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으로 인해 여성이 성적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는데

머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긴 하기도하고

언제는 남성 중심의 불합리한 사회 구조로 인한 피해자라면서 娼녀들 겁나 빨더만
이제는 그 창女 단물 다 빠졌나 보지?

수꼴 쪽에서 지금 지령내릴 상태가 아님

뿅뿅들 지원금 주려고 세금 쓰려고 하고..
또 이런 현상에 대비하기위해 힘뜨는 공직자 죽여버리는 일당들인데...

앞

이건 너무 갔는데.

정치계랑 유착된 건이라 지들한테 해될까봐 닥치고 있는 거지 그냥. 지들 밥그릇 챙기는 게 유일한 존재이유인 단체니까.

그러게.. 미안

ㅇㄱㄹㅇ임 ㅋㅋ 여성계는 힘이 있는 부서들은 아님 일종의 트로피지 그리고 자기네들조차 자기네들이 트로피인걸 누구보다 잘알고 있음 그러니까 마치 활동을 하는듯한 적당한 안건들을 내밀고 적당히 발을 걸치면서 우리는 무언가를 하고있다! 는 어필만 하고
자기안위와 직위를 지키는데만 모든 신경을 쏟고있지 어쨋든 돈은 많이 주고 사치스럽게 살기 딱좋거든
현실에서 다른 여성이 고통받고 이런건 관심외임 적당히 신경써주는척하면 흑우들이 빨아주거든

ㅅ1발, 몰카범죄자년 빨리 잡았다고 광화문에서 시위하는 듣도보도 못한 짓을 하고
그걸 또 인원수 뻥튀기 해서 보도해주는 ㅄ언론들과
인터넷에서 댓글 조작하는 ㅄ년들
3콤보가
지금 다 어디가셨을까? ㅋㅋㅋㅋㅋ

한소리 했다=근데 조용하다=심지어는 한걸레조차도=기껏해야 국지신문이나 좀 떠들고 만다
...이런 수순이더라.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왜 여성부는 가만히 있는 거냐" 이러다가 여성부가 한 소리하니까 "여성부는 좀 조용히 하고 있어" 이러더라..

범죄자 빨리 잡았는데, 그 범죄자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광화문가서 몇개우러간 개 ㅈㄹ떨던거 생각해보면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거 맞는데

그건 비약임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징. 목소리는 내고 있어 관심이 없는 거지.

여성부가 뭔가 하려고 하면 대부분 조지니까 트라우마 생겼나?

내가 비약을 한건 맞음
그렇지만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했을 때,
적극성의 차이가 지나치게 심한 것도 사실.
범죄자 빨리 잡았는데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광화문 시위에서 대통령 조롱 퍼포먼스 하던 애들,
대대적으로 보도하던 언론덕에 우리가 굳이 관심을 안 가져도 볼 수 있었음. 왜? 대형 포털 사이트 들어가면 보이니까.
그런데 여성 상대 대규모 성폭력이 입증된 이 시점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봐도 그정도 밖에 안보이는건
행동의 온도차가 매우 비정상적이라는것은 확실함.

지금 버닝썬의 성매매 알선과 몰카 촬영, 물뽕 의혹 같은 '뿅뿅문화'에 대한거 여성 단체에서 지겹도록 이야기 해온것들인데 "행동의 온도차"라니... 작년 말에 웹하드 카르텔의 몰카나 리벤지 뿅뿅 같은 불법 뿅뿅 사업이라는 같은 "여성 상대 대규모 성폭력" 사건이 들어 났을때 여성단체들이 시위하면서 "국가가 포주다"라고 시위해서 잠깐 이슈가 되었기도 한데 온도차가 심하다니?
지금 버닝썬 관련으로 매스 미디어들이 보도 할때 김상교씨나 또는 승리와 김학의 같은 사건의 핵심자들만 집중해서 보도 하고 있으니 여성단체가 별 말 안하는것 같다고 착각 하는 거겠지. 안그래도 얼마전에 버닝썬 관련으로 광화문에서 여성단체들 단체 시위 했다.

저 '뿅뿅문화'는 '강1간문화' 이야기 하는거.

평소 걔들 개소리 듣는 루트를 생각해봐
버닝썬 관련은 뭔소릴 해도 열받을 일이 아님

본진이 아닥했는데 지부가 떠들어봤자

거기서 아닥하는 여성부와 워마드에게 화를 내고 있는가가 문제 아닐까
아마 냄져들을 깟으면 깟지 아닥하고 있는 여성계를 까진 않을거같은데..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그래도 생각보다 장자연 김학의 관련 집회도 준비하고 많이 신경쓰고 있더라구요.
이런 좋은 모습은 또 꺠알같이 펌질이 안 되는거 보면 인터넷 여론도 어느 정도 의도에 의해서 제어 되는거 같아요

아니에염 쭉빵카페란 곳은 이미 워마드 출처글 금지도 하고 워마드 애들 배척하기 시작했어요 늦게나마 자정? 되고 있는거 같아요

느개비한남같은 닉 여전히 존나게 쓰고있는데 자정은 니미

그건 좋은 소식이네여

차라리 얘들처럼 시종여일 태도 고수라도 했으면 다행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