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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는 신첸지
애들이 별점 테러 오지게 박더라 ㅋㅋㅋ
극한직업은 진짜 웃길라고 만든 영화라 재밋더라
좋은 거 위에 셋, 평 갈리는 거 하나, 나쁜 거 아래 셋
이런 식인 듯
검은사제들 감독이 감독한거임
우상
사바하 별로임?
희망편에 있잖아.
분류가 위에 있음
호불호가 좀 갈림
좋은 거 위에 셋, 평 갈리는 거 하나, 나쁜 거 아래 셋
이런 식인 듯
곡성,황해 감독꺼라서 개씹꿀잼이였음
나홍진 감독이 감독한건 아님
검은사제들 감독이 감독한거임
그뢔? 나가 잘못알았나보네 ㅋㅋ
내
걍 그럼
검은사제들 보다 좀 더 컬트적이라고 보면 됨. 그래서 관심없는 분야면 자도 이상하지 않음
공포영화를 기대하고 가면 영 실망스럽고 스릴러로써 보면 수작이긴 함.
사바하 오프닝 타이틀 나오기 전까지 시퀀스는 과감함 그 자체인데 거기서 모든 과감함을 다 써버린 모양인지 후반부로 갈 수록 힘이 빠짐.
망영화 두번째는 뭐임 ?
제목이 기억안나고 내용만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
우상
우상이라고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라는 한우재료를 연료로 라면끓인 영화 있음.
?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로 망한다고??
각본이 문제네...
극한직업은 진짜 웃길라고 만든 영화라 재밋더라
대사도 존나 잘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퇴직금으로 새로 시작하니까 퇴직금 이미 날려먹고 오열하는게 최고였음
퇴직금 예기랑 씼고 온다고 할때 류승룡 표정이 너무 좋았어ㅋㅋ
ㅋㅋㅋ진짜 계속 웃겨서 좋은영환거 같에ㅋㅋ
진짜 자기 장르에 아주 충실한 영화였지.
나도 엄마가 하두 보러가자고 해서 보고온거였는대
다 보고나서 보러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지
극한직업은 어줍잖은 신파 같은거 다 쳐내고 개그에 집중해서 성공한거 같음
신파가 들어가만한 장면에 개그를 집어 넣으니깐 너무 좋았음
사바하는 신첸지
애들이 별점 테러 오지게 박더라 ㅋㅋㅋ
미친ㅋㅋㅋ 금마들 진짜 무섭네 ㅋㅋㅋ
나무위키에도 신천■ 프로젝트 신설 허락해달라고 해서
뭔가 싶었는데 신천■ 홍보용으로 쓸려고 하다가 관리자가 허가 안해줬더라.
갓무위키도 사리분별은 할줄 아네
개인적으로 희망편에서 저 유관순 영화는 진짜 별로 였음. 친일파한테 인간적인 감성을 부여해주는 게 말이야 막걸리야.
유관순 영화는 실제 인물 왜곡해서 욕먹던데 ㅉ
부기돌이는 소재가 늘어서 흐뭇
돈이 없네 나름 흥하던데
난 우상 괜찮았는데 추천은 못하겠다...
항거가 왜 희망편이야... 동주 생각하고 갔다가 개실망했어
동주는 올해 영화가 아니잖아요.
???
글 이해못함
뭔소리야???
동주라는 영화 느낌 생각하고 봤다가 실망했다는데 뭔소리야?
동주랑 완전 다르지 않음??
그래서 실망한거 같은데?
우상은 절망까지는 아님
그렇다고 추천하지는 않지만
관객수가 절망.....
증인은?
악질경찰은 헬조선식 엔딩이 감성깊지
사바하는 애매함. 평도 애매하고 흥행도 애매. 관객수 200만 넘긴 했는데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손익분기점이 250만이라니 영화관 수익만으로는 본전치기도 못한 셈.
우상이 저것들 사이에 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흥행면에서라면 껴도되지만(...)
뺑반 쉴틈없이 긴장되고 잼있음
극한직업 그냥 계속우낌 ( 너무 전개가 빠르다는개 아쉽 )
사바하 하나둘 풀어나가는게 재미있는데 ( 결말이 아쉽 )
나머진 모름
난 다 재미있음 뭐든 현실고증따위 안하고 보거든
그냥 현실잊고싶고 즐길려고 보는데 그런거 생각함 피곤해짐
맨위에 세개도 좀 ㅋㅋ
항거 솔직히 아무리 저예산이라지만 유관순을 소재로 이거 밖에 못했나 싶어서 보다가 좀 열받았음
고증이랑 연출이랑 진짜 아오...
우상이 밑에꺼랑 나란히 할만한건 아닌거같은데
악질경찰은 왜 악질경찰일까? 점마 그냥 사람이야 사람. .
우상 망했어? 천우희 팬이라 보러갈라 그랬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