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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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고래고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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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고래아니면 냄세 작렬 ㅜㅜ
ㅎㅎ 어느 고기는 안그런가요
먹어보고 싶긴 하네욜
난 많ㅇㅣ 먹엇는데 어릴적에 그냥 냄새만 낫던 기억
대부분 불법포획이겠지....
불법 포획이라 하시는 것이
사실인가요?
추측인가요?
수육은 맛있는데
다른건 하아..
와... 이렇게보니 엄청 맛나보이네요
한번쯤 먹어봐야겠어요
오래전엔 너무 흔해서 연탄불에 구워 먹었다는...대구 칠성시장가면 고래고기 구이 집 많았는데..
안먹던 사람이 먹으면 냄새때문에 못먹겠죠?
아버지께서 한번씩 가져오셔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구수한 맛이 일품이란...
순대의 간, 내장 등 부속류 좋아하시면 고래고기 거리낌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감도 별로고 냄새가 많이 남................그냥 소고기가 더 맛남....
저 고등어 회 안 신선해서 비릿한거 좋아하는데 이거는 어떤가요? 제가 좋아할 스타일일지 진짜 궁금하네요
고래고기는 회보단 그냥 고기에 가깝습니다ㄷㄷㄷ
육회는 소고기보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수육은 돼지고기보다 기름지고 부드러워요
냄새는 집집마다 다르던데
회전율 좋은 집 가면 소고기보다 비싼 돈내고 먹을만하죠
아침부터 쏘주 땡기네요ㅎ
돌고래가 냄새나고 밍크 고래는 냄새 안납니다 맛도 좋아요
회충째 육회 ㄷㄷㄷㄷ
고래고기는 부위별로 너무 호불호가 갈려서요.
전 맛있게 먹었어요. 대신 먹고나서 짬뽕 생각났었음.
장생포 고래집 사이사이에 짬뽕집이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ㅎㅎ
부산인데 어릴때 고래고기 제사상에 올라간거 같은데...
그땐 그냥 고기인줄 ㄷ ㄷ ㄷ 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걔네들은 대놓고 고래잡는 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