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산성은 3년 간 쌓았대서 이름 붙여진 성으로 신라 초창기(5세기)에 지어진 성임
고구려의 남진책에 방어하고 국력을 한창 기르기 위해 지은 성인 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난공불락으로 짓고자 함
높이는 평균 10미터 이상임
서문
뒤에 석축 박아서 뒤로 문이 안 밀림
서문은 절벽 위에 지어짐
위에서 볼 수 있듯 문의 바깥 쪽은 둥글게 말려 있어 저거 따라서 안으로 들어오다가 성벽에서 다구리
문 겨우 뚫으면 바로 안쪽에는 호수 있어서 엌ㅋㅋㅋㅋ
동문은 소장 마냥 지그재그로 되어 있어
적군 따라 들어오다가 소화되어 녹아내림
북문은 보조 성축을 2개 쌓아놔서
대군이 한번에 못 들어오고 걸리적거리게 함
남문
공중 성벽을 만들어 놓음
더 이상 설명은 생략
근데 헌덕왕때 김헌창의 난 때 관군에 함락됨
姓문화도 알아보자!
유즈맵 디펜스네 ㅋㅋㅋㅋㅋㅋ
性문화 아니야?
꼬무룩...
몇몇은 그냥 입구가 없는게 나을거같은데
예지력 상승
꼬무룩...
姓문화도 알아보자!
性문화 아니야?
몇몇은 그냥 입구가 없는게 나을거같은데
그 당시 신라군은 아시아에서 지금 러시아군 정도 포스였는데 함락 시킬수도 있지
김헌창의난때면 신라하대로 넘어가지않나?
토번 위구르 당이있는데 신라가 러시아군포스는 아닌듯
유즈맵 디펜스네 ㅋㅋㅋㅋㅋㅋ
성을 정말 신박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