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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이 자료를 모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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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복돌... 으윽....
진짜 복돌서관이었어
대도서관... 복돌보다 더한새끼들이었네
비싼 고서적을 보증금 엄청나게 주고 빌려옴
이제 보증금을 포기하고 책을 갖는다 끝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이 남아있었다면 로마사나 이집트사 아니 서양사 전체의 의문 대다수가 해소됐을거임
다 불타서 안타까울 뿐
대도서관.... 복돌... 으윽....
으윽 머리가....
대도서관이 진짜 도서관을 말하는거였구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이 남아있었다면 로마사나 이집트사 아니 서양사 전체의 의문 대다수가 해소됐을거임
애초에 대도서관이 문명 불가사의 대도서관에서 따온거 아님?
아니 제목보고 BJ말하는줄 알았지
하는짓은 비숫했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지금쯤 화성 식민지 건설했을지도
그 사람이 아니네...
대도서관... 복돌보다 더한새끼들이었네
다른 대도서관이었으면 이 글이 불탔겠지..
저기도 불탔지...
진짜 복돌서관이었어
복돌 배포
비싼 고서적을 보증금 엄청나게 주고 빌려옴
이제 보증금을 포기하고 책을 갖는다 끝
뭐.. 돈주고도 못구할 귀한것들이니 그렇게 하는게 ㄷㄷㄷ
뭐 침략으로 불태워졌다는게 가장 유력하지 않나
복돌복돌
노이즈 마케팅 오진다
사람들이 알아서 홍보해주네
요즘엔 로마제국이 쇠퇴하면서 재정이 부족해지니까 관리하기 까다롭고 비싼 파피루스 문서들과 도서관 시설들이 서서히 사라져서 쇠퇴했다는게 유력하다던데.
이 정도면 망할만 했는데?
그렇구나
여행자 때려서 직접 만들라고 안하네
압류까지 하면서 자료 모으던 덕후새끼들이 백업 하나 안해놨냐.....
그당시 백업은 대규모 프로젝트라 그럴듯
지금 도서관 하나도 필사로 백업하려면
어마어마할텐데
애초에 두권씩 베껴놨어야지
그러게 컨트롤v 두번이면 두권 완성인데;
그때는 일일히 손으로 쓰는 필사가 유일한 백업 방식이었으니 힘들었겟지
프로토타입...
그냥 알렉산드리아 털리면서 같이 날아갔을듯 로마 침략때 한번 털리고 동로마 이슬람 왔다갔다 하면서 나머지 훅 갔겠지
*현대판 대도서관인 망가가득을 애용하는 사이트
대도서관이라길래 그분인줄 ....
그런데 출처가 왜 저기냐 템플러쉑
요새 제단 스캔 제본 몇권씩 하는데
잘랐다가 붙인 놈은 내가 가는 업체만 그런건지 주변에 너무 잘라서 마음에 안듬
거기에 가끔씩 옆면에도 제대로 못 붙여서 실제로 앞과 뒤에 붙어야할 놈들이 옆에 붙어서 책꽃이에 꽃으면 상당히 나쁘게 보임
가끔 실제 종이책으로 보는게 편해서 스캔뜨고도 안버리고 가지고 있을 뿐인데
처음부터 출판사에서 전자책으로 만들어 팔았으면...
출판사놈들은 불법 유포부터 걱정하는 놈들이라.. 그리고 전자책 업체가 중간에서 떼먹는 수수료도 아까운 듯.
구글이나 스팀 보면 전자플랫폼 수수료 뿅뿅렬하긴 하더라
원본을 돌려줘야지 ㄷㄷ
사실 그시대에 도서관은 높으신분들의 전유물이고 그 높으신분들 있는 나라나 도시가 침략당해서 훅 털리면 둘중 하나인거지. 침략자가 장서 훅 털어가서 자기쪽 도서관에 가져다 두던가 타서 재가 되거나.
카이사르가 이집트 공략갔을때 태워먹은거아님? 누구더라? 유명한 여자도서관장도 있었던것으로...
알렉산드리아는 무혈입성일껄.
누가 원한 갖고 불질러도 할 말 없는 시스템이었네
와 대도서관이 그런 행동을 했던게 닉값이었구나 ㄷㄷ
저긴 복돌을 통해 정품을 뺏고 블로우잡께선 복돌을 통해 욕을 먹었네
그런데 종교나 통치적인 목적에서는 불태울 수밖에 없다고 봄. 성경만 봐도 의문스러운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전부 실제 기록으로 남아있다면 맘대로 할 서 없었겠지. 천안문에서 그랬던것 처럼..
왜 불이 탔을까
복잡해서 알 필요 없겠다
ㅋㅋㅋ 진짜 대반전이네.. 복돌서관이 닉값실천 고증충실이었다니 ㅋㅋㅋ
아니 원본을 돌려줘야지 복사본ㅋㅋㅋㅋㅋㅋ
불태울만 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