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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한번에 10만원 1억이면 1000번을 했다는거네
지출도 생각하면 그 이상이죠... ㄷㄷ
헐겠다...
자기 몸 자기가 그렇게 쓰겠다면, 그러라고 하시오
3년동안 1억 번 사람을 걱정하는 세상이라니;;
성형수술 대출 -> 오피 -> 오늘도 퍼거슨의 1승 -> 검거
뭐가 불쌍한거지?
성형수술 대신 뭐 부모님이 아파서 병원비 마련을 위해 시작했다면 모를까...
이미 빚도 다 갚고 1억 모은것같은데
어차피 자기인생 자기가사는거 남에게 피해를주지않는다면 그닥 상관없음.
그냥 우리나라도 네덜란드처럼 합법화해서 세금 걷고 성병관리했으면 싶음 그놈의 유교가뭔지 ㅋㅋ
시미켄이랑 일본의 에이브이배우들은 찬양받고 오피걸은 쓰레기가 되는 이상한 현실
저런 분들께 우리 세금으로 퇴직금까지 쏠쏠하게 얹어주는 나라.......
심지어 성매매하다 걸려도 쟤들은 피해자고 상대 남성만 처벌 받음
근데 술담배랑 반대로 불법 성매매는 몸을 판 사람말고 산 사람만 처벌을 받는다고 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안 건가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여성은 성매매피해자라고 보고 처벌을 안한다고 하고.. 그럼 저 돈은 그냥 그대로 되는거 아닌가요..아니면 압수되나요 좀 궁금.. 저 기사에도 그냥 혐의를 시인했다고만 나오고 마네요
걍 저 오피의 포주랑 성매매한 남자들만 잡히고 일을 더 못할 뿐이지. 그냥 수사를 받게 된 것 말고 더 있어요..?
영화 화차와 같은 벼랑 끝에 놓인 상황이나 부모님이나 가족의 지병을 치료해야 하는데 거액의 돈이 드는데 마련할 수 없는 상황 같은 경우라면 성매매도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성매매가 합법으로 바뀐다면 좀 더 관용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불법을 저지르며, 세금도 안 띠고 고액의 돈을 쉬운 방법으로 취득하는 성매매를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지. 아 그리고.. 그들에게 걸레 걸레하지만 성를 판매하는 사람이나 성을 돈주고 사는 사람이나 다 똑같음
한결같이 대단하고 멍청한 여자네
대출받아서 성형에 그거 갚으려고 몸팔고
그렇게 번 돈을 직업까지 당당하게 밝혀가며 sns에 자랑이라고 올리기까지
지가 대출 받아서 성형 받고 그 돈 메꾸려고 몸팔고
어느 부분에서 불쌍?
아래 버닝썬 매출이 하루 1억5천 한테이블 최대 2억 이딴얘기 읽다가 이거 보니까
같은 매춘인데
이딴사람 인생이 뭐라고 불쌍하고 초라하냐...
30평 엄마랑 살 집이라니...
댓글중에 기받아간다는년 ㅋㅋㅋ 존나 웃기고 어이없네
그나저나 인생 참 별거없다 천번을 몸팔아서 고작 30평 빌라..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 분이 모은 1억여원은 어떻게 되나요? 범죄수익금이므로 전액 압류가 맞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좀 가혹한 것 같기도 하구.. 그나저나 '1억 오피녀 소정씨의 눈물'이란 기사는 뭐랄까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쓴 것 같은 뉘앙스가 드네요..
역겹다
같은 업계 종사자가 신고한것 같네요?
국가유공자들은 5만원 주면서 창녀 2천만원 답없다
눈물은 니미 지발로 몸팔러가고 대가리 든게없으니
불법으로 1억 모았다고 자랑하다 걸린걸
눈물은.....
2015년에는 수사를 받았지만 2019년에는 세금을 받네요
진짜 누구는 평범하게 중소기업 사무실 일하다가 스트레스로 병들어서 돈 번거 희귀병 걸려서 매달 빚내서 갚는데 누군 몸대주고 명품백사고 백화점 옷사쳐 입으면서 나라에서 2천만원씩이나 돈도 주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
성판매하는 사람 욕에비해 성매수자들은 욕을 별로 안먹는거같네요ㅋㅋ후자가 훨~~~씬 많을텐데.. 그러니까 몸파는게 가능한거고..
몸팔고 돈번게 뭐 자랑이라고..쯧쯧. 나이만 어리면 뭐하냐 몸은 하수구인데. 정당하게 돈벌생각을 해야지 쉽게 돈벌고 돈맛보니까 저기서 못벗어나는거지. 오피걸이라고 하면 뭐 있어보이냐? 그냥 창녀라고 해. 그게 올바른 말이니까.니 낳은 부모한테 죄송하지도 않냐.부모얼굴에 똥을 퍼붓는 짓을하고 잘했다고 인증하네. 에라이..
ㅋㅋㅋ30 평생 어릴때부터 가난을 달고 살았어도, 부모님 이혼에 재혼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바랄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학자금 대출에 월세허덕이며 살아도... 혹시나 해서 호프집 서빙알바(그렇다고 하신 분들 비하 X 그만큼 겁났다는것 뿐) 조차도 안하고 살아 온 세월이 우습네요ㅋㅋㅋ 병원비? 가족들 생계? 안 할 사람은 안합니다ㅋ 병원비 하니 생각 나는데 저 와중에 20대 초반 갑상선기능항진증 까지 발병해서 3년 동안 약먹으며 3개월에 한번씩 10만원 가까이 하는 피검사도 받았지만 저런거 발 들여 볼 생각 안해요ㅋ 위에 병원비 생계비는 이해할만 하다...는 댓글 있어서 다는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팔 사람은 안팝니다ㅋ 다 핑계에요. 안타까운건 부모 빚 때문에 팔려가거나 납치 당하는 사람들 정도지. 나머지는 전혀 아니라는겁니다....
차라리 합법화하는게 낫지 않나
인류역사상 엄청난 기간동안 존속해온 직업?중 하나인데 지금 이런다고 없어질 것도 아닐테고
어려서 부모님이 사업이 망하시고 누가봐도 기운 가세에 초등학교 때부터 용돈 한 번 달라고 말 못 붙여보고 내 옷도 전단지 돌리고 자잘한 알바하면서 사입고 대학교 갈 때도 눈치보여서 조금 하향지원하더라도 장학금 지원 많이 지원해주는 학교 학과 입학해서 근로 장학생 일 하고 과대에 교수님 개인작업 도와드리고 알바하면서 학점 열심히 챙겨서 학력장학금 받고 학비 생활비 다른 경비 다 벌어서 학교다니고 졸업해 조리일 하면서 여태까지 자리 잡아 지금은 그나마 다른 분들 살듯이 평범하게 간간히 부모님 용돈 드리는 정도로 살지만 나쁜길로 빠진 적이나 생각은 진짜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자기 성형한다고 대출한 금액이 걱정되어 몸팔기 시작해서 쉽게 돈 번거 자랑 하려다가 걸려서 입건된 애를 걱정하라구요?
참 뭐 제가 잘 났다는 것도 아니지만 저게 걱정할 인생은 아니죠 무슨 등치들이 감금하고 잡아 간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알아서 제 발로 간사람을 무슨
이런거 백날 봐도 자랑스러운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사람들도 강제로 종사하는 피해자라고 말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