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오른쪽) 아내 엘레나 차우셰스쿠 왼쪽임 이사람들의 기행을 말해보자면 수입안하고 수출만하기 강제출산시켜서 인구늘리기 아이들한테 혈액 수혈해줬는데 혈액검사안해서 아이들이 에이즈에 감염됨 ㄷㄷ 니콜라에는 총살대에 묶인뒤에 심장마비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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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독재자의 최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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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세스쿠 총살 맡..."
"제가 하겠습니다" "꼭 하고 싶지 말입니다" "제가 적임입니다"
"알겠지만 공포탄 가지고 오도록"
그러나 집행하는 군인들은 모두 한 탄창에 실탄을 꽉꽉 채워왔다는 소문이.
사형 집행 지원자 받았더니 군인 수십명이 너도나도 하겠다고 해서
결국 다 동시에 쏴서 벌집 만들었다던가
저양반 덕분에 지금도 수많은 고아들이 나라에 넘쳐흐름 애기를 낳게 했지만 어떤 케어도 안해줘서
블랙라군 보면 은발남매 둘이가 그때 나온 애들...
썰이 아니라 사진에 보듯이 진짜로 갈겼음.
탕탕탕
탕탕탕
사형 집행 지원자 받았더니 군인 수십명이 너도나도 하겠다고 해서
결국 다 동시에 쏴서 벌집 만들었다던가
그 중 세명만 뽑아서 시켰대
"차우세스쿠 총살 맡..."
"제가 하겠습니다" "꼭 하고 싶지 말입니다" "제가 적임입니다"
"알겠지만 공포탄 가지고 오도록"
그러나 집행하는 군인들은 모두 한 탄창에 실탄을 꽉꽉 채워왔다는 소문이.
자동으로 쏴갈겼단 썰도 있지.
썰이 아니라 사진에 보듯이 진짜로 갈겼음.
그래도 머리는 안쐈다더라.
머리통 터져버리면 실은 안죽었다!! 하면서 선동할 놈들이 있을까봐.
맛집이네ㅋㅋ
저 아줌마 바락바락 대들었음.
둘다 벌집많들었는데 머리통은 그나마 온전하더라
머리통 날려서 고통없이 죽는 꼴 보기 싫었나보지
저양반 덕분에 지금도 수많은 고아들이 나라에 넘쳐흐름 애기를 낳게 했지만 어떤 케어도 안해줘서
블랙라군 보면 은발남매 둘이가 그때 나온 애들...
아직도 문제가 되는 챠우셰스쿠의 아이들이지...
저거 총살 당하기 전에 끌려오는 순간에도
무엄하도다 어느안전이라고 이 몸에 손을 대느냐 이러던 독한 년놈들임
이새끼 김일성 베프아니었던가 ㅋㅋ
김일성이 롤모델이엇는데 훅갓네
저거보고 김씨들도 식겁했었음
저거보고 감명(?)받아서 부칸군을 3명이서 서로 감시하는 시스템 만들었다지
엥?!
그거 나 신병교육대에서 하던건데? 훈련병 3명 한조로 , 화장실갈때도 항상 3명 다니게
94년에...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애들이 서로 ■■안하게 지켜봐주는 용도니까
우리 앞앞 기수가 탈영했다고 그러기느했지만;;;;
북한쪽은 쿠데타 및 탈영감시가 주목적
우리나라는 탈영해봤자 군자체에는 별타격이 없지만 ■■에 대해선 국방부에 타격이 크기때문에 ■■대비라는게 맞음
놉 그거보다 한술 더 뜸. 대충 뻘건맛 애들이 군 장교 못믿어서 정치장교 박아서 감시하게 하잖아. 근데 부칸은 저기에 그냥 장교<-정치장교<-보위부 장교<-그냥장교 이딴식으로 감시시킴. 대충 몸뚱이는 하나인데 머가리만 3개라서 지휘체계가 개판 오분 후일 가능성이 겁나 크다.
공산권 국가에는 정치위원이 존재하는데 소비에트가 군부 세력을 못믿어서 군간부를 감시하기위한 장교임
그래서 군사작전에 번번이 태클을 거는 존재가 됨
군부-독일군의 공세가 너무 심하니 잠시 후퇴후 역습을 가합시다. 정치위원이 돌격을 명령함.
이런 식으로 엑스맨영화중 쿠바사태를 보여준 장면에서 제독에게 명령을 다그치는 사람이 나오잖아. 그사람이 정치위원
그런데 북한은 정치위원도 못믿어서 보위부라는걸 두고.
군간부-정치위원(장교)-보위부가 서로를 견제함 그리고 지휘권도 가지고 있음
개막장임
요컨데 3명이서 서로 밀고하게 만드는 시스템인데 이게 지휘효율이 폭망이라 군에서 김정일에게 슬쩍 이거 바꾸면 안됨???하고 의견 낸적이 있음 김정일도 그럴싸하다 싶어 당시 최고 권력자였던 김일성놈한테 바꾸면 안됨??하고 건의 했다던데 김일성 왈 넌 니 대가리 날리고 싶냐??라고 역정을 냈다고함. 아마 저 사건땜에 그런건데 거기에 깨달음(?)을 얻은건지 그대로 냅뒀다고함.
이사람이 그사람이지? 일정 나이 이상 국민들 의무적 출산 시행시킨 그놈
출산율 높인답시고 자녀 할당해서 못낳으면 세금폭탄. 관련 인프라 없이 출산만 높였으니 고아 속출.
나중에 이 고아들을 지 친위대로 만들어서 기존 군대 차별. 군대 들고 일어남.
재판없이 재빠르게 총살시킨것도 이 친위대가 아직 만만치 않아서 내전이 더 커지기 전에 날려버렸다는 이야기라드라
이때 분노가 얼마나 컸으면 나중에 부검했을때 사망이후에도 총에 맞은 흔적이 여러발 보였다고 함
즉 죽고나서 몇시간뒤에 또 와서 시체에다 총을 쏴재낌..
벌집핏자가 되버렷지
원래 총살에 공포탄을 일부 섞는데 그딴거 없이 그냥 전탄 실탄으로 시원하게 쏴재껴서 죽음
저거 동영상 유투브에 있음
대갈통 맞아서 뭐 흘러내리던데
저 마누라도 개같은 년임
찾아도 안나오는데 뭐라 검색해야 나옴???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OY_cWGmfOrg
와;;; 완전 벌집을 만들어놓을 정도로 쏴버리네;;
여장하고 도망치다 잡혔지 싶은데
저 독재자 아들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엄마라는 인간이 마음에 안든다고 군인들 데리고 와서 아들 여자친구 단체로 x간 하고 사진 찍어서 아들한테 보여줌
아들 빡쳐서 망명함
그래서 살아남은건가
아들이 반군선봉장에 안선게 이상할정도내
고문하다 죽이지 않고 그냥 총살한거임?
쟤 친위대가 아직 건재했기 때문에 순삭해야할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궐석재판으로 즉결처분...
군에 의한 봉기가 일어나고 정권이 바뀌었지만 났지만 민주주의 이며 법치라는 정당성을 위해 재판 열어서 심판하고 바로 처형
모든 사람들 생각에는 고문시키거나 더 잔인한 생각도 했을 듯
북한 따라하다가 골로가신분
심장마비 아니고 총 맞아서 뒤지신거 아닌가
총맞기전에 심장마비로죽음 근데 총알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놈년들 저렇게 된것도 웃긴게 차사모 같은 자기 열성 지지자들 모아놓고 tv 생방송으로 자화자찬 연설 행사 하려고 했는데 지들이 행사 시간에 늦는 바람에 지지자들은 해산하고 땜빵으로 다른 사람 아무나 징발해서 행사 인원 채워서 진행하다가 연설 도중에 불만 가진 시민들에게 야유 비난 당하는 모습이 tv로 전국민에게 보여져 버려서 망함
덕분에 북한이;;
김정은도 저꼴나야하는데 에휴
현대사에서 중요한 부분, 특히 독재도 아닌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더 잘알아야 하는 역사적 사실인데
사람들은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다 알겠지만
저게 그 오리지널 벌집핏자구나
저기도 민주주의에 피 많이 흘린나라임
북한따라 자식한테 권력승계 할려다가 벌집피자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