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https://cohabe.com/sisa/974901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방영 이후 김상교 씨 SNS
- S1 사면 지금 쓰던 파나소닉 마포 렌즈 장착 가능한가여?? [3]
- 리버풀우승 | 2019/03/24 01:50 | 3034
- 버닝썬으로 인해 여성이 성적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는데 [52]
- RadioKnot | 2019/03/24 01:50 | 4661
- 꾹 참고 견디며 자라나고 있는 한 사람 [0]
- 슈우앙 | 2019/03/24 01:49 | 1475
-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방영 이후 김상교 씨 SNS [25]
- 듐과제리 | 2019/03/24 01:48 | 3418
- 근엄하던 국무총리가 웃음터진 이유 [32]
- 쯔위입니다 | 2019/03/24 01:48 | 2278
- 사람들은 욕하지만 저는 버닝썬, 승리, 정준영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7]
- 헛소리하고자빠졌네 | 2019/03/24 01:48 | 2196
- 그알에 얼굴 가리고 나오셔서 답답하셨죠??? [20]
- 로건-울버린 | 2019/03/24 01:46 | 3864
- 유니콘녀가 처녀 구분하는 망가 [18]
- 사라로 | 2019/03/24 01:46 | 2797
- 사회생활 알려주는 선배 [26]
- 허우적대는人 | 2019/03/24 01:44 | 3972
- 확실히 호객행위란걸 하면 손님이 오네 [17]
- 라이크윈드 | 2019/03/24 01:44 | 3036
- 인터뷰 요청하는 그알 팀에게 문자로 따지는 승리 [13]
- 듐과제리 | 2019/03/24 01:43 | 2569
- 길거리로 나앉게 생긴 2인조 그룹 [20]
- 악당. | 2019/03/24 01:41 | 5994
- 나는 고추가 크다 [10]
- 쯔위입니다 | 2019/03/24 01:40 | 3503
- [타]쇼핑 [5]
- 세아현아아범 | 2019/03/24 01:40 | 2551
- 지금 절망감을 느낄 업계 [23]
- 스캇은소변까지만 | 2019/03/24 01:37 | 5239
진짜 믿고있었던 공권력이 갑자기 나를 공격해오고
그 공권력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점점 일이 커진다면
나라도 어떤 사명감같은게 생길 듯 하다
■■당하시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국가로 단정하진 말자. 적어도 중국 일본과는 다르게 이렇게 공론화되고 사건을 옳바르게 해결하려는 분들도 많으니까 방송도 타고 하는거지..
아직까지는 견찰과 일부 썩은 고위 공직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인듯.
국가...? 그 삼합회 따까리...?
국가차원에서 보호해줘야한다.
■■당하시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국가차원에서 보호해줘야한다.
국가...? 그 삼합회 따까리...?
국가로 단정하진 말자. 적어도 중국 일본과는 다르게 이렇게 공론화되고 사건을 옳바르게 해결하려는 분들도 많으니까 방송도 타고 하는거지..
아직까지는 견찰과 일부 썩은 고위 공직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인듯.
그 국가가 적대시하는건데?
보호(자1살)
근데 그 "고위" 공직자가 너무 많이 얽혀있어서 나라꼴이 참
국가에서 보호 못하고 적대시하면 진짜 나라 망한거임
이제 공수처 설치 반대하는 새끼들이 누군지 자세히 보면 됨
진짜 믿고있었던 공권력이 갑자기 나를 공격해오고
그 공권력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니 점점 일이 커진다면
나라도 어떤 사명감같은게 생길 듯 하다
나라면 이게 나라냐 하고 빤스런할거같아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
상교씨 대통령에게 신변보호 요청하셔야 할듯
진짜 믿을 사람이 이 상황에선 대통령 뿐이다
경찰검찰이 개판인데 사설경호업체써야할듯
지금 대통령의 손발이 되야할 검경찰이 주범이야...
어릴때도이랬을까 한국이 이토록썩어나가고 일반인에게뿅뿅을먹여 강1간하고 세금을탈세해서 조폭과 국회의원 총장뒤를봐주고 이렇게썩을수가있닌
제대로된 제보자 보호장치 없는한 이나라는 계속 썪을듯
개1새끼들 민낯에 낙인 찍고 싶었던건데
가죽 밑을 보게되네
그나마 저분이 아티스트여서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웠기에 망정이지 일반 직장인이었으면 걍 묻혔을걸
와국부호들이 누군지 다 밝히자.
중국,대만,태국,일본 기업인들과 연예인들까지 엵인거 보면 이제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음...
검경이 먹어야될 마음가짐을 대신 가지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