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은 여포라는 심복이 있었는데 무력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었습니다.
무예가 출중한 여포는 동탁의 경호를 책임지고 있었는데
동탁을 제거할 뜻을 품고있던 사도 왕윤이 여포에게 접근해 동탁 암살 계획을 말하죠.
결국 여포는 동탁을 죽이는데 성공하고 시체를 길바닥에 던져서
배에 불을 붙이는데
기름지고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 몇날 며칠을 탔다고 합니다.
저도 불 붙이면 일주일은 탈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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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과 여포
동탁은 여포라는 심복이 있었는데 무력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었습니다.
무예가 출중한 여포는 동탁의 경호를 책임지고 있었는데
동탁을 제거할 뜻을 품고있던 사도 왕윤이 여포에게 접근해 동탁 암살 계획을 말하죠.
결국 여포는 동탁을 죽이는데 성공하고 시체를 길바닥에 던져서
배에 불을 붙이는데
기름지고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 몇날 며칠을 탔다고 합니다.
저도 불 붙이면 일주일은 탈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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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에서 사망한 사람을 화장하다가 폭발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지요.
그래서 몇킬로 이상은 안받는 다고.....
ㅎㅎㅎㅎㅎ
그분들은 강제 매장인가요??
글쎄요. 동탁이 힘이 센거는 맞지만 잘 싸운건 아닙니다.
여포는 삼국지에 나오는 무장으로는 제1인자입니다.
다음은 관우 장비 조운입니다만...
글쎄요.. 게임이 사실은 아니겠지만 통탁도 무력지수가 관장조 다음 정도로 높은 무장 출신입니다.
조자룡은 미화가 마니 된 인물중에 하나죠 ㄷㄷㄷㄷ
맞습니다
조자룡의 무예에 대해 의구심이 있다는 말이 좀 있죠.
관우 장비 다음은 마초나 전위 정도 일듯
우리가 흔히 접하는 “소설”인 삼국지연의와 정식 역사서인 일명 정사 삼국지와는 많이 다릅니다 ㅎ
정식 역사에서는 여포가 1인자는 근거가 없습죠
그래도 무예가 뛰어나다는 서술도 있어서 최고 수준에 들어가기는 합니다만
몆일을 탔다는걸 믿는 사람이 있다니 ;;;
실존 인물인가요?
여포가 생선?
삼국지연의.... 는 소설책입니다.
아니 박찬호냐 선동렬이냐도 부족해 이제는 관우냐 여포냐 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