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 작전때?

그 때 독일군에 핵폭탄이 없지 않았나유? ㄷㄷㄷ

고독한 망상가 ㄷㄷㄷ

당시의 독일 지휘관들이 그 자게인들 보다도 더 작전지휘를 잘 했을 듯.

핵개발을 준비했다 안했다 썰은 좀 있지만, 저쯤 됐을때는 나치서 핵개발을 사실상 할 할수있는 여력이 없었다가 정설이죠.

노르망디는 실패했어도. 이미 소련이 동독을 다밀고.. 탱크 및 전차로 다 쓸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전쟁후.. 전리품을 위해..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노르망디를 무리하게.. 한것이죠..
그 당시 많이 죽었죠..
소련은 그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독일최정예군대에 의해...
노르망디는 사실.. 미국이나 영국이 만들어낸.. 허상이죠... 소련이 당한 역사와.. 노력이
소련이 아니었으면.. 다 독일이 먹었을 겁니다.

항상 궁금했던게 있는데 흑백사진 하늘위에 떠있는 기구는 어떤 용도인가요?

2차대전은 독일과 소련의 전쟁임. 독일근 병력 80프로가 소련과 싸움. 미국 영국 연합군이 싸운 독일군은 전체의 20프로도 안되는 소수 병력. 그마저도 제대로 제압 안되서 수년을 끌음. 소련이 결국 베를린 점령..독일군 항복함. 노르망디상륙은 잇거나 말거나 독일은 소련군에 의해 끝.

만약은 역사에 없습니다.

저당시 미국은 지금으로 치면 중국정도이고 독일이 무서워서 참전 따위 엄두도 못내던 쫄보였음.
히틀러가 미친놈인게 러시아를 포기하고 최정예 부대들을 영국으로 돌렸으면 이차대전 승자는 독일이었을 것임.
미국은 독일을 건들 엄두도 못내던 나라였고 일본따위랑 놀기 바빴으나.
히틀러 이 미친놈이 러시아 들어가서 개박살 나는 꼬라지를 보니 부랴부랴 세계평화 운운하면서 이미 전세가 끝난 전투에 참여한게 저 잘난 놀망디임.
이미 정신차린 러시아 추위와 소련에게 개털리고 있던 독일이었고.
부랴부랴 뒤통수쳐놓고 자기들이 세계평화 운운하는게 미국임.
그리고 소련과 패권을 다투면서 우리에게는 이승만과 친일파 그리고 분단을 선물함.

왜 저기에는 핵을 날린다는 가정을 하고 소련쪽에는 핵을 날린다는 가정을 안하는지..

생각해보면 당시 독일이 지금 미국수준에 육박하는 군사력인듯
그 작은 나라가 대단하긴 했음

방어시스템이 진짜 대박
근데 그걸 또 그대로 뚫고 들어가는건 참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