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 햇살은 따신데 강풍은 옵션...
글고 밖에나왔더니 춥네유~~
경기도쪽도 목련이랑 개나리등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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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우리 날아가겠다...
"근데 이러다가 바람이 와플가져가겟다~~"
"음... 아빠 바람이 배고픈가봐~~~ ㅋㅋ"
딸바보 아빠 이렇게 웃고 삽니다.
11살 오빠도 있어요 말 징하게 안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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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하늘이 개서 하늘은 참으로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쎄서 장갑없이는 힘들었네요ㅠㅠ
아이들은 한번이상은 부모님의 말을 안듣는 시기가 꼭 오나 봅니다
저는 아직도 사춘기라..20년넘게 부모님 말씀을 안듣고 사네요 ㅠㅠㅠ
저는 지금도 아직까지 말잘않듣는 중?인것 같습니다 ㅜ.ㅜ
그래도 봄은 봄이네요.
이제 애들이 자꾸만 나가자고 해서 힘 드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