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한테 기억당하면 이렇게 됨

ai03 2019/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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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03 2019/03/3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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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떡 2019/04/01 18:55

풉거지가 또...

뉘링부르2 2019/04/01 19:07

과거사를 털던, 맹바기를 까던...
본인이 장관으로서 부적격한 뻔뻔한 년이라는게 문제임.

스윗스팟 2019/04/02 19:08

품거지새끼 존내 풉풉거리네

어이쿠조땐네 2019/04/02 19:14

주어가 없는놈.. 다시 감옥으로....

madmaxx 2019/04/02 19:20

건설업자 윤중천이 김학의를 성접대한 시기는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이었다. 윤중천은 30명의 여성들을 성접대에 동원했고, 성접대 과정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김학의 외에 14명의 인사가 등장한다고 한다. 건설업자 윤중천의 성접대 리스트에 등장하는 김학의 외 또 다른 사회 고위층 인사들이 있다면 이들은 노무현 정권 하의 사람들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사건의 발생시기로 보면 노무현이 공직자들의 관리 감독을 잘못한 책임이 있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에서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을 했다. 따라서 김학의 사건에서 문재인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고위 공직자를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윤중천의 증언에 따르면, 2007년 2월, 자신이 당시 유력 정치인에게 부탁해 검사장급으로 승진하지 못할 김학의를 검사장급인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승진시켜 주었다고 한다. 이 인사에 개입한 유력 정치인도 노무현 정권의 사람일 확률이 높을 것이다. 만약 김학의 특검을 한다면 이 유력 정치인도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윤중천, 김학의 검사장 승진에 도와 주었다. 유력 정치인에 청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2326622425944&mediaCodeNo=257&OutLnkChk=Y
아직 언론이 제대로 안다루는데...
이런 부분도 존재하는데
속시원하게 다 까봤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육덕진 2019/04/04 19:28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450LUNA 2019/04/04 19:44

풉 춫

FC바로산누나 2019/04/04 19:55

뭐가나오건 국민이 바라는건 뿌리를 몽땅 뽑는거지요.

올때닭발사와 2019/04/04 19:58

쥐... 관상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