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추축국(파란색)
2차세계대전 당시 조선은 일제 소속이었으므로 일단은 법적으로 추축국이 맞다.
하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의 조선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연합군 편에 서서 일본과 싸웠고,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 조선총독부가 아닌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하였으므로 추축국이 아니게 된 것.
(북한 역시 소련이 정부수립의 주체이므로 추축국하고 관계 없다.)
만약에 1948년 8월15일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을 건국일로 잡아버린다면,
그 이전부터 일본과 싸워왔던 임시정부를 부정하게 되는거고, 그러면 대한민국은 일본편에서 연합국과 싸웠던 추축국이자 전범국이 되어버린다.
+임시정부를 계승한 쪽인 남한이 북한보다 높은 정통성을 가지는 요소도 있음
이게 맞음
북한에 대해서 우리가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요건은 단 하나임.
북한놈들은 분단의 책임을 우리한테 돌리고 1948년 9월9일날 건국했다고 공포한 상태고
우리는 1919 4.11일 임정을 계승한다고 못 박아놨음
심지어 이승만이도 정부 수립이라고 했음.
거기다 48년 건국이면 그 전까지 친일한거 처벌 못함
그걸 주장하는 자한당 놈들 조상이 누구인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이승만도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고, 임시정부 수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사임
나름의 공도 있긴 하고
그런데 승만이 빠는 애들이 임시정부 부정하는게 놀라울 따름
중요한 문제네
아님. 북경은 지역이고 나라가 아니니까 추축''국''이 성립이 안되는거임.
당시 북경은 추축국의 지배를 받았다 / 당시 북경은 추축국인 일본의 한 지역이었다 이런 표현이 맞는거지.
조선으로 바꿔도 동일함.
중요한 문제네
그 당에서 이 글을 싫어합니다
그걸 주장하는 자한당 놈들 조상이 누구인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자한당 뻘짓은 욕해도 되는데 조상 떳떳하지 못한건 민주당을 포함한 모든 기득권 국개들임
까더라도 제대로 까자
그건 그런데 48년이 건국년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자한당이잖슴
이게 맞음
북한에 대해서 우리가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요건은 단 하나임.
북한놈들은 분단의 책임을 우리한테 돌리고 1948년 9월9일날 건국했다고 공포한 상태고
우리는 1919 4.11일 임정을 계승한다고 못 박아놨음
심지어 이승만이도 정부 수립이라고 했음.
거기다 48년 건국이면 그 전까지 친일한거 처벌 못함
48년을 건국원년으로 하자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기 쉽게 써놓으셨네요 ㅊㅊ
건국 드립치는 색히들 죄다 그당이고, 그당이 유독 친일매국 당사자이거나, 거기에 기생하는 작자들이지
잘 몰라서 그러는 사람도 있긴있음
기생당하는 작자들도 있었구먼!
기생이라기엔 좀 그렇고. 그냥 사람들이 48년 건국이라니깐 아 그런가? ㅇㅇ. 이러는 사람들.
그래서 자한당과 뉴라이트 계열이 건국일에 목을 매는 이유네
1948년이 8월 15일이 건국일이라는건 물론 개소리이지만, 그렇다고 당시 조선이 법적으로 추축국이라는것도 말이 안되지.
일제가 연방 국가도 아니고 조선총독부가 독립된 주권을 가진게 아니니, 한반도를 일본이 점유하고 있을 뿐 조선이 추축국에 포함되는게 아님.
비시 프랑스나 만주국 처럼 괴뢰정부를 세웠으면 차라리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만서도.
정리하자면, 당시 한반도는 일본의 강역에 포함이 된 것이고, 일본이 추축국인거지 그 강역속에 포함된 ''지역''이 추축국이라는건 어불성설임.
오키나와가 일본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서 오키나와(혹은 류큐)가 추축국이라고는 안하는것과 똑같은 이치임.
그럼 저 지도는 뭐임?
일본은 어쨌든 당시 국제법에 따라서 국가간 협약에 의해 조선을 합병하긴 했음
따라서 당시 기준으로 조선은 그냥 일본의 일부로 취급 받았고, 강대국들이 조선인의 사정따위 신경쓸 이유도 없었음
저 지도에는 북경등 현 중국의 중요 지역도 포함되어 있는데, ''당시 북경은 추축국이었다''이게 문장이 성립된다고 생각함?
그것도 마찬가지로 중국이 연합군의 일원이고, 저 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기 때문에 추축국이 아닌거임
아님. 북경은 지역이고 나라가 아니니까 추축''국''이 성립이 안되는거임.
당시 북경은 추축국의 지배를 받았다 / 당시 북경은 추축국인 일본의 한 지역이었다 이런 표현이 맞는거지.
조선으로 바꿔도 동일함.
이 사례는 좀 다른데,
일본은 중국에 대해 전쟁을 도발해서 불법으로 점거한 상태였음
그런데 일본의 조선 병합은 강대국들이 인정한 룰에 따라서 이루어진거라 차이가 큼
차라리 만주국을 예시로 드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만주국 정부를 중국 정부가 인정하지 않았으니까 괜찮은거지, 중국이 만주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만주국이 그냥 유지되었다면 빼박 추축국임
네가 국명으로서의 조선과 지역으로서의 조선을 혼동하는 모양인데, 불법 합법 떠나서 당시 조선은 존재하지 않는 나라임.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추축''國''이 되겠니?
도쿄는 추축국이다 / 베를린은 추축국이다 / 한성은 추축국이다 이게 말이 안되는것과 똑같은 이치임.
당시 조선인은 세계적으로는 그냥 일본 국적으로 취급받았음
법적인 기준에서 추축국이 맞음
그 조선인이라는 구별은 ''조선 지역 출신 사람'' 을 뜻하는 거지 ''조선 국적 사람''이라는 뜻이 아님.
조선 지역이 일본에 포함이 되었으니 일본 국적인거고. 일본 국적 취급이 아니라, 일본 국적임.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는데,
어쨌든간에 당시 한반도에 살던 사람은 추축국 사람이 맞잖아?
그럼 그들이 새운 정부는 추축국이 아니게 됨?
쉽게 정리하자면,
너의 주장은 일단 앞뒤가 맞고 일리도 있는 말이긴 한데
당시 국제법이나 국제 정세 같은걸 감안해 봤을때 그게 유일무이한 정답이 될 수는 없고
현실적으로 그 생각대로 됐을 가능성 역시 매우 낮다 그런 얘기임.
네가 조선이 추축국이라 우기는것과, 한반도가 일본이니 추축국이다라는건 전혀 다른 의미임.
너도 쟤랑 똑같은 소리 하네.
국제 정세 떠나서 조선은 독립된 나라가 아닌데, 당연히 당시 어느 나라도 인정을 안하지.
그걸 왜 물고늘어지냐고
1939년에 조선이란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으니 추축국이 당연히 아니지
니가 그걸 인정했으면 본문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한거나 다름 없음.
왜 니가 당당한지 존나 신기하다.
하지만 임시정부가 없으면 2차 세계대전에서 조선인이 일본편에서 싸웠다는걸 부정할 수 없다.
너 빼고 아무도 신경 안 쓰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정리좀 해주라
배댓 간거 보면 다들 신경쓰고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씨-발 조선인이 일본편에서 싸웠다는 그딴 주장을 하니까 니 같은 개소리 못하게 내가 지랄하는거임.
너 말대로 당시 조선은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우리 조선총독부 지역의 사람들이 일본편에서 싸운게 맞는데?
오키나와가 일본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서, 오키나와 사람들이 인간방패로 이용당한게 아니라 자기 의지로 자폭한거임?
개소리 작작좀.
그렇다고 지금 오키나와 사람이 일본인이 아닌가?
식민지가 독립 실패하면 본토인으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한게 되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기를.
한반도는 전범이 지배 통합한 지역 해방이지, 전범국의 계승은 아니니까.
국가의 개념이 점거된 땅에만 있는게 아니다보니 RRR님 말이 확실히 설득력 있음.
감정적인 문제로 생각하지 말고 법적인 문제로 보자는거야.
당시 조선총독부는 일본 그 자체였으니까 임시정부가 한반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으면 법적으로 그냥 일본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어
법적인 문제는 해당 국가를 정의하는 헌법 부터 따져봐야함.
이거 생각보다 국가마다 많이 다름.
국제법 그렇게 디테일하지 않다고 들음.
국제법상 맞는지 안맞는지는 전문지식 있는 사람이 나와야나 확인될듯.
댓글쓴애가 말하고 싶은건 본문의
'만약에 1948년 8월15일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을 건국일로 잡아버린다면,
그 이전부터 일본과 싸워왔던 임시정부를 부정하게 되는거고, 그러면 대한민국은 일본편에서 연합국과 싸웠던 추축국이자 전범국이 되어버린다.'가 말이 안된다는거 같음
실제로 댓글쓴애 말이 맞는게 1차대전 당시 협상국인 오스트리아헝가리와 독일에 지배받던 폴란드는 전범국 취급은 안받거든.
어쨌든간에 임시정부가 없으면 많이 불리하다는 이야기였음
조선총독부가 일본 그 자체라는건, 조선총독부가 독립된 정부라고 착각하는거니?
일본 정부의 하부 기관에 불과하니까 한반도가 일본에 포함된거지, 조선총독부의 의사로 우리가 일본에 포함된게 아님.
오스트리아도 추축국이다.
논란 정리됬음?
물론 반박으로 헝가리가 받은 트리아농 조약을 예로 들수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헝가리의 경우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의 주요국가였고 헝가리 인들은 특권계층이였고 피지배계층의 소수 민족들에게 권리를 주자는 황태자의 주장을 반대하던 경우라 전쟁 배상금 물고 한거임.
오스트리아는 추축국이되, 독일의 식민지가 아님.
이 논란하고 전혀 다른 얘기임.
꼬투리 잡지 말고 중요한 것만 이야기 하자고
당시 한반도 일본 그 자체라는 이야기임
오스트리아 투표는 됬는데 투표로 합병된적은 없고 독일 국방군이 남하해서 점령 후 합병한거야;;
너는 한반도는 일본이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당시 한반도가 일본 지배를 안받았다는 사람이 여기 어디있는데?
헛소리 그만하길.
조선도 일단 법적으로는 동등한 조약으로 합병되긴 했음
사실상 식민지였지만
식민지가 맞는거랑 틀린거랑 무슨 상관?
식민지(植民地)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 혹은 도시의 지배를 받는 영토를 말한다.
사전적 의미로 따지면 제주도도 식민지임
체코 경우는 비슷하려나.
조선이 합병된거 여기 누가 모름?
당시 조선(지역)이 일본에 포함이 되었으니, 조선이 추축국이라는 말이 어불성설이라는 말인데 왜 자꾸 헛소리임.
지배를 받고 안받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임시정부가 있고 없고가 중요하다는게 이 글의 논점이야.
그리고 니가 들고온 논지중에 잘못된게 있다는게 내 댓글의 논점이고.
니 주장이 맞다고 니가 들거온 얘깃거리가 다 맞는건 아니지.
임시정부가 폴란드 망명정부와 같으니 연합국 취급받을 수 있으나 임시정부 역사를 부정한다면 1945년 이전까지의 조선은 만주국처럼 추축국 취급됨
그래도 헬조선의 국부는 승만 리 다. 이 무슨 가불기.
이승만도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고, 임시정부 수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사임
나름의 공도 있긴 하고
그런데 승만이 빠는 애들이 임시정부 부정하는게 놀라울 따름
탄~핵 당해서 그런 거 아님? 임시정부 인정하면 우리나라 최초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되니까
탄핵은 닭이고 이승만은 하야임
임시정부에서 탄핵당한 이력이 있음...
임정은 탄핵 맞을껄
승만리도 임정에서 탄핵당했어. 그리고 정부 수립 후에는 하야했고.
애초에 정확히 이 얘기는 아니지만 군대에서 정훈시간때 대한민국의 정통성 운운하면서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듣는 소린데,
왜 저런 소리가 나오는 지 이해가 안됨.
심지어 군복 입은 "애국보수"들도 왜 부정하는걸까
그때 당시는 군대갈 인원이 넘쳐나서 방위로 빠지거나 면제가 많음
애국보수들이 군복입고 지1랄하는거 그거 지들 군복이 아니라 어디서 사온거나 배급해준거임 ㅋㅋㅋ
1948 건국일 미는 놈들은 다 친일파 DNA라고 봐도 무방함
그러니 광복후가 우리나라 건국일이라고 주장하는 딴나라당 ㅅ끼들을 지지하는 놈들은 욕해도 된다 이거지?
이 논란은 존나 골때린게
이승만 국부로 모시는 놈들이 건국절 주장함ㅋㅋㅋㅋㅋ
당장 즈그들 국부가 임시정부에서 정통성 끌어다 쓴 인간이구만 이승만 국부로 밀면서 임시정부 부정하는 뉴트리아 새끼들
심지어 당장 정부구상할 때, 전체적인 인재풀에 친일파출신들이 배치되어도 상징적의미(얼굴마담격)로 임시정부 출신들 꼭 끼워넣었는데,
즈그 애비들이 이승만-임시정부 출신들로 생존기 켜놓은거 뇌절하고 건국절 주장하는 뉴트리아 새끼들
그 놈들 말에 따르면 국부 씅먼리가
48년 첫 관보에서
대한민국 30년이라고 했음
유게 진짜 시간대마다 의견이 다 다르구나
저번에 정부수립이 48년이라던 놈한테 임시정부 얘기했다가 유게이들한테 단체 린치당했었는데
집단지성이라 물타기여부에따라 여론 맨날바뀜ㅋㅋ
정통성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임정을 기반으로 잡는게 맞는데
근데 아이러니한게 임정을 건국일로 잡으면 또 여러 법들이 소급해서 문제가 되는게 생겨버려서 법학계에서는 살짝 논란이긴 하다고 함
원래 948년 건국일 이게 친일파들 행적세탁할라는 논리 아니던가?
48년 건국 주장하면 매국에 빨갱이 콤보네?
어딘서 본 것 같지만?
일본 우익,일본 우익 교과서,식민사학의 기초가
조선=대한제국의 역사는 일본에서 끝이났다는 점에 있음
일본이 북한 말고 남한보고 조센징(조선인)이라고 부르는게 왜 욕인가 하며
일본우익의 시선은 현 대한민국은 미군정에 의한 괴뢰정부라는것임
조선->대한제국->대한임시정부->대한민국
이 아니라
조선->대한제국->일본->미군정에 의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이차이는 매우 크다. 나치에 점령됬을때 프랑스가 독일제국이었냐 비시정권의 프랑스였냐의 차이임
즉 건국 소리 하는 놈은 친일빨갱이다
임시정부를 부정하면 우리나라는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 정부라는 소리가 되어 버림.
우리는 헌법에서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써져있을텐데.
저때가 건국이라고 입터는 놈들은 이거부터 위헌소송걸어라.
북한의 건국주체가 소련이었는가? (x) 북한보다
남한의 역사적 정통성이 앞서는가? (알 수 없음)
1. 북한 건국의 주체는 소련의 38선 이북 진주 이후 이 지역으로 입국한 공산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 (연안파, 빨치산파, 소련계) 세력과 한반도에서 자생한 공산주의자들 (갑산파) 세력의 결합이었음. 해방정국 북한에서 빠르게 행정기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들 말고도 중도, 우파 단체도 협의체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음. 물론 수적으로는 공산계가 우월했기에 북한 정치역학에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으나 조만식 등이 통일조국 건설을 위해 활동한 것은 분명한 사실임. (조만식은 기독교 우파)
2. 남한이 임시정부를 계승했기에 정통성에서 앞선다고 보기엔, 북한도 마찬가지로 독립운동가들이 앞장서 건국했다는 점에서 반박될 수 있음. 오히려 친일파를 행정, 정치에서 제거하지 못한 남한 사회와 달리 북한 사회에서는 친일부역자가 사실상 공적 영역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조선 말 이래로 농민층의 염원이던 토지개혁까지 (사회주의 식으로) 실행한 바 있음.
1949년경에는 38선을 경계로 곳곳에서 한국군, 인민군이 전투를 일상적으로 벌이는 사실상의 전시 상태가 됐는데, 국경분쟁에서 시작한 전투가 일부 지역에서 연대규모 전투로 번진 원인 중 하나가 양군 지휘관의 출신성분 (한국군에는 일본육사 출신이 있었고 인민군에는 항일투쟁 하던 사람들이 있고) 이었을 정도.
정통성이라는게 결국은 상대적인 개념이라 다수의 사람들이 정통성이 있다고 믿어야 그게 인정되는거 같음
북한은 친일청산하고 토지개혁 등의 사업으로 정치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사회,문화적으로는 실패했고
우리는 사회,문화는 성공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많은 숙제가 남아있지
적어도 당대인에게 정통성에서 앞서는 건 북한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 정도로 느껴졌을지는 몰라도.
공산국가 건국에서 과거 청산은 너무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결과지
기존에 있던거 싸그리 밀어버리고 새로운 조직을 박아 넣는게 보통이니까
그 승만이 새끼도 빼고 싶어도 정통성 때문에 못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