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웨스트 민스트 로얄이 보여서 이건 뭘까.. 검색해보니 크기가 엄청나네요
가격은 얼마일까 찾아보니 할인해서 하나에 25,000달러 오디오에 빠지면 집안 망한다는게 맞는말인듯 ㄷㄷㄷ
https://cohabe.com/sisa/982941
웨스트 민스터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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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실이 작아서 이런 대형기 운용하기 쉽지 않죠. 80년대만 해도 대형스피커 많았는데 ㅋ
저도 단독 주택 좋아합니다 ㅎㅎ
아버지가 80년대에 B&W 801에 Mark Levinsohn NO 26, 20.5 운용하셨는데 저는 그냥 다인 confidence 1 10년째 쓰고 있어요. 30평대 아파트에서는 한계가 있어서리
어릴때 아버지는 사냥 다니셔서 오디오 이런거 모르고 수렵철되면 꿩 이런거 잡으러 다녔네요 ㄷㄷ
일단 장바구니 ㅋㅋ
ㄷㄷㄷㄷㄷㄷ
어휴 저거 옮기던거 생각하면.. 겁나게 무겁습니다.
현악기와 관악기 소리는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사람이 옮겨요? ㄷㄷㄷㄷ
다마스에 한개씩 겨우 싣고서 날랐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한 개가 200킬로 정도 였던거 같네요.
검색해보니 140킬로그램이네요^^.. 기억의 조작이란...
4명은 붙어야 옮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