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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치킨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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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대형마트만 꿀빨고 쥐어짜여진 납품업체가 울먹울먹하면서 씹새끼 소새끼 소리 내겠지 뭐
ㅈ데 안가
또 지럴해봐라 치킨집 양심없는 것들아
그래도 5천이면 ㅇㅈ~
원래8조각이라 kfc가도 저렇긴함
문젠 롯대마트가 없어...
또 지럴해봐라 치킨집 양심없는 것들아
뉴스보니까 이미 마트 인근 치킨집 사장들의 하소연이 나오던데
닭발,치킨집 운영함.... 치킨 한마리 6500원들어옴...... 나도 저런데서 납품받아보고싶다 ㅜㅜ
03년 하림에서 알바할때 닭발,모래집.대가리,염통은 부산물이라 거의 공짜라 들었는데... 소매에 공급하는 업자들 가져가는거 외에는 전부 갈아서 사료만들었거든
그거알어? 닭사료의 주원료는 닭이다 발골하고 남은 몸통, 피, 닭털 전부 갈아서 사료만든다
생닭을 튀기는 게 아니라, 그냥 튀긴 치킨을 납품받는다는 건가???? 그게 무슨 장사야?
생닭이 마트에서도 3000~4000원인데. 그거 사서 튀겨도 되겠네.
ㅈ데 안가
사람 많아서 구하기 힘들려나
뉴스에서 봤는데 줄도 좀 있고 튀기자마자 나가더라
기간한정이네
그래도 5천이면 ㅇㅈ~
저게 한마리? 물론 KFC 치킨나이트 버켓 보다도 훨씬 싸다지만?
저거 통 은근 커
9년전 가격이랑 동일하네. 단가가 안 맞을텐데 신기하당
치킨팔아 돈버는목적이 아니라서
가능
치킨 자체의 판매이득 보다는 반사이익을 노릴 가능성이 큼
언제나 그렇듯 대형마트만 꿀빨고 쥐어짜여진 납품업체가 울먹울먹하면서 씹새끼 소새끼 소리 내겠지 뭐
할인마트가 망해가고 있는 추세라서 저게 일종의 미끼상품임. 마트와서 저것만 사가지는 않을 거 아니야
저거 미끼로 마트오면 다른것도 살테니 마트 입장에서는 저거 하나 마진 많이 남길 이유는 없지.
미끼상품이라 덜 팔아도 다른 상품으로 커버되니 손해 없음.
뭐지, 나 츠쿠요미에 걸린건가
근데 보통 저런건 미끼상품이라 저것만사고 나가는경우는 없음
미끼상품인데 그 미끼를 납품업체가 공급해
손해는 납품업체가 보는거고
지금 하도 사람들이 온라인쇼핑해서 대형마트도 지금 소내막심하다함 그래서 저런 미끼상품들 많이 팔더라 생닭 3300원에 사봤고 집 근처 마트는 계란 대란 한판에 2600원함
한판에 1980원해도 잘 안팔리더라
미국도 아마존 때문에 오프라인 가게들이 닫는다고 하는거 보면 어느나라든 인터넷 쇼핑이 발달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음.
손해..
통만 큰거 아니냐
그러게 통만 크네
유게이 양에는 택도 없을 걸 껄껄
통'은' 크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수량한정이라 늦은 저녁에 가면 없겟지?
딱히 맛있는 편이 아니라 6000원대인가 7000원대인가 할때 가도 항상 있던데
롯데마트 없으니 그냥 집 근처 1만원치킨 먹지뭐
이마트는 저런거 안하나
이마트 걸어서 5분거리인뎅
이마트도 치킨 팔자너 만원 안넘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노브랜드가 가성비 오지자너 ㅋㅋ
치킨 비싼건 마넌 넘던뎅
좀 맛없는 치킨이 싸더라구.. 할인할떄 가야 만원 안쪽이던걸로 기억남
그 튀긴 치킨 말고 숯불 치킨 좋아하면
노브랜드에 오천얼마 짜리 있어 가성비 오지는거
이마트는 피자였잖어
요즘은 그 큰 피자 안 하고 무슨 토핑 두 배 이런 걸로 바뀌긴 했다만
먹어보니 기름이 덩어리째 뚝뚝 떨어지길래 비위 상해서 그냥 동네 만원 통닭집 감
ㅈ데고 자시고 이전에 가성비 생각해도 품질이 너무 저질이야
엘포인트 기준가고 비회원은 7900원임
얼마나 협력업체를 후려쳤을지가 문제지. 지들이 다 부담하면 별 문제없지만
마트치킨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 정돈 있어야하는데
근데 예전에 먹어본건 살 너무 없고 맛 없든디
KFC 치킨나이트가 나을 듯
말 그대로 '통'이 큰 치킨
홈플러스도 비슷한거 팔았는데 맛이 좀 너무 그래서 먹는대 고생했던 기억이있음.
양배추 샐러드랑 캐찹으로 어찌 다 먹긴했지만
홈플꺼 먹었는데 맛차이가 심함 치킨은맞는데 두조각먹으면 먹기싫어짐
통만큰치킨같은데
난 시골살아서 저거 주변 치킨집이랑 비교해보니 먹을만 하더라
통큰 주니어 생각난다.
롯데는 왜 통큰 시리즈를 좋아하지? 초코파이도 그랬는데 말아먹었던거같은데? 그냥 통큰은 치킨만 가는게....
ㅈ데가 유일하게 잘햇던게 통큰치킨이엇지
근데 지금 다시 한다고?
*연출된 이미지 컷이며 실제 판매되는 상품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큰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국민이 네 가격을 속삭였단다... 4900원...
롯데마트 사각지대...
제일 가까운 롯데마트가 서울역...
근데 저거 맛은 없더라;;
롯데마트 치킨 싸게 팔아도 별로던데...
전에도 몇 번 사먹어봤는데 노란 기름 덩어리인지 뭔지 덕지덕지 속안에 묻어있고 살도 얼마 없고...
집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 튀김기 이런 거 없어서 데워먹기도 시원찮고....
뭐야 다시 치격변 온 거야?
근데 맛이 없음..
요기요 50% 할인이 나은듯.. 금욜 부터 bbq말고 다른 치킨도 할인함
통만크네
통(만)큰 치킨
치킨 한마리가 크게 자르면 8조각 나오니 저만한 통에 담으면 딱 저만큼 차는게 맞음. 예전 통큰치킨은 통 밑에 완충제 넣어서 통 밖까지 치킨이 나와보이는 효과였던걸로 기억.
축산농가에서 바로 가져오면 마리당 900~1200원이고 어차피 저거 사러오면서 다른것도 사게 하려고 그러는거라서 롯데입장에서 큰 손해는 없음
80프로가 딱 저거만 사고 가더라도 나머지는 쇼핑 많이 하고감
프랜차이즈 치킨 생각하면 맛없고
걍 저가격에 먹을만한 정도
내일 갈건데 없을거같다 웬지...
마트 치킨은 싼맛에 혹하고 샀다가 집에 와서 후회함
마트치킨 먹을 돈이면 그냥 KFC에서 두조각 사먹던가 프랜차이즈 치킨 시켜먹는 게 나음...
그냥 집앞에 옛날통닭집 한마리 7천 두마리 만이천에 튀김옷 나름 바삭하고 양념도 괜찮아서 한마리먹고 한마리 킵해두고 하는데
희안하게 롯데마트치킨 먹으면 오줌이 완전 노랗게나오던데. 왜 그런거임?
예전에 5000원에 판다했을때 진짜 치킨집들 걱정했었다
대기업이 다해먹으면 어쩌냐고
근데 요즘 프렌차이즈들 가격올리는거보면 통큰치킨은 절대 잘못된게 아니었지..
근데맛이없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