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참피, 실장석이라고 불리는 가상생물 모티브는 그 로젠메이든 그거긴 한데...
실질적인 행동과 언어 모티브는 민폐 아동이라고 함...운치나 아마아마, 아와아와 같은게 유아언어고
어린이 특유의 땡강을 그대로 비호감쪽으로 승화시킨게 그 참피.....
실존인물한테는 그러면 안되지만....저게 흔히 애-새끼(일반적인 아동 말고) 라고 불리는
그게 딱 모티브 그대로라 비슷해보이는 건 맞음.
나도 이생각임.
애들이 저정도로 화내는 경우는 땡깡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 분을 못참을 정도의
사전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봄
개꿀잼ㅋ2019/03/24 23:44
울버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7194451802019/03/25 00:16
"..아빠가 저따위걸 닮았다고...?"
FlowerOfHeart2019/03/24 23:44
저럴때 진짜로 그냥 들어서 거꾸로 해놓으면 바로 착해진다는 말이있음
combatpeople2019/03/24 23:44
진짜 야.생 그자체인거 같다 ㅋㅋㅋㅋㅋ
코프리프2019/03/24 23:44
저럴떈 지가 정말 쟛밥이란느걸 인지시킬 필요가있음
옹야옹야하니까 지가 존나 강자인줄 착각해서 기어오르는건데 동물들고 강제로 서열을 인지 시킬필요가있듯이 저런 동물적 행동을 하는 애한태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한법이지
진짜로 줘패는게 방법임
세수하다젖은소매2019/03/24 23:46
엉;; 패는건 아니지;;
코프리프2019/03/24 23:47
아닌건 아니지 체벌도 엄현히 하나의 훈육 방법중 하나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시점에서 그 고토잉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해줄필요가있는거임
해외도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체벌을 금하는거지 교육적인 체벌까지 금지하진 않음
thisisjimmy2019/03/24 23:48
걍 흔한 인터넷여포자너
코프리프2019/03/24 23:48
헛소리는 일기장에
황금 깡통2019/03/24 23:49
줘 패야하는건
감정이 통제 되는데 통제 '안'하는 인간들에게고
원래 저 나이에는 감정 통제 못함
그런데 통제가 된다? 통제가 아니고 억압하는거임
그러다 자라서 성격이상자 될 수도 있음
최소한 말이 통하고 이해를 하는 수준은 되야 감정을 통제하지
세수하다젖은소매2019/03/24 23:49
줘팬다고 써놓고 갑자기 교육적 체벌이라고 단어 바꿔버리면 사람들이 혼란스럽져?
PonyTailRomance2019/03/24 23:52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무서운줄 알아야한다는건 당연한 교육방식임
그런데 그걸 가르치기위해서 폭력은 아니야 애들을 패서 가르치면 결국 그애도 커서 똑같은짓을함
폭력의 대물림현상이지 어렵지만 고쳐야함
코프리프2019/03/24 23:52
뭔 소리임 저 나이에 감정을 통제 못한다는건 뭔 연구결과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저 나이에 저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게 훨씬 위험하고 바로 고칠 필요가있는거임
그 정도를 잘못하는게 억압이지 억압이랑 훈육을 햇갈리면 안되지.
여자친구사랑해2019/03/24 23:54
줘패는게 훈육을 위한 체벌?
팬다는 말 자체에서 느껴지는 어감을 모름?
코프리프2019/03/24 23:54
지금 상황에서 보면 폭력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없이는 더욱 폭력을 사용할 상황으로 생각될수도있는거지 타인에게 저런 타격적인 폭력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확실한 훈육도 중요한건데 그걸 단순히 대화로 한다고 해결될꺼라는건 너무 안일한 사고 방식인것임
황금 깡통2019/03/24 23:54
공격적인 성향의 전후사정을 모르잖아
화날만한 상황에 화를 내는건지
아니면 떼를 쓰는건지
저 나이때 화낸다는 이유만으로 조져버리면
나중에 화를 내야할때 화를 못냄
애를 진짜 불공평한 일을 당해도 화를 못내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꺼임?
PonyTailRomance2019/03/24 23:55
저상황이 땡깡인지 아니면 진짜 화가난건지 아니면 장난을 치는건지도 정확한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지금 상황이야 머리좀 식혀라 쫌
코프리프2019/03/24 23:56
말을 과하게 해서 `줘 팬다고` 한건 오버한거 인정하고 정정해서` 매를 들어야한다`는 표현으로 정정하겠음
때려야한 해결된다는건 아니지만 타인에대한 폭력을 사용한다는 시점에서 본인도 체감이 필요한다 생각하는거지 인간만큼 경험에서 배우는 생물도 없고 그걸 너무 과하게 하면 안되는건 너무너무 당연한거고
코프리프2019/03/24 23:57
반대로 저 상황에서 땡강이 아닌지 모르니까 보여지는 상황을 전제로 이야기를하는거잖아.. 뭔 머리를 식혀라야...............
저게 뉴스에 나오고 사회적 현상이라 거기에대한 고찰을 하는게 아니라 저런 상황이 일어난 더 단편적인 부분에서만 이야기하는거잖아
루리웹-13847519402019/03/24 23:57
왜 얘새기들 상대로 줘 패는거 밖에 모르냐?
제압 할 힘이 없어서 전력을 다하는 거냐??
저렇게 어린 애들은 1분만 아무 힘 못쓰게 제압해도 충분히 나는 약하다는 자괴감 느끼며 쮸글거림
줘패는거 쓰지 말고, 애새끼들 제압하는 방법 좀 공부하고 오셈 ㅇㅇ
루리웹-1284829352019/03/24 23:57
얘는 집에서 쳐맞으면서 가정교육받았나보지 ㅋㅋㅋ
코프리프2019/03/24 23:58
전후 사정은 별개의 문제고 우리가 토론해야할껀 지금 저 짤방의 상황에 한정 되어있는거잖아
우리가 모르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토론을 할수가있겠음.. 만약 내가 그런걸 전제로 생각했다면 저 아이가 100% 분노 조절장애성향이있는걸 전제로 한다는 말을 붙였겠지..
코프리프2019/03/25 00:00
아니. 그건 절대적으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 1분동안 아무힘 못쓰게 하면 오히려 오두방정 떨고 더 과격하게 반항하는 케이스도 매우 많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만 봐도 댁이 말한식으로 하면은 오히려 물고 할퀴고 더 저항하지 지금 저기서고 잡은 팔을 오히려 할퀴잖아 그게 문제인거야. 푹력의 과격도가 상당히 높은거지.
시현류2019/03/25 00:00
줘 패는거랑 체벌을 구분해라.
코프리프2019/03/25 00:00
댁은 아무 훈육도 못받고 자라서 그렇게 뇌 필터링 없이 이야기하나보네
PonyTailRomance2019/03/25 00:01
님 지금 너무 단편적으로 보고있다고요
최악의 상황으로 무조건 가정하고 뇌피셜을하고있다고요
일단 따듯한물이라도 한잔하면서 머리좀 식혀라
20색히소년2019/03/25 00:02
넌 나중에 애낳지마라 너처럼 키우다가 큰일난다
코프리프2019/03/25 00:02
말을 과격하게 해서 줘팬다 햇는데 체벌로 정정하겠음.
코프리프2019/03/25 00:02
댁도 나으면 안되겠네 짤방애같이 클태니까
어그로입니다2019/03/25 00:03
유게에서 덜맞아봐서 줘팬다느니 헛소리 하고 어그로 끌고 그러지
황금 깡통2019/03/25 00:03
그러니까 그걸 애가 파악할수 있냐는거지
전후사정을
맞는일 -> 화내면 안됨
틀린일 -> 화내야함 (저항해야함)
저 애는 그걸 구분할 줄 모름
구분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구분하는 법을 먼저 가르쳐야지
가르치더라도 저 나이대 애들이 한번 듣는다고 바로 아는것도 아니고
어릴수록 지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것도 팩트고
내 말은
지성으로 감성(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거지
그냥 감정을 죽이는게 아니고
쳐맞더라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고 맞아야 다음부턴 안해야겠다.
생각하지
뭐때매 맞는지 이해도 못하고 맞아봐야
아예 그 행동을 안하게 될 뿐이지
가정폭력당한 애들이 보면
집에선얌전함, 대부분 감정을 죽이고 삼 -> 어른되거나 격한상황에 빠지면 감정기복이 심해짐 (컨트롤이 안됨)
이런 테크트리잖아
코프리프2019/03/25 00:03
댁이야 말로 전제도 안되어있는 상황을 가정으로 이야기하려 하는데 그럼 이야기자체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지고 내 머리를 식이라는식으로 상황과 맞지않은 소리를 반복하는데 그건 영문을 모를 이야기니 굳이 하실 필요가없겠네요. 저는 저 짤방에 한정된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전제 되어있지도않은 상황을 자꾸 가정해서 이야기하고 싶으면 세로 그 관점에 대해 토론을 하자 이야기해보시죠?
아리아12019/03/25 00:04
오히려 저때는 제압가능해서 저렇게 잡아두고 말로하는게 효과적이다. 패는건 좀 더 스스로 뭔가 알 나이 일때임 대충 초딩저학년을 벗어날때 쯤부터
루리웹-46302213672019/03/25 00:06
인터넷 댓글 하나도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이 퍽이나 교육적인 체벌중에 감정 조절을 하겠다 ㅋㅋ
20색히소년2019/03/25 00:06
뭔 ㅋㅋ 조언을 하는데 버럭하냐 이미 잘키우고 있다
체벌을 하는데 강자로서 약자를 벌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한다는 자체가 글러먹은거다
체벌은 아이가 약하기때문에 하는게 아냐
PonyTailRomance2019/03/25 00:06
저럴떈 지가 정말 쟛밥이란느걸 인지시킬 필요가있음 옹야옹야하니까 지가 존나 강자인줄 착각해서 기어오르는건데 동물들고 강제로 서열을 인지 시킬필요가있듯이 저런 동물적 행동을 하는 애한태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한법이지 진짜로 줘패는게 방법임
자.. 댁이 처음 쓴글을 다시봅시다
이게 최악의상황을 가정한 글이 아니면 뭐임? 되도않는 정신승리하지말고 일단 머리좀 식히라고
코프리프2019/03/25 00:06
훈육의 단계에대해 설명하는데 1단계부터 차례대로 해야한다는 그냥 정설로써는 당연히 맞는 말임.
하지만 저 애가 저런 대응을 할떄까지 그런 초기적 단계를 안했을꺼라고 생각하긴 힘들다봄. 저 아이의 파괴적인 행동은 그 행동에 따른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체험을 통해 격게하는것도 방법이라는것임 세상 반사 모든이치에서 너무 당연히 폭력보다는 말이 좋은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임. 하지만 그건 1단꼐고 그 다음 단계 또 그 다음의 ㄱ단계도있는것이고 저 상황은 그런 더 다음다음 단계라는것이지
코프리프2019/03/25 00:07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폭력과 교육적 체벌은 완전히 다른이야기임 그것은 최소한의 구분을 지어줘야함 폭력이 사용된다고 그게 전부 가정 폭력으로 귀결되니않음. 선진국에서도 훈육적 체벌은 정도에따라 충분히 용인되고있으니까.
이오리쨩2019/03/25 00:07
애 키워본거 아니면 고만해
찐같으니까
코프리프2019/03/25 00:08
감정조절은 댁이못하고있는거 같은데? 나는 지금 차분히 토론중인데 시비조로 툭하고 말을 던지는 쪽이 감정 조절이 안되는거 아닌가?
코프리프2019/03/25 00:08
조언 같은 소리 하시네요. ㅋㅋㅋㅋ조언을 할꺼면 조언스럽게 해주느것을 부탁드리네요 시비가 아니라 ㅋㅋㅋ
코프리프2019/03/25 00:09
저 짤의 상황을 빗대어 이야기한거지 저건 가정이 아니라 짤의 상황을 보여주는것이잖소 최악의 상황은 흉기 까지 들고 분뇨를 하며 발광까지 하는 상황도 충분히있는데
루리웹-46302213672019/03/25 00:09
[저럴떈 지가 정말 쟛밥이란느걸 인지시킬 필요가있음]
[진짜로 줘패는게 방법임]
인터넷 짤방에 나오는 꼬마애 하나보고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차분하게 토론중 ㅋㅋㅋㅋ
코프리프2019/03/25 00:10
본인이 찐이라구요? 그래보이네요 ㅋㅋ
PonyTailRomance2019/03/25 00:10
하.. 쇠귀에경을읽고말지
이오리쨩2019/03/25 00:10
찐
MOZO2019/03/25 00:11
음 말씀에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데
단어선택을 잘못 하신거 같음
처음부터 "체벌"이라고 말씀하셨으면 괜찮았을텐데
"줘팬다"고 표현하신게 어그로를 너무 끌었던게 아닐까 함
코프리프2019/03/25 00:11
그래서 그 이후 내가 이야기하는 태도에 문제가있다면 그부분을 지적해주길 바라오만
코프리프2019/03/25 00:12
그래서 그부분은 충분히 실수를 인정하고 체벌로 정정을 하고 싶네요
나태한자2019/03/25 00:12
혼내는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줘패라고? 진짜로 그 방법이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패다가는 애는 부모만 봐도 겁나서 대화조차 제대로 못할수도 있음
코프리프2019/03/25 00:13
말이 과격하고 착각을 부를만큼 잘못된 선택의 단어라는건 인정하고 정정함... 체벌이라 했어야하는데..
코프리프2019/03/25 00:15
이제 줘팬다는 말떄문에 애들 두들겨 팬다는데에 너무 포커스가 맞춰있는데 체벌을 이야기하는것이었음. 진짜 두들겨 패거나 가정폭력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행하는 폭력을 자신이 받으면 어떤 고통으로 돌아오는지 알게해야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한것임.......
황금 깡통2019/03/25 00:15
나도 훈육적 체벌은 찬성함
훈육이 되는 나이에서...
1살짜리가 유모차 태워 달라고 한다면 태워주겠지만
중학생이 태워달라면 존나 강렬한 훈육(물리)이 들어가겠지
나이대에 맞는 훈육법이 있고
저 나이에 폭력은 아니라고 봄
말 그대로 온갖 방법을 써도 애가 분노조절장애급으로 저런다면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폭력적인 교정이 필요할지도 모르지
근데 우리가 전후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냅다 패버리자는 말은 아니라고 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 암?
거기보면 애들이 성격장애나 뭐 이상한 미친애기들이 많거든?
근데 좀만 파고들면
부모들이 정신 못차린게 대부분이야
그리고 그 이상한 부모들을 보면 너무 오냐오냐한 경우보다 애들을 학대하고 무시한 경우가 훨씬 많다는거지
뭐 내가 학자도아니고 통계자료는 없는데 내가 본 부모자식관계는 그래
이건 진짜 쟤한테 미안한데
진짜 그..그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참피같아서 웃김
똥닌겐!
데챠아아앗!!!
참피?
똥닌겐!
버서커모드
이건 진짜 쟤한테 미안한데
진짜 그..그거같아..
참피?
참x... 그거?
그럼 누군가 초록색 옷에 안광좀 넣어서 와봐
실존인물이야 미친넘들아
그... 5xx + 참ㅍ 같아
사실 참피들이 애새끼 땡깡쓰는모습이긴하지
참... 까지만 해야지 그건 아닌거 같애 친구
이미 디시에서 합성한거 3바퀴 돌음
아 미친 ㅋㅋㅋㅋㅋ 별생각없이 보다가 이 댓글보고 이제 참피밖에 생각안남
야 그러면 바로 밑에 애가.. ㅋㅋㅋㅋㅋㅋ!
싸이한텐 잘만 입히지않앗나 ㅋㅋㅋ
대략 좌표점
어쩌라고 보고나서 떠오르는게 그거뿐인데
3d에 그러면 안돼
싸이는 부족장님이니까 괜찬아
참만해 그이상은 다메욧
사실...참피, 실장석이라고 불리는 가상생물 모티브는 그 로젠메이든 그거긴 한데...
실질적인 행동과 언어 모티브는 민폐 아동이라고 함...운치나 아마아마, 아와아와 같은게 유아언어고
어린이 특유의 땡강을 그대로 비호감쪽으로 승화시킨게 그 참피.....
실존인물한테는 그러면 안되지만....저게 흔히 애-새끼(일반적인 아동 말고) 라고 불리는
그게 딱 모티브 그대로라 비슷해보이는 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참피같아서 웃김
저런 애들은 어떻게 교육시키나... 진짜 부모되려면 계속 공부해야겠구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던 선생님 생각나네
데챠아아앗!!!
표정 저렇게 변하는 애 첨본다..
살벌하네 ㅋㅋ
하 이쉒봐라 하다가 피지컬로 들어서 좌우로 흔들고 뒤집고 하며 갖고놀면 풀림
ㅅㅂㅋㅋㅋㅋ
아 ㅋㅋㅋ 보다보니 존나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참된 아버지네요 닉값하심
참피다!!!!!
스미골인줄
진짜 귀한자식매한번 더들고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라는 옛어른 말씀이 맞다는게이거보면 느껴지는게 저와중에도 어쩔줄 몰라하는 어른보니까. 한심하네
손톱 박는거보소
이런걸 보면 페도필리아는 진짜 정신병이란걸 실감하게됨
어떻게 저런거에 성욕을 느끼냐
도덕 법률 이런거 넘어서서 생리적으로 이해가 안됨
붕쯔붕쯔
붕쯔붕쯔
중국인가?
거꾸로 들면 앵간해선 해결되더라
덤비는데슷
근데 짤만보면 저애가 뭔가 말도안되는걸요구하며 땡깡부리는건지 아니면 맞은편 어른이 저애를 계속놀리고 괴롭힌건지 알수가없잖아
나도 이생각임.
애들이 저정도로 화내는 경우는 땡깡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 분을 못참을 정도의
사전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봄
울버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저따위걸 닮았다고...?"
저럴때 진짜로 그냥 들어서 거꾸로 해놓으면 바로 착해진다는 말이있음
진짜 야.생 그자체인거 같다 ㅋㅋㅋㅋㅋ
저럴떈 지가 정말 쟛밥이란느걸 인지시킬 필요가있음
옹야옹야하니까 지가 존나 강자인줄 착각해서 기어오르는건데 동물들고 강제로 서열을 인지 시킬필요가있듯이 저런 동물적 행동을 하는 애한태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한법이지
진짜로 줘패는게 방법임
엉;; 패는건 아니지;;
아닌건 아니지 체벌도 엄현히 하나의 훈육 방법중 하나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시점에서 그 고토잉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해줄필요가있는거임
해외도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체벌을 금하는거지 교육적인 체벌까지 금지하진 않음
걍 흔한 인터넷여포자너
헛소리는 일기장에
줘 패야하는건
감정이 통제 되는데 통제 '안'하는 인간들에게고
원래 저 나이에는 감정 통제 못함
그런데 통제가 된다? 통제가 아니고 억압하는거임
그러다 자라서 성격이상자 될 수도 있음
최소한 말이 통하고 이해를 하는 수준은 되야 감정을 통제하지
줘팬다고 써놓고 갑자기 교육적 체벌이라고 단어 바꿔버리면 사람들이 혼란스럽져?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무서운줄 알아야한다는건 당연한 교육방식임
그런데 그걸 가르치기위해서 폭력은 아니야 애들을 패서 가르치면 결국 그애도 커서 똑같은짓을함
폭력의 대물림현상이지 어렵지만 고쳐야함
뭔 소리임 저 나이에 감정을 통제 못한다는건 뭔 연구결과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저 나이에 저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게 훨씬 위험하고 바로 고칠 필요가있는거임
그 정도를 잘못하는게 억압이지 억압이랑 훈육을 햇갈리면 안되지.
줘패는게 훈육을 위한 체벌?
팬다는 말 자체에서 느껴지는 어감을 모름?
지금 상황에서 보면 폭력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없이는 더욱 폭력을 사용할 상황으로 생각될수도있는거지 타인에게 저런 타격적인 폭력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확실한 훈육도 중요한건데 그걸 단순히 대화로 한다고 해결될꺼라는건 너무 안일한 사고 방식인것임
공격적인 성향의 전후사정을 모르잖아
화날만한 상황에 화를 내는건지
아니면 떼를 쓰는건지
저 나이때 화낸다는 이유만으로 조져버리면
나중에 화를 내야할때 화를 못냄
애를 진짜 불공평한 일을 당해도 화를 못내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꺼임?
저상황이 땡깡인지 아니면 진짜 화가난건지 아니면 장난을 치는건지도 정확한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지금 상황이야 머리좀 식혀라 쫌
말을 과하게 해서 `줘 팬다고` 한건 오버한거 인정하고 정정해서` 매를 들어야한다`는 표현으로 정정하겠음
때려야한 해결된다는건 아니지만 타인에대한 폭력을 사용한다는 시점에서 본인도 체감이 필요한다 생각하는거지 인간만큼 경험에서 배우는 생물도 없고 그걸 너무 과하게 하면 안되는건 너무너무 당연한거고
반대로 저 상황에서 땡강이 아닌지 모르니까 보여지는 상황을 전제로 이야기를하는거잖아.. 뭔 머리를 식혀라야...............
저게 뉴스에 나오고 사회적 현상이라 거기에대한 고찰을 하는게 아니라 저런 상황이 일어난 더 단편적인 부분에서만 이야기하는거잖아
왜 얘새기들 상대로 줘 패는거 밖에 모르냐?
제압 할 힘이 없어서 전력을 다하는 거냐??
저렇게 어린 애들은 1분만 아무 힘 못쓰게 제압해도 충분히 나는 약하다는 자괴감 느끼며 쮸글거림
줘패는거 쓰지 말고, 애새끼들 제압하는 방법 좀 공부하고 오셈 ㅇㅇ
얘는 집에서 쳐맞으면서 가정교육받았나보지 ㅋㅋㅋ
전후 사정은 별개의 문제고 우리가 토론해야할껀 지금 저 짤방의 상황에 한정 되어있는거잖아
우리가 모르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토론을 할수가있겠음.. 만약 내가 그런걸 전제로 생각했다면 저 아이가 100% 분노 조절장애성향이있는걸 전제로 한다는 말을 붙였겠지..
아니. 그건 절대적으로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 1분동안 아무힘 못쓰게 하면 오히려 오두방정 떨고 더 과격하게 반항하는 케이스도 매우 많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만 봐도 댁이 말한식으로 하면은 오히려 물고 할퀴고 더 저항하지 지금 저기서고 잡은 팔을 오히려 할퀴잖아 그게 문제인거야. 푹력의 과격도가 상당히 높은거지.
줘 패는거랑 체벌을 구분해라.
댁은 아무 훈육도 못받고 자라서 그렇게 뇌 필터링 없이 이야기하나보네
님 지금 너무 단편적으로 보고있다고요
최악의 상황으로 무조건 가정하고 뇌피셜을하고있다고요
일단 따듯한물이라도 한잔하면서 머리좀 식혀라
넌 나중에 애낳지마라 너처럼 키우다가 큰일난다
말을 과격하게 해서 줘팬다 햇는데 체벌로 정정하겠음.
댁도 나으면 안되겠네 짤방애같이 클태니까
유게에서 덜맞아봐서 줘팬다느니 헛소리 하고 어그로 끌고 그러지
그러니까 그걸 애가 파악할수 있냐는거지
전후사정을
맞는일 -> 화내면 안됨
틀린일 -> 화내야함 (저항해야함)
저 애는 그걸 구분할 줄 모름
구분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구분하는 법을 먼저 가르쳐야지
가르치더라도 저 나이대 애들이 한번 듣는다고 바로 아는것도 아니고
어릴수록 지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것도 팩트고
내 말은
지성으로 감성(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거지
그냥 감정을 죽이는게 아니고
쳐맞더라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고 맞아야 다음부턴 안해야겠다.
생각하지
뭐때매 맞는지 이해도 못하고 맞아봐야
아예 그 행동을 안하게 될 뿐이지
가정폭력당한 애들이 보면
집에선얌전함, 대부분 감정을 죽이고 삼 -> 어른되거나 격한상황에 빠지면 감정기복이 심해짐 (컨트롤이 안됨)
이런 테크트리잖아
댁이야 말로 전제도 안되어있는 상황을 가정으로 이야기하려 하는데 그럼 이야기자체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지고 내 머리를 식이라는식으로 상황과 맞지않은 소리를 반복하는데 그건 영문을 모를 이야기니 굳이 하실 필요가없겠네요. 저는 저 짤방에 한정된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전제 되어있지도않은 상황을 자꾸 가정해서 이야기하고 싶으면 세로 그 관점에 대해 토론을 하자 이야기해보시죠?
오히려 저때는 제압가능해서 저렇게 잡아두고 말로하는게 효과적이다. 패는건 좀 더 스스로 뭔가 알 나이 일때임 대충 초딩저학년을 벗어날때 쯤부터
인터넷 댓글 하나도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이 퍽이나 교육적인 체벌중에 감정 조절을 하겠다 ㅋㅋ
뭔 ㅋㅋ 조언을 하는데 버럭하냐 이미 잘키우고 있다
체벌을 하는데 강자로서 약자를 벌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한다는 자체가 글러먹은거다
체벌은 아이가 약하기때문에 하는게 아냐
저럴떈 지가 정말 쟛밥이란느걸 인지시킬 필요가있음 옹야옹야하니까 지가 존나 강자인줄 착각해서 기어오르는건데 동물들고 강제로 서열을 인지 시킬필요가있듯이 저런 동물적 행동을 하는 애한태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한법이지 진짜로 줘패는게 방법임
자.. 댁이 처음 쓴글을 다시봅시다
이게 최악의상황을 가정한 글이 아니면 뭐임? 되도않는 정신승리하지말고 일단 머리좀 식히라고
훈육의 단계에대해 설명하는데 1단계부터 차례대로 해야한다는 그냥 정설로써는 당연히 맞는 말임.
하지만 저 애가 저런 대응을 할떄까지 그런 초기적 단계를 안했을꺼라고 생각하긴 힘들다봄. 저 아이의 파괴적인 행동은 그 행동에 따른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체험을 통해 격게하는것도 방법이라는것임 세상 반사 모든이치에서 너무 당연히 폭력보다는 말이 좋은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임. 하지만 그건 1단꼐고 그 다음 단계 또 그 다음의 ㄱ단계도있는것이고 저 상황은 그런 더 다음다음 단계라는것이지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폭력과 교육적 체벌은 완전히 다른이야기임 그것은 최소한의 구분을 지어줘야함 폭력이 사용된다고 그게 전부 가정 폭력으로 귀결되니않음. 선진국에서도 훈육적 체벌은 정도에따라 충분히 용인되고있으니까.
애 키워본거 아니면 고만해
찐같으니까
감정조절은 댁이못하고있는거 같은데? 나는 지금 차분히 토론중인데 시비조로 툭하고 말을 던지는 쪽이 감정 조절이 안되는거 아닌가?
조언 같은 소리 하시네요. ㅋㅋㅋㅋ조언을 할꺼면 조언스럽게 해주느것을 부탁드리네요 시비가 아니라 ㅋㅋㅋ
저 짤의 상황을 빗대어 이야기한거지 저건 가정이 아니라 짤의 상황을 보여주는것이잖소 최악의 상황은 흉기 까지 들고 분뇨를 하며 발광까지 하는 상황도 충분히있는데
[저럴떈 지가 정말 쟛밥이란느걸 인지시킬 필요가있음]
[진짜로 줘패는게 방법임]
인터넷 짤방에 나오는 꼬마애 하나보고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차분하게 토론중 ㅋㅋㅋㅋ
본인이 찐이라구요? 그래보이네요 ㅋㅋ
하.. 쇠귀에경을읽고말지
찐
음 말씀에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데
단어선택을 잘못 하신거 같음
처음부터 "체벌"이라고 말씀하셨으면 괜찮았을텐데
"줘팬다"고 표현하신게 어그로를 너무 끌었던게 아닐까 함
그래서 그 이후 내가 이야기하는 태도에 문제가있다면 그부분을 지적해주길 바라오만
그래서 그부분은 충분히 실수를 인정하고 체벌로 정정을 하고 싶네요
혼내는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줘패라고? 진짜로 그 방법이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패다가는 애는 부모만 봐도 겁나서 대화조차 제대로 못할수도 있음
말이 과격하고 착각을 부를만큼 잘못된 선택의 단어라는건 인정하고 정정함... 체벌이라 했어야하는데..
이제 줘팬다는 말떄문에 애들 두들겨 팬다는데에 너무 포커스가 맞춰있는데 체벌을 이야기하는것이었음. 진짜 두들겨 패거나 가정폭력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행하는 폭력을 자신이 받으면 어떤 고통으로 돌아오는지 알게해야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한것임.......
나도 훈육적 체벌은 찬성함
훈육이 되는 나이에서...
1살짜리가 유모차 태워 달라고 한다면 태워주겠지만
중학생이 태워달라면 존나 강렬한 훈육(물리)이 들어가겠지
나이대에 맞는 훈육법이 있고
저 나이에 폭력은 아니라고 봄
말 그대로 온갖 방법을 써도 애가 분노조절장애급으로 저런다면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폭력적인 교정이 필요할지도 모르지
근데 우리가 전후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냅다 패버리자는 말은 아니라고 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 암?
거기보면 애들이 성격장애나 뭐 이상한 미친애기들이 많거든?
근데 좀만 파고들면
부모들이 정신 못차린게 대부분이야
그리고 그 이상한 부모들을 보면 너무 오냐오냐한 경우보다 애들을 학대하고 무시한 경우가 훨씬 많다는거지
뭐 내가 학자도아니고 통계자료는 없는데 내가 본 부모자식관계는 그래
누가 저 옷 녹색으로 합성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저게 하도 심하고 상습적이 되니까 우리 사촌 누나랑 매형 매들었음.
그리고 나아짐.
ㅊㅍ랑 합성한거 있었는데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