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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은 냄세로 동족을 식별한다는걸 알 수 있다.
시민의식이 향상되면서 이런 비열한 짓거리는 이제 줄어들었을까
아니면 이 자체가 일본인이라는 민족성을 대변하는걸까
문신같은 헛소리말고 그냥 한국말로 욕하면 알아서 간다 예네들 보기보다 겁많아
지들한테 만만해보이면 존나 깔보나보다
유투브 혐한 하는거 보면 거의 여자긴 하던데
쪽발이 새끼들 지들 저렇게 취급하면 우끼끽 풀발기할거면서
원숭이들은 냄세로 동족을 식별한다는걸 알 수 있다.
글쓴이가 여자인건가?
ㅇㅇ 한일 커플. 일본에서 살고 있음. 아이도 있다는 듯.
그면 남편이 일본사람? 흠 한국인임을 알아볼수 있는 특징이라도 있는가? 가만있으면 모를텐데
내용보면 스마트폰으로 한국어웹을 봤다던가 한국말을 했다던가하는 상황에서 발각되는 모양. 아래내용은 최근 만화인데 거의 트라우마 수준인 거 같더라.
https://www.instagram.com/p/BvNuQogntQB/?utm_source=ig_web_copy_link
일본여자 대부분이 특이하게 못생겨서 한국여자껴있으면 차이날듯
시민의식이 향상되면서 이런 비열한 짓거리는 이제 줄어들었을까
아니면 이 자체가 일본인이라는 민족성을 대변하는걸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차이 없을 걸?
저래서 문신이 필요하다 너무 과하지 않은 문신이라도 좋으니 효과 직빵이지 일단 우습게 안봄
문신같은 헛소리말고 그냥 한국말로 욕하면 알아서 간다 예네들 보기보다 겁많아
쪽발이 새끼들 지들 저렇게 취급하면 우끼끽 풀발기할거면서
와~! 일본인은 길가다 죽빵을 처맞아도 웃으면서 넘기는 민족이구나~
국가부터 시작해서 개개인 스스로가 반한 사상을 프로파간다하는 놈들인데뭐.
정작 피해자인 우리는 그렇게 관심도 없구만...
지들한테 만만해보이면 존나 깔보나보다
유투브 혐한 하는거 보면 거의 여자긴 하던데
할머니야 그렇다치고 횡단보도에서 한국인인건 어떻게 알고 폭행했다는거????
한국인인 걸 알고 폭행 당한 건 아닌 모양. 다만 저 일로 일본인 지인에게 헛소릴 들어서 그렇치.
일본인들은 극소수 빼고 다 극우 혐한이니까
이건 뭔 소리야?
알았으니까 근거 자료 가져오라고
도쿄 신바시역 에서 혼자 핸드폰보면서 걸어가다가 기모노입은 할매가 등짝스매시 갈겼었는데 나도 저런경운가....
그건 걸어가면서 핸드폰 하는 게 매우 버릇없다고 생각하는 일본 문화때문일지도 모름...
막 화냈었으니 혐한보단 이게 맞는것같네
일본 거리에서 걸어가면서 핸드폰 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수가 적더라. 역시 저 문화 때문이기도 한듯. 그래서 일본에서 포켓몬 고 용 포켓볼 액세서리가 엄청 팔린건가 싶기도 하더라고
만만해보여서 즉, 건드려도 딱히 제대로 화 못낼거 같거나 약해보이는 사람이면 괴롭히는거
건드렸다간 끝까지 따라붙어오거나 눈에 뵈는거 없는거마냥 싸울거 같은 사람이면 안건드림
ㅇㅇ 죽빵 한대 멕이면 겁내서 신고도 못하는 애들이 태반임
도쿄대공습때 바베큐가 된 즈그애미 구워지는냄새는 안나던감ㅋ
나도 몇년동안 일본살았는데
혐한은 넷우익질하는 찐따이외엔 본적이 없는데...
전철에서 유게질 해도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옆자리 할매가 "한국인이여?"하니깐
존나 어떻게든 한류토크하고 싶어서 안절부절 거려서 맞춰서 한류스러운 토크 몇번 해준건 기억나는데
근데 관서쪽은 솔직히 몇번 가봤지만 가볼때마다 차별이 심한동네 맞긴함
이쯤 되면 일본 치안수준 우리랑 동급으로 봐주는것도 좀 그런데?
중국 이하로 내려야하지 않나?
오사카 5년 살면서 전철로 출퇴근 할 때 항상 유게 보는데도 저런 경험은 없었는데 만만한 사람한테만 저런 반응 보이는건지 씁슬하네
이지메 습성이 어디 안가지. 좀 순해보이면 구실 붙여서 지.랄함
거기에 넷우익급 빡대가리까지 끼얹으면 저런 괴물들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