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75441

1억 인증 오피녀 레전드

1.jpg
 
2.jpg
 
3.jpg
 
4.jpg

 
댓글
  • 테킬라 2019/03/24 06:07

    어이쿠..

    (QlGJi5)

  • 방향치 2019/03/24 06:09

    한번에 10만원 1억이면 1000번을 했다는거네

    (QlGJi5)

  • Suinamina 2019/03/24 06:30

    지출도 생각하면 그 이상이죠... ㄷㄷ

    (QlGJi5)

  • redmeat 2019/03/24 07:15

    헐겠다...

    (QlGJi5)

  • 묘수선생 2019/03/24 08:01

    자기 몸 자기가 그렇게 쓰겠다면, 그러라고 하시오

    (QlGJi5)

  • 노비+학생 2019/03/24 08:14

    3년동안 1억 번 사람을 걱정하는 세상이라니;;

    (QlGJi5)

  • DIABLO3 2019/03/24 09:25

    성형수술 대출 -> 오피 -> 오늘도 퍼거슨의 1승 -> 검거
    뭐가 불쌍한거지?
    성형수술 대신 뭐 부모님이 아파서 병원비 마련을 위해 시작했다면 모를까...
    이미 빚도 다 갚고 1억 모은것같은데

    (QlGJi5)

  • 외눈박의지연 2019/03/24 09:55

    어차피 자기인생 자기가사는거 남에게 피해를주지않는다면 그닥 상관없음.
    그냥 우리나라도 네덜란드처럼 합법화해서 세금 걷고 성병관리했으면 싶음 그놈의 유교가뭔지 ㅋㅋ

    (QlGJi5)

  • 청양대왕고추 2019/03/24 10:15

    시미켄이랑 일본의 에이브이배우들은 찬양받고 오피걸은 쓰레기가 되는 이상한 현실

    (QlGJi5)

  • 금연금주금욕 2019/03/24 10:29


    저런 분들께 우리 세금으로 퇴직금까지 쏠쏠하게 얹어주는 나라.......
    심지어 성매매하다 걸려도 쟤들은 피해자고 상대 남성만 처벌 받음

    (QlGJi5)

  • 오늘은머머거 2019/03/24 10:30

    근데 술담배랑 반대로 불법 성매매는 몸을 판 사람말고 산 사람만 처벌을 받는다고 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안 건가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여성은 성매매피해자라고 보고 처벌을 안한다고 하고..  그럼 저 돈은 그냥 그대로 되는거 아닌가요..아니면 압수되나요 좀 궁금.. 저 기사에도 그냥 혐의를 시인했다고만 나오고 마네요
    걍 저 오피의 포주랑 성매매한 남자들만 잡히고 일을 더 못할 뿐이지. 그냥 수사를 받게 된 것 말고 더 있어요..?

    (QlGJi5)

  • 니꾸내꾸빵꾸 2019/03/24 11:13

    영화 화차와 같은 벼랑 끝에 놓인 상황이나 부모님이나 가족의 지병을 치료해야 하는데 거액의 돈이 드는데 마련할 수 없는 상황 같은 경우라면 성매매도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성매매가 합법으로 바뀐다면 좀 더 관용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불법을 저지르며, 세금도 안 띠고 고액의 돈을 쉬운 방법으로 취득하는 성매매를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지. 아 그리고.. 그들에게 걸레 걸레하지만 성를 판매하는 사람이나 성을 돈주고 사는 사람이나 다 똑같음

    (QlGJi5)

  • 아차산꼬질이 2019/03/24 11:28

    한결같이 대단하고 멍청한 여자네
    대출받아서 성형에 그거 갚으려고 몸팔고
    그렇게 번 돈을 직업까지 당당하게 밝혀가며 sns에 자랑이라고 올리기까지

    (QlGJi5)

  • ☆용사☆ 2019/03/24 11:41

    지가 대출 받아서 성형 받고 그 돈 메꾸려고 몸팔고
    어느 부분에서 불쌍?

    (QlGJi5)

  • 냥들의침묵 2019/03/24 12:37

    아래 버닝썬 매출이 하루 1억5천 한테이블 최대 2억 이딴얘기 읽다가 이거 보니까
    같은 매춘인데
    이딴사람 인생이 뭐라고 불쌍하고 초라하냐...
    30평 엄마랑 살 집이라니...

    (QlGJi5)

  • 별일없이산다 2019/03/24 15:04

    댓글중에 기받아간다는년 ㅋㅋㅋ 존나 웃기고 어이없네
    그나저나 인생 참 별거없다 천번을 몸팔아서 고작 30평 빌라..

    (QlGJi5)

  • 뱁스 2019/03/24 15:04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 분이 모은 1억여원은 어떻게 되나요? 범죄수익금이므로 전액 압류가 맞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좀 가혹한 것 같기도 하구.. 그나저나  '1억 오피녀 소정씨의 눈물'이란 기사는 뭐랄까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쓴 것 같은 뉘앙스가 드네요..

    (QlGJi5)

  • doggy 2019/03/24 15:19

    역겹다

    (QlGJi5)

  • Scientist 2019/03/24 15:39

    같은 업계 종사자가 신고한것 같네요?

    (QlGJi5)

  • 디그디그 2019/03/24 15:46

    국가유공자들은 5만원 주면서 창녀 2천만원 답없다

    (QlGJi5)

  • 2dosa 2019/03/24 15:50

    눈물은 니미 지발로 몸팔러가고 대가리 든게없으니
    불법으로 1억 모았다고 자랑하다 걸린걸
    눈물은.....

    (QlGJi5)

  • MakeItBetter 2019/03/24 15:51

    2015년에는 수사를 받았지만 2019년에는 세금을 받네요

    (QlGJi5)

  • 꽃징어꽃꽃 2019/03/24 16:26

    진짜 누구는 평범하게 중소기업 사무실 일하다가 스트레스로 병들어서 돈 번거 희귀병 걸려서 매달 빚내서 갚는데 누군 몸대주고 명품백사고 백화점 옷사쳐 입으면서 나라에서 2천만원씩이나 돈도 주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

    (QlGJi5)

  • 제로섬 2019/03/24 17:04

    성판매하는 사람 욕에비해 성매수자들은 욕을 별로 안먹는거같네요ㅋㅋ후자가 훨~~~씬 많을텐데.. 그러니까 몸파는게 가능한거고..

    (QlGJi5)

  • 니체. 2019/03/24 17:58

    몸팔고 돈번게 뭐 자랑이라고..쯧쯧. 나이만 어리면 뭐하냐 몸은 하수구인데. 정당하게 돈벌생각을 해야지 쉽게 돈벌고 돈맛보니까 저기서 못벗어나는거지. 오피걸이라고 하면 뭐 있어보이냐? 그냥 창녀라고 해. 그게 올바른 말이니까.니  낳은 부모한테 죄송하지도 않냐.부모얼굴에 똥을 퍼붓는 짓을하고 잘했다고 인증하네. 에라이..

    (QlGJi5)

  • 마리테레즈 2019/03/24 20:06

    ㅋㅋㅋ30 평생 어릴때부터 가난을 달고 살았어도,  부모님 이혼에 재혼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바랄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학자금 대출에 월세허덕이며 살아도... 혹시나 해서 호프집 서빙알바(그렇다고 하신 분들 비하 X 그만큼 겁났다는것 뿐) 조차도 안하고 살아 온 세월이 우습네요ㅋㅋㅋ 병원비? 가족들 생계? 안 할 사람은 안합니다ㅋ 병원비 하니 생각 나는데 저 와중에 20대 초반 갑상선기능항진증 까지 발병해서 3년 동안 약먹으며 3개월에 한번씩 10만원 가까이 하는 피검사도 받았지만 저런거 발 들여 볼 생각 안해요ㅋ 위에 병원비 생계비는 이해할만 하다...는 댓글 있어서 다는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팔 사람은 안팝니다ㅋ 다 핑계에요. 안타까운건 부모 빚 때문에 팔려가거나 납치 당하는 사람들 정도지. 나머지는 전혀 아니라는겁니다....

    (QlGJi5)

  • 대대익선 2019/03/24 20:08

    차라리 합법화하는게 낫지 않나
    인류역사상 엄청난 기간동안 존속해온 직업?중 하나인데 지금 이런다고 없어질 것도 아닐테고

    (QlGJi5)

  • 그렇지 2019/03/24 21:14

    어려서 부모님이 사업이 망하시고 누가봐도 기운 가세에 초등학교 때부터 용돈 한 번 달라고 말 못 붙여보고 내 옷도 전단지 돌리고 자잘한 알바하면서 사입고 대학교 갈 때도 눈치보여서 조금 하향지원하더라도 장학금 지원 많이 지원해주는 학교 학과 입학해서 근로 장학생 일 하고 과대에 교수님 개인작업 도와드리고 알바하면서 학점 열심히 챙겨서 학력장학금 받고 학비 생활비 다른 경비 다 벌어서 학교다니고 졸업해 조리일 하면서 여태까지 자리 잡아 지금은 그나마 다른 분들 살듯이 평범하게 간간히 부모님 용돈 드리는 정도로 살지만 나쁜길로 빠진 적이나 생각은 진짜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자기 성형한다고 대출한 금액이 걱정되어 몸팔기 시작해서 쉽게 돈 번거 자랑 하려다가 걸려서 입건된 애를 걱정하라구요?
    참 뭐 제가 잘 났다는 것도 아니지만 저게 걱정할 인생은 아니죠 무슨 등치들이 감금하고 잡아 간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알아서 제 발로 간사람을 무슨

    (QlGJi5)

  • 몽골식만둣국 2019/03/24 21:42

    이런거 백날 봐도 자랑스러운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사람들도 강제로 종사하는 피해자라고 말할 뿐이죠

    (QlGJi5)

(QlGJ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