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6·25전쟁 중인 1952년 경남 거제도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연탄배달을 해야 했을 정도로 피란민의 삶은 가난했다.
문재인은 유년 시절을 얘기할 때마다 어머니의 연탄 배달을 돕다가
리어카와 함께 길가에 처박혔던 일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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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직원이 문재인을 찾아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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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대급이다...
정치적 신념을 떠나 이제껏 이런 스펙의 대통령이 있었느냔 말이다.
전쟁끝나고 70년대까지 안가난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됐을까?
저기 사진에 이윤택도 있네. ㅋㅋㅋ
문재인 절친 이윤택은 지금 감옥에 있자나?
전쟁끝나고 70년대까지 안가난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됐을까?
눈떠
친일파친일파 ㅇㅅㅅㅇㅇ
그래서 어쨌다는?
친일파 닭년 쥐쌔끼 등등
자한당에는 몇명이나 있을까~??
저기 사진에 이윤택도 있네. ㅋㅋㅋ
문재인 절친 이윤택은 지금 감옥에 있자나?
대통령친구니까 죄지면 봐주라고?
박그네와 순시리보다야...
니가 존경하는 다까끼 마사오는 어케 디지고, 바끄네는 어디에 있지?
친일파 변호하신건 왜 빠졌죠?
자료가져와 나도좀보자
@정의의사형 본인도 차아보세요 눈을뜨고
친일파 누구?
@다프고배 종북도 있어
종북도 있어유
@skorea 뭔 개소리?
@skorea 이런게 종북 빨갱이임... 빨갱이 없이 못사는...ㅎㅎ
멋진 대통령...건강하시길...ㅎㅎ
멋있는 인생이네요 부럽습니다...
문재앙
ㅂㅅ
평생 포터나 몰어~
아...역대급이다...
정치적 신념을 떠나 이제껏 이런 스펙의 대통령이 있었느냔 말이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생애를 보고. 판단하면된다
돈많은사람 호의 호긱한재벌나들 딸이 서민을 위해
주는 척도 못한다
지금은 문재인을 빠는작전을 거두셔야 합니다 그저 자유당놈들만 패는 작전으로 나가세요
문빠들 답이없다 눈을좀 떠라떠 그렇다고 내가 무조건 자한당빠는거 아니다 그족까튼 것들도 어짜피 똑같은데 무슨 노무현이나 문재인을 정의롭고 우결점인것으로 포장하는건 좀 부끄부끄 아니냥
졸ㅂㅅ같은건 일제시대는 열라까면서 가장최근 전쟁당사자이고 현재도 우리와 못싸워서 안달인 북한은 빨고 자빠졌고 이게 좌좀 니들의 이중성이야 깔거면 둘다 까야지 개돼지냐?
ㅅㅂ 사진들 내려라 눈버렸다. 정치 더럽게도 못하는 가카를 찬양하고 앉아있네 좌좀들 ㅉ
병신개새끼ㅋㅋㅋ
인권변호사하면서 살인마 변호한거는 쏙빼놓았네
문세먼지
문슬람들 이젠 하다하다 문재앙이를 신격화 하네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
문재인 좋다 이거야
근데 지금 나라 형국은?
결국은 박그네나 문재인이나 다같아.
성향만 틀리지
당신들이 모욕해도 처벌 안받고,알바써서 사이트 압박해서 댓글 안지우고 자유롭게 떠들어댈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볼 순 없는거냐. 변호사가 사람 가려가며 변호해야 옳은거냐. 살인자 변호한 변호사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상식과 팩트에 기반해서 잘못한걸 욕하자. 핑계를 찾지말고. 난 중립이었지만 야당의 부도덕 범죄 언론조작 등의 뉴스와 너희들의 댓글을 통한 지지자의 무논리, 무식함을 넘어선 뻔뻔함. 사자 명예훼손 등의 인간 말종 짓을 보면서 점차 여당으로 맘이 기울었다.
적어도 내 나라 지도자가 저런 사람냄새나고 털어도 털게 없는 사람이란 건 좋다. 니들이 지지하는 인간들의 추악함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아닌척 하지마라. 너희 자식들이 살 세상이다.
문재앙때문에 처벌 안받는게 아니라 이나라가 아직까지는 자유민주주의 이기에 그런거고...
하지만 국가원수 모독죄 어쩌구 하는거 보면
표현의 자유도 장담 못할거 같다
대가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대깨문이나 절라도 아니면 현여권은 절대 지지 할 수 없다
우덜이 민주당 제외 자한당 이명박근혜 완전
입에도 못올릴정도로 저질스럽고 추악하게 까대는건 생각못하네 ㅋㅋ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호남 인맥을 숙청하는 등, 호남에 대해 호의를 가진 인물은 아니었다, 그런 면에서 노무현도 호남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었다, 일부에서는 문재인이 호남에 대해 증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의 근거로는 문재인의 자서전에 등장하는 호남에 대한 묘사 때문이다, 자서전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아버지가 한 장사는 부산의 양말 공장에서 양말을 구입해 전남지역 판매상들에게 공급해 주는 일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몇 년간 장사하면서 외상 미수금만 잔뜩 쌓였다, 여러 곳에서 부도를 맞아 빚만 잔뜩 지게 됐다, 공장에서 매입한 대금은 갚아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 빚을 갚느라 허덕였다, 혹시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전표 같은 것을 꽤 오래 동안 보관하고 계셨다, 그러나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그것으로 아버지는 무너졌고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아무 연고 없는 타향이니 기댈 데도 없었다, 이후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무능했다,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문재인의 인생 여정을 살펴보면 이 대목은 심상치 않은 대목이다, 오늘 저녁 라디오 방송에서 문재인은 자기를 키웠던 8할은 가난이었다고 했다, 비로소 자서전과 연설에서 강조하는 것과 공통점이 깨달아졌다, 그의 연설에는 가난에 대한 증오 같은 것이 묻어났다, 그 가난은 아버지가 전라도에서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자서전에도 가난과 전남지역에 대한 원망과 증오 같은 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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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이 글 이거 누가 쓴거냐?
이거 쓴 새끼는 사람 새끼도 아니다. 안그러냐?
아 진짜 마지막짤은!!인정
비추보다 추천이 많네.^^
저런 찌라시들 모아놓은거말고 팩트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