 그리스 나 베트남 요리 같은거지 한식은 건강식이라고 인식도 안함
뭐 실제로 별로 건강식이 아닌 걸....
ㅋㅋ 인식수준 따라가기 멀었음, 여기만 해도 채식주의자들 비꼬느라 난리인데
치킨을 팔아야지.
한식이 벌써부터 건강식을 염두할 단계인가?
사찰음식으로 건강+채식 식단위주로 홍보하면 좋을텐데
세계화하지말자 삼겹살 곱창 막창 부대찌개 가격올라간다고
그만. 시발 애초에 저 시기에 한식 어쩌고 하는거 근본부터가 쥐새끼가 마누라 똥꾸녕에 돈 꽂으려는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무슨.
한식들 중에서도 현지화해서 성공하는 사례들을 보면 진출할려면 일단은 먼저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한국인도 한식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절반은 넘을까? 세계화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한식에 대해서 우리가 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프렌차이즈 메뉴화해서 사업할생각을 해야지
맨날 이벤트형식으로 츄라이츄라이하면 얼마나머겠냐
천천히 녹아들 생각부터해야지 무턱대고 맛있다 쳐먹으라 이지랄떠니까 뿅뿅말아먹지
그냥 돈 빼돌릴려고 하는 시늉만 하는거 아니었음?
근데 저때 한식이라고 해봐야
김치 츄라이밖에 더 있었어?
건강식이면 좋겠지만 그게 맛을 넘을 세계화 요소가 되는건가?
그냥 양념치킨 가따팔던지..
건강식 말고 맛있는 음식 팔면 안됨?
저거 조작인거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딴 개선동글을..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 같은 홍보(한 입 어쩌고 등) 남에 맞춘다고 블루베리전이니 이딴거 만들고 왜 안되지 하고 앉았음 정작 외국인들은 한국식 그대로를 건강식으로 생각하는게 ‘보편적’이고 떡도 호불호를 느낄망정 ‘내가’ 싫은거지 ‘우리’ 모두가 싫어하는게 아님을 그들 입으로 직접 말해줬다.
당장 한인대상 식당이 아닌 정식 한국식 식당이 이미 홍보같은거 안해도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1세대도 안되던 시절에 이미 성공해있는 상태다.
삽겹살 아는 외국인들한테 지금 삽겹살 굽는거 들고 두고 이거 베이컨용하면 외국인들이 더 화내는거 알고 있냐?
높으신 분들만 그런게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내가 맛있으면 너도 맛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한테 한식 뭐 추천할거냐 하면 식혜나 냉면같은 게 꼭 거론되는데 정작 식혜 냉면 외국인들은 극혐함. 그냥 입맛에 안 맞아서 극혐하는게 아니고 식혜는 물에 젖은 식감같은 쌀알때문에, 냉면은 국수하면 뜨겁게 먹는 게 보편적인 외국 정서때문에 불호가 나는거임. 즉 외국인들 입맛을 공략하려면 일단 그 사람들의 식문화나 정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음식을 선정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 내 입맛에 맛있으면 쟤들도 맛있을거라는 생각을 깔고들어감.
그건 저쪽도마찬가지야. 그래서 상대 식문화에대해 조사하고 먹여보고 어떤지물어보고 이런과정이 중요한거지.
근데 그렇다고 한식세계화가 망했다고하기엔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바베큐 이런거 꽤 유명해져서.... 정부차원에서하는것보다 민간기업이 만드는 컵밥 이런것도 잘나간다고하고 개인적으로 한국에 관심가지다가 한식에도 관심이생겨서 접하게되는경우도있는거같고
함 무바라 츄라이
이게 독이네 ㅋㅋㅋㅋ
근데 수십조 근거는 어디?
4대강 사업도 그 난리였는데
한식 예산으로 수십조 쓴다는게 말이 되는지는
알고 하는건가?
여기 베글보면 국까글은
수십조 수조 들어간 애기는 해도
그 근거는 하나도 없네
올해 한식예산 줄어서 100억정도고
Mb시절 총 예산이 천억젓도 였는데
눈먼돈이라고 나도 생각하지만
국까글들 보면 돈의 개념도 없는글에
추천 들어가는데
니네들은 그 주장의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안하냐?
메갈 베글은 근거 존나 찾더만
국까글은 메갈마냥 행동하네
니들도 선택적 검증하냐?
흑요석 사건보고도
남탓하고 엉냐 나 마음에 안들죠
하는것 마냥 똑같이 행동하면서
누굴 비웃냐
빵 먹고 진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