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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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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장에 있는 소
난 음식 얻어먹고 멀쩡하게 걸어가는거 생각했는데
유머게시판이니 낚을려고 저는척 했거나 도살장 가는 엔딩일줄 알았는디..
팔러가는 줄 알았는데 부목 달아주는 거냐
근데 어차피 먹을건데 굳이 차에 태워서 까지 치료해주지
그냥 부목 현장에서 만들어서 좀 쓰다가 성장하면
고기로 팔면 될일인데
아마 젖소라 우유만들어야해서 그런듯
나 오리 못 먹어.. 어떻게 먹어...
..일단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소금간행
뭐 저러는게 정상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난 음식 얻어먹고 멀쩡하게 걸어가는거 생각했는데
음식이 되어부렀어
존맛
팔러가는 줄 알았는데 부목 달아주는 거냐
근데 어차피 먹을건데 굳이 차에 태워서 까지 치료해주지
그냥 부목 현장에서 만들어서 좀 쓰다가 성장하면
고기로 팔면 될일인데
아마 젖소라 우유만들어야해서 그런듯
소고기는 스트레스받으면 뻣뻣해져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니말대로이면 좋겠다 진짜
이젠 장에 있는 소
그의 손에 쥐어지는
쌈짓돈 과 딸의 절망
살살 녹았따!
유머게시판이니 낚을려고 저는척 했거나 도살장 가는 엔딩일줄 알았는디..
다리 뜯어서 의수주고 다리는 고기로 먹는거지?
악마의 편집이네
소 귀여운것 바라.
크기만 좀 작고 잡식성이어도 개, 괭이 다 씹어먹는데 쟤가.
와 다리 하나 떼먹고 위자료로 플라스틱쪼가리 덧대주는 인성 ㅡㅡ
편집이네 ㅋㅋ 저 요리사 워낙 유명해서
전에 장애로 죽을 새끼소 살려낸 이야기 생각나네.
그거 엔딩이 도축 엔딩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