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환자는 뼈에 시커먼 가죽만 붙여놓은 상태가 되어서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가족조차 만나기 싫어하는 경우도 적지않고
호스피스병동의 말기암 환자는 간성혼수에 빠지거나 진통제에 취해 울고 말고 할 수도 없음.
정색하고 진지빨 일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 중 암환자 겪어본 사람들은
참 기분 좋지않을 이야기네
예프넨 진네만2019/03/25 22:14
저런짓 하다가 진짜 암이나 정신병걸릴것 같다 왠지...
것브긔2019/03/25 22:13
저걸 왜 굳이 하는지? ㄷㄷ
izum2019/03/25 22:13
암환자가 보면 씁쓸한 유머다 ㅠ
이루리시계연구소2019/03/25 22:13
도랏ㅋㅋㅋ
THINKDICK2019/03/25 22:13
간암 말기 환자가 홧병걸려 쓰러질 소린데
예프넨 진네만2019/03/25 22:14
저런짓 하다가 진짜 암이나 정신병걸릴것 같다 왠지...
straycat0706'2019/03/25 22:18
존낰ㅋㅋㅋㅋㅋㅋ
치근거리기2019/03/25 22:19
저건 진짜 정신건강에 안좋은데
차르마흔2019/03/25 22:20
말기암이 아니라 초기암이라도 화확요법치료 때문에 내장망가지고 다이어트는 자동으로된다 암환자들한테 먹기싫어도 최소한 이만큼은 먹으라고 의사들이 부탁하거든
여기서 부탁인 이유는 최소한의 식사도 제대로 하기가 힘들어서
메가보만다2019/03/25 22:21
새끼 그냥 치킨 먹고 싶었던거네
육두구정향2019/03/25 22:22
간암 말기 환자는 뼈에 시커먼 가죽만 붙여놓은 상태가 되어서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가족조차 만나기 싫어하는 경우도 적지않고
호스피스병동의 말기암 환자는 간성혼수에 빠지거나 진통제에 취해 울고 말고 할 수도 없음.
정색하고 진지빨 일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 중 암환자 겪어본 사람들은
참 기분 좋지않을 이야기네
不知火舞2019/03/25 22:22
ㅅㅂ 욕나오네
나도 간 안좋은데 ㅡㅡ
Kriss Vector2019/03/25 22:22
배가 쳐불렀네
루리의 군자2019/03/25 22:22
디시 ㅂㅅ들 생각을 굳이 이해라려 들지마
악마의 심연을 들여다 보는거랑 비슷해, 정신이 피폐해져...
그냥 저런 잉여인간이 있구나 하고서 넘어가...
Khaox2019/03/25 22:24
욕쳐나온다
성질머머리2019/03/25 22:25
암환자를 기만하는 비만인 자네
길리어스 오스본2019/03/25 22:27
간 맛가면 복수 차서 불알과 배가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고
간성혼수에 빠져서 횡성수설하다가 위아래로 피 쏟으면서 죽음
직접 봄
Melon_Camelion2019/03/25 22:27
그래서 난 '암 걸린다'도 그렇고 '흙수저 금수저' 이런 말들 절대 안 씀
Melon_Camelion2019/03/25 22:29
실제 암 환자들이 얼마나 슬프겠어 그런 말 쓰면... 그리고 금수저는 자기자신한테 절 안 쓰니까 그렇다쳐도 동수저 흙수저 이런건 자신의 부모님을 간접적으로 깎아내리는 단어잖아
암환자가 보면 씁쓸한 유머다 ㅠ
간암 말기 환자가 홧병걸려 쓰러질 소린데
간암 말기 환자는 뼈에 시커먼 가죽만 붙여놓은 상태가 되어서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가족조차 만나기 싫어하는 경우도 적지않고
호스피스병동의 말기암 환자는 간성혼수에 빠지거나 진통제에 취해 울고 말고 할 수도 없음.
정색하고 진지빨 일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 중 암환자 겪어본 사람들은
참 기분 좋지않을 이야기네
저런짓 하다가 진짜 암이나 정신병걸릴것 같다 왠지...
저걸 왜 굳이 하는지? ㄷㄷ
암환자가 보면 씁쓸한 유머다 ㅠ
도랏ㅋㅋㅋ
간암 말기 환자가 홧병걸려 쓰러질 소린데
저런짓 하다가 진짜 암이나 정신병걸릴것 같다 왠지...
존낰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정신건강에 안좋은데
말기암이 아니라 초기암이라도 화확요법치료 때문에 내장망가지고 다이어트는 자동으로된다 암환자들한테 먹기싫어도 최소한 이만큼은 먹으라고 의사들이 부탁하거든
여기서 부탁인 이유는 최소한의 식사도 제대로 하기가 힘들어서
새끼 그냥 치킨 먹고 싶었던거네
간암 말기 환자는 뼈에 시커먼 가죽만 붙여놓은 상태가 되어서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가족조차 만나기 싫어하는 경우도 적지않고
호스피스병동의 말기암 환자는 간성혼수에 빠지거나 진통제에 취해 울고 말고 할 수도 없음.
정색하고 진지빨 일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 중 암환자 겪어본 사람들은
참 기분 좋지않을 이야기네
ㅅㅂ 욕나오네
나도 간 안좋은데 ㅡㅡ
배가 쳐불렀네
디시 ㅂㅅ들 생각을 굳이 이해라려 들지마
악마의 심연을 들여다 보는거랑 비슷해, 정신이 피폐해져...
그냥 저런 잉여인간이 있구나 하고서 넘어가...
욕쳐나온다
암환자를 기만하는 비만인 자네
간 맛가면 복수 차서 불알과 배가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고
간성혼수에 빠져서 횡성수설하다가 위아래로 피 쏟으면서 죽음
직접 봄
그래서 난 '암 걸린다'도 그렇고 '흙수저 금수저' 이런 말들 절대 안 씀
실제 암 환자들이 얼마나 슬프겠어 그런 말 쓰면... 그리고 금수저는 자기자신한테 절 안 쓰니까 그렇다쳐도 동수저 흙수저 이런건 자신의 부모님을 간접적으로 깎아내리는 단어잖아
???
진짜 저런 이름의 다이어트법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