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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노점상 강제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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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줌마 할머니들이 어디 드라마처럼 하루하루 간신히 벌어먹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인거같지?
시골 5일장날에 바닥에 주저않아 판깔고 하는 자기 농사지어 파는 할매들이면 몰라도..
서울 한복판에서 장사하는 할매들이면 다 물건떼다 하는건데 ...무슨 하루벌어 하루살어
탈세범 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존나 역겨움
하루벌어 하루살기는 무슨
저번에 가니 저기 아직 장사하던데
저번에 가니 저기 아직 장사하던데
건물주 할머니가 취미로 한다고도 하지 않음???
하루벌어 하루살기는 무슨
저런 아줌마 할머니들이 어디 드라마처럼 하루하루 간신히 벌어먹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인거같지?
불쌍한 할매들 많다는건 알고있음
갓물주가 취미로 노점하는 경우도 있어서 좋게 봐줄수가 없음
공고해도 안빼고
저거해도 또오고
사실 저 세대 노점상들은 진짜 무식쟁이고 저게 생계인 분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깝긴 함. 명동 노점상들과는 다른 상황이긴 한데 법은 법이니 법 집행이 맞기도 하고.
나도 그런줄 알고 있었음
그럴꺼같지? 건물있따
탈세범 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존나 역겨움
시골 5일장날에 바닥에 주저않아 판깔고 하는 자기 농사지어 파는 할매들이면 몰라도..
서울 한복판에서 장사하는 할매들이면 다 물건떼다 하는건데 ...무슨 하루벌어 하루살어
야 그 할머니들도 마트에서 사다가 시장에서 팔어 ㅋㅋ
근데 우리동네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마트에서는 구할수도 없는 그런걸 팔긴함..
우리 할머니는 진짜로 본인이 농사하셧던거 파셧다
울 엄니도 밭에서 난거 남으면 간간히 갔다 팔으셔..
아부지랑 같이 지은것도 내다 파시고...물론 수익분배따윈 안하시는듯? ㅋㅋ
뭔 개소리여 그건 시골이란곳을 못가본거 같은데 너는 한번 가서 이거 어떻게 기른거냐고 한번 물어는 봐라 한 5시간동안 파종부터 수확까지 알려주실꺼다
영등포역 노점상 제발 쓸어버려라
밀었으면 진작에 밀어야 했는데 조직폭력배들 연관 되어 있어서 일개 공무원이 어케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음
시장에서 가게내서 세금 월세 꼬박 내는데
앞에서 노점상 하고있으면 개 빡치지 ㅋㅋ
모자이크 때문에 핑거스냅 당한 사진인 줄
하루벌어 하루살기(월500 범)
너그 애비애미는 시발 뭔 호구라서 세금내고 일하는 줄 아냐?
노점이 허용됐던 건 말 그대로 저잣거리 시장같은게 있을 시절이나 그랬던 거지
지금처럼 땅에 소유가 제각각 분명하고 뭣보다 매매를 해서 이득을 내면 거기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는게
현 시대의 규칙인데 그 규칙 밖에서 내가 번돈은 다 내돈 하면서 세금낸 사람들과 똑같은 공공 이익은
다 챙기면 그게 무슨 뿅뿅 짓이야
생계형 같은 소리 하네 서울 한복판에서 좌판깔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먼 생계형 ㅋㅋㅋㅋㅋ 어디 촌구석 5일장인줄아나
웃긴 건 불법노점상끼리도 텃세 오지게 부린다는 거임 ㅋㅋㅋ
철거하라고 할 때는 사회 하층민처럼 굴면서
다른 노점상 보이면 바로 압박 들어간다
영등포좀 ㅠㅠ
노점상 돈없긴커녕 왠만한 서민보다 돈 많이 벌지 않냐? 세금도 안때서
ㅇㅇ 잘범 진짜 잘범
노세금 노임대료 ㄷㄷㄷㄷ
자리만 잡으면 왠만한 동종업계들보다 더 번다....
부산 영화의거리 노점상 1~55번까지 파는거 주인이 한사람이라는 말이있음.
그사람이 부산극장이랑 메가박스 옆에 죤내 높은 멀티플렉스 건물 노점상팔아서 지었잖어 ㅋ
나도 그러게 암 오랫동안 꾸준히 하던 사람들 보면 건물같은것도 있는경우 많다고
노점들 다 사라지면 좋겠다
야 세금내고사는사람은 뭐 호구인줄아나 트위터 빡대가리년아
실제 생계형이라고 해도 법은 법이지...
내가한달에 임대료 360 가스비 20 수도세 15 전기세 50만원씩 내다보니까 노점상 좋게 안보임
저런애들이랑 악수한 정치인들 뽑아주면 안댐 ㅇㅅㅇ
나가라고 말로 타일러도 안나가니까 내 쫓지
법집행하는게 무슨 깡패야
모자이크 잘못보고 타노스 그거 합성인 줄 알았다.
하루벌어 하루사는사람은 저기서 장사못함.
좀 더 구석진데서 혼자앉아있지
하루벌어 하루사는사람은 어디 동네 초등학교 앞에서 사람들도 거의 잘안다니고 장터 자릿세도 못내서 그런곳에서 장사함.
저런데는 그냥 기업형 노점상임 ㅋㅋ
경제는 나아질 기미가 없고 소상공인은 없는돈, 세금내느라 눈물나는데 세금한푼 안내고 길거리 장사하는건 사양해야지
시발 존나 많이 쌓아놓고 길도 반은 막아놨네. 규모가 왠만한 야채가게급인데
세 내고 하는사람 다 호구만듬 쓰레기임
이거 쉴드치는 놈들은 니들 집 노숙자한테 빌려주고 가내수공업하라고 해라
불법이니 당연하지.
영등포도 사악 밀어야 하는데
명동이었나 외국인들 많이 다니는 길에서
어묵 한줄에 사천원씩 받아처먹던 쌍놈들도 밀어내라
거긴 중구청 등록노점임.
빡대가리가 저거 실드를치네 ㅋㅋ
세금 내본적이 없으니 저걸 실드 치겠지 ㅋㅋㅋ
동작이면
노량진 컵밥거리, 이수역 개선 같은 선례를 보면
저사람들은 노점상 그만하고 컨테이너 지어줄테니 (이수역 실제로 가보면 길가에 길게 상점들 지어졌음) 세금내자 이랬을거임.
근데 세금 내기는 싫고, 노점상 다죽인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지
근데 저거 잎들 그냥 버려 진거겠지?
감시원들도 생각 없는게 아닌이상 폭압할리가
다 쓸어버려
다른건 몰라도 저기 황금자리땅 노점상은 건물주일텐데?
대집행인가
저런거에 속는 흑우 있냐?
소위 도심 노점상은 어지가한 중소기업 사장보다 돈 더 번다.
유게이가 쉴드쳐줄만할 사람이 아냐.
노점상 바로 앞 건물 가격 & 월세 &권리금 부터 보고 판단해라.
자기가 그거 살 정도의 능력이 있는지. 그런 건물도 못사는 주제에 노점상 보고 서민이라고 생각하지마라
거기하면 바로 어디라고 알려진곳 대다수 노점상들은 하루살이가 절대로 아님
그리고 저런 좋은곳에서 ? 절대로 아니지..
철거했다길래 오늘 한줄알았네. 요즘도 저기 지나가면 노점상들 많아요ㅋㅋ 어제도 봤음 ㅋㅋ
저런 목 좋은 자리 노점상 아무나 할 수 있었으면
지금 당장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저기가서 노점상 할 사람들 수천, 수만명은 몰려들걸?
난민문제도 저런거랑 같은거려나...?
이런걸 곧이곧대로 불쌍하다 믿으니까 젊은 세대가 힘들게 사는거지
적폐가 국회의사당에만 있는게 아니다
동대문 의류 노점상도 밀어줬으면 싶다.
매달 임대료 120(이것도 경기 안좋아서 점포주가 내려줌)내고 세금낼거 다내고 장사도 안되고 너무힘듬
예전에 노점상 민다고 하니 확성기들고 투쟁하는데 시끄럽고 짜증났음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