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아 이번달 산소세 얼마냈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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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골이 더 지독해
특히 저런 닫힌 사회는 개 지.랄임
아주 지들이 호족인줄 알아
시골인심은 도시사람들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게 정설이지
조용히 살려면 도시에서 사는게 최고지
시골은 지인이든 가족이든 연관없으면 절대 가는거 아냐 텃세 지랄남
시골인심(쑻)
법적으로 조져버렷으면 좋겟다
유게에 글쓰려면 한 번에 500원씩 내야하는거 아니었어?
서로 진흙탕 싸움 가겠군
요즘은 시골이 더 지독해
특히 저런 닫힌 사회는 개 지.랄임
아주 지들이 호족인줄 알아
요즘은 심부름센터 부르면 저런거 처리해줌
이장이고 뿅뿅이고 그 뒤로는 건들지도 않더라
나이들면 욕심많아지고 조그만거에도
원한품더라
예전에 시골할매가 앙심 품고 자기 친구들 농약사이다 맥여서 죽인것도 있고. 시골서 심심하니까 조그만거에 미치는거 같음.
시골인심이란게 텃세임. 아예 전원단지촌으로조성한곳이 그나마 텃새 덜하다고 하더라
거기는 죄다 신입촌사람(?)이니까.
시골인심(쑻)
법적으로 조져버렷으면 좋겟다
시골인심은 도시사람들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게 정설이지
마을이 무슨 지방자치단체냐 세금을 걷게
시발 아주 네덜란드여 산소세 ㅈ랄하고 있네 진짜
시.발 나도 시골사는데 산소세는 신박하네 ㅋㅋㅋㅋ 대체 어느동네냐. 시골토박이인 우리아빠도 뉴스에 시골관련 글나오면 또.라이새끼들이라고 쌍욕박던데
어디 씹꼰대들만 모여사는 마을로 갔길래 저러냐
공기세 콩밥 공물을 바쳐
시골은 지인이든 가족이든 연관없으면 절대 가는거 아냐 텃세 지랄남
있어도 난리치는게 시골이다
시골인심=TV카메라
사실 예전엔 시골인심이 있었던게 맞음
도시에 정착한 지금 중년들이 시골출신이라 고향내려가면 바리바리 싸주는걸 감성적으로 일반화 시킨거지
조용히 살려면 도시에서 사는게 최고지
약한사람이라고 착한거 아니고 시골사람이라고 순박한거 아니다....
저딴짓하면서 시골에 사람이없네 일꾼이없네 개소리 오지지
저런 마을은 나이 헛먹은 늙은이들만 그득 차서 망해야되는데
저딴 시골인심 신안드레아스식 인심과 다를게 없다
왜 시골에 살까
그냥 그 ㅈ같은 폐쇄된 계급사회의 단맛에 중독되서 도시로 안오고 시골에 있는거지 딱히 별 이유없음
조용하게 살거나 혼자 재밌게 살고싶으면 도시에 저택짓고 조용히 살면됨 밭갈고싶으면 자그만하게 정원 있는곳도있고
돈없어서 못오는걸껄
농사하고 땅있는데 돈이 없음?
폐쇄된 시골은 땅값 ㄹㅇ 헐값임
도시에 저택짓는건 뭐 ㅈㄴ 싼줄아나 ㅋㅋㅋㅋㅋ
뭐뭐 있는 도시보다 한적한 시골이 땅값 싸겠지
그리고 도시 매연이나 분위기, 뭐 그런 거에 다 지쳐서 평화롭게 자연과 살고 싶어서 시골쪽으로 가는 사람도 있을 거고
노후자금 쟤네한테 바치는 돈 저택지으면됨 빚 좀 내서라도
쟤네한테 한두번 뜯기는게 아니라 저렇게 지속적으로 뜯길텐데 자식도 있겠다 신나서 하겠지
공기도 시골 아니여도 지방쪽가면 상쾌한데...마당 좀만있어도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고 시골이라고 하긴 좀 뭐한 공장좀 섞인 농밭에서 살았는데 심심하던데
1~2억 정도면 시골에서 정원딸린 30평 전원주택 살수있음. 서울 제외 이돈이면 대도시 주택가 20평짜리 아파트 하나 살수있는 정도.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베스트
생계를 위해 농사 짓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거면 저런 깡시골 말고 도시 인근 조용하고 땅값 싼데를 가면 됨
울 동네도 대구에서 땅값 싼 완전 변두리인데 여기서 20분 정도 더 들어가면 거의 시골 수준임
그렇다고 저런 진짜 시골은 아니고 드문드문 전원주택들 외엔 아무것도 없는 동네
개인의 힘은 너무나도 빈약하고, 기댈 공권력도 없고
아들딸들이 자주자주 찾아가서 꼬투리 잡히는거마다 깽판치고 민원 꼬박꼬박 넣는 수밖에
아들이 엄청 만만해 보였나보네.
시골사람들은 덩치큰 사람이와서 깽판치면 바로 순한 양되는데.
산소세ㅋㅋㅋㅋ
미친
개졷만도 못한 십새끼들 빨리 뒤져라..저런 버러지 새끼들이 왜구당 뿅뿅 빨고 다니지
자기 땅이어도 길막으면 불법인데
다른 통과하는 길이 아에 없는데 막으면 불법인데 우회로든 뭐든 갈 길이 있으면 막아도 불법아님.
이래서 천것들은 잘해주면 안됨
처음부터 박살내고 시작하던지 해야지 ㅉㅉㅉ
저런 사람들은 고집이 쎄고 이기적인 사람이지, 도시라고 없습니까? 사람사는데는 도시든 시골이든 저런 사람은 다 있어요.
천한다고 말하는 당신이 저런 이기적인 인간과 똑같이 보이는군요.
저러다 진짜 영화마냥 살인나겠네
원래 시골사람들이 더 그래 ㅋㅋ 모든게 개방되어 있으니 지멋대로 와서 물건 훔쳐가고 돈 뜯으려 하고 텃세 오지게 심하고 노총각도 있으니 가끔 젊은 여자오면 지들끼리 맺어준다고 수작부리고.
맨날 티비서 시골 인심이니 나도 늙어서 이런곳에서 살고싶다느니 떠드니 좋아보이지 시골은 연고없으면 가는거 아님.
시골에서 사는것도 머있어야 쉽게산다니
씁쓸하다ㅠ
시골에선 뭐 있어도 못살아. 뭐 있으면 도시에서 사는게 100배 낫지.
와 진짜 이래서 자식이 잘나야한다는건가 너무 열받는데 진짜 나이쳐먹고 왜 저따위로 사냐 똑같이 힘든 사람들일건데 퇴비냄새 말씀하신거보니 쪼잔하게 보복한게 맞는 것같다 아니면 타이밍이 저럴수가 없지;;; 제발 그 인간들 벌받았으면 좋겠다
저런거 한번 화낼때 엄청쎄게 나가야
조용해지더라
하여간 시골이나 도시나 호구로 보는건
똑같아..
근데 한편으론 걱정인게 노인네들
조그만거에도 원한품는데 괜히 일터트렸다고
마을사람들이 싫어하지않을까싶네
암튼 어디든 힘든거같다 이런거보면..
착하네
나같음 몰래 죽였을건데
아시는분 안성으로 이사갔는데요 옆집 아저씨가 개한테 자꾸 돌던진데요 그리고 계속 시비래요
그건 개가 자꾸 시끄럽게 짖어서 그런 거 아님?
나 초딩때 거기가서 지금도살고있는대
거기텃세 장난아님
똑같이 돌 던져버리면 되겠네 큰걸로
산소세 첨에 듣고 뭐여 무덤 말하는건가 했네..미쳤네 진짜..
어차피 시골에 사람들도 없으니 난 한명한명 밤에 따로 놀때 장갑끼고 강냉이 털고 다닐듯
아마존에 산소세 내고 지구에 살아라.
흔한 시골인심
요즘은 귀촌그룹끼리 모아서 마을하나 형성하고 한다는데 차라리 알아봐서 그런곳으로 가는게 휠씬나음.
산소세 주고 산소에 묻어버려야
지들 나와바리라고 외지에서 오면 벗겨먹을 생각만 하는구나
시골은 도시의 로망과 다르게 걍 야생이네
시골가서 산다고한다면 자연인처럼 아예 사람냄새 안 나는 곳으로 가야함
레알
이거랑 반대지만
귀농귀촌하는 놈들중 상당수가 정신이상자들 있음
도시에서는 이거 됐는데 왜 이게 안되냐 ㅈㄹ
냄새나서 못살겠다 내가 이러려고 여기온줄 아느냐 ㅈㄹ
지가 난리치고 마을에서 싸우고 징징징 ㅈㄹ
아줌마... 도시에서만 되는걸 시골에서 요구하시면 어떻게합니까...
사는곳 근처에 축사 있는거 뻔히 알면서 집값 싸니까 온건 아줌마고요
아줌마가 마을이랑 싸우고 쳐맞고 왜 그걸 군청에다 이야기해요 ㅅㅂ
원주민도 지들끼리 싸우고 감정싸움하고 고자질 징하게 하는데
저 아줌마들은 답이 없음
지 말 안들으면 빼액질 ㅅㅂ
ㅂㅅ은 원주민 귀농인 안가리고 있다
뭔지 알거 같다 ㅋㅋ
ㅋㅋㅋㅋ 우리집이랑 비슷한거 당했네, 20년동안 그 자리에 있던 우리 옛 농장 근처에 어느날부터
외지인들이 와서 살더니 냄새난다고 농장 없애라고 지랄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했더니
동사무소에 냄새난다고 신고해서 자꾸 검사오게 함, 근데 우리 농장은 냄새에 신경 많이써서
걸릴일이 거의없음. 근데 더럽고 뭣같아서 어차피 오래된 농장 폐쇄해버릴까 생각중임
여기 시골은 다 카르텔이라고 거품무는 정신병자들이랑 비슷한 부류인거 같음
진짜 카르텔이였으면 그 사람들이 그지랄 하겠나 박혀있던 돌이 뭣같아서 나가겠나
시골 혐오글 뇌피셜들 볼때마다 어이가 없음
뇌피셜이라고만 볼수 없는게
나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가족이 할아버지 살던집으로 이사해서 살았는데, 별 이상한걸로 시비걸고 그랬음
이끼같은 새끼들..
연고없으면 시골가는거아님 인심? 그것도 연고있어야 좋은거지 친척어르신들이 그지역 20~30년 살아온거아님 귀농은 자연인찎을각오 하고 들어가는게 맞음
진짜 시골인심 더럽다 환상임 소도시에 부모님 사는데 강아지랑 그냥 텃밭 키우면서 채소 조금 키우면서 사실려고 부모님 시골로 가셨는데 이사오면 잔치세? 이딴거 내라고하셔서 부모님 100내심 듣고 어이가 없어서 따질라다가 아버지가 나둬라하는데 어이없음. 시골인심 환상임 교회 장로?라는 분이 옆집인데 깐깐하고 성질 안좋다고 가로등 때문에 조금 어머니랑 말 다툼했는데 동네에 이상한 소문내고 ㅋㅋㅋ 어처구니 없는짓 많이함. TV에 나오는 인심 다 구라임. 시골은 지들끼리 단합잘하고 범죄도 덮어버리고 더 ㅈㄹ하는곳.
법보다 지들 쉰내랑 똥냄새가 더 강한놈들이라
내가 사는 동네가 나름 경기 남부 중심도시(인구 120만 상당)인 수원 외곽에 아직 농사 짓는 동네인데도
여기만 해도 우리집 다시 지을 때 별 개ㅈㄹ 다해서,
공사지연 존나 시켜서, 우리 아버지가 결국 ‘경로잔치’해줌.
시골 새끼들 진짜 마인드가 미개한 놈들 많음
시골인심은 아는사람한테만 나오는거지. 객지인한테는 해당사항도 없고 그동네에서 태어난게 아니면 진짜 벽 뚫기 힘듬. 나도 시골출신인데 면단위에 어머니 땅있어서 들락날락했는데 읍단위 사람이라고 텃세부리더라. 도시 사람인거 알면 어떨지
퇴비 냄새 100퍼센트 보복성임.내가 당해봐서암.내가 집주인이랑 싸웠는데 내 방 창문 바로 앞에다가 오리농장 만들어서 오리똥 냄새나게 하더라.
난 열받아서 에프킬라 뿌림 주인이 뭔짓이냐고 그래서 냄새때문에 그랬다.다음에는 바퀴벌레 약을 뿌리겠다 했더니만 일주일뒤에 오리철거함.
크으으으으 크오오오오오
그런데 도시랑 많이 붙어있는곳은 꼭 그렇지만도 않음.
우리동네는 귀농한 사람이 마을에 반이라 저런거 없던데
완전 시골사람들중에 요즘 사고방식이 아닌 진짜 이상한사람들 쫌 있음. 귀농할거면 깡촌 말고 적당한 중소도시에 도심과 논밭의 경계지쪽이 괜찮음.
마귀같은새ㄲ들
농약 먹이면 깔끔한데.
어이쿠 어르시들 이것 좀 드시고 화푸세요 ㅎㅎㅎㅎ
아 이거 그라목손 0.1% 탄 강장제예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거 곧 마을 이곳저곳에 들어갈 예정인데 참고하시고요 ㅎㅎ
여름인데 목마르다고 아무거나 잡아마시면 뭐 직빵 당첨이죠 ㅎㅎㅎㅎ
생각같아서는 이렇게 해버리고 싶다. 물론 상상이지만.
저게 잘못된 방향으로 변하면 신안 되는거자나? 그러기전에 중앙정부에서 조치 취해야될거 같음 지방공무원들도 이미 한패일테니
시골인심이 어딨냐 방송국에서 연예인들이나 오면 티비에서나 보던 인간들 신기하니까 잘해주는거지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보복 들어오면 못버티실텐데..
x같아도 일단 이사가 낫지 않을까
도시 견찰도 일 안하는데 시골 견찰이 일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
요즘 시골은 돈 없으면 무시받는 곳임ㅋㅋㅋㅋ
산적새끼들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왜 이렇게 미개하게 굴지? 산소세?? 법대로 가면 말꼬리 흐리면서 가만히 있을 사람들이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지 참...
법위에 마을법이지 저런곳은. 이끼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사람없는데서 살려면 진짜 주변 수킬로 이내에 진짜 사람없는곳 오지를 찾아가던지.
차로 15분 ~ 20분 나가면 서울가는 버스터미널 있고 지하철역있고.
이정도 인프라인곳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가야됨.
경기도 무슨무슨시 거시기읍
전라도 무슨시 어쩌구동
이런데를 가야지.
경기도 무슨군 어쩌구읍
경상도 뭐시기군 거시기읍
이런데로 가면 안되는거임
지역 유지랑 동네 판검사, 견찰이 쎄쎄쎄하고 노는 동네들이 다 그렇지.
선량한 시민에게 세금 삥뜯으려는 세력은
정부를 인정안하고 지들이 정부인척하는
국가전복세력이나 마찬가지 이므로
경찰력이 아니라 군대로 밀어야함
곳간 쌓인곳에 인심나옴.
시골쪽이라도 돈많은 사람들 은퇴후 만든 타운하우스 이런곳 가면 그래도 덜함. 물론 탓세 완전히 없다 이런건 아닌데, 저렇게 천박하고 쌍스러운 민원은 안생김. 다 먹고 살만한 양반들이라.
저런 것들은 돈없는 그지세끼들일 확률이 높음. 시골이라고 무조건 저런건 아니니까. 다만 곳간과는 인성이 비례함.
근데 딱 그렇지 않은 놈이 있는데 그게 보통 이장. 이런놈들은 보통 외지인 위한다는 명목으로 능글 맞게 접근해서 마을사람과 분쟁 조종해준답시고 지속적으로 이상한 ‘합의비’명목의 무언가를 뜯어감. 그리고 뒷구멍으로 가서는 마을 사람들에게 저 외지인이 뭘 몰라서 그런다,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 나만 믿어라 라는 식으로 외지인 고립시킴. 보통 그 마을이 븅신같은 것에는 그 세끼들이 거지라서 그런 이유+이장놈이 교활한 케이스가 많음. 그리고 그 이장놈은 은근 알부자 개세끼인 경우가 제법 됨. 왜 아냐고? 나 외가가 경기도 가평이었는데 이런일 있었거든.
아버지가 어깨들 끌고가서 참교육 해주기 전까지 실제 개짓거리 자주 발생했었음.
아버지도 좋은게 좋은거다, 장인장모도 있으니 참자 이런게 있었는데 이놈들이 선(마을 회관 확장공사를 우리가족쪽에 떠넘기려 했음)을 넘는 걸 집요하게 시도해서, 조용히 타협했음. 뭐 아버지가 어깨형 데리고 평화적으로 했음. 정말 평화적으로. 그리고 이후 결과도 매우 평화로웠음.
변호사 고용해서 아들이나 친척인척 하고 담판 지어야 딴소리 못할거 같다
시골마저 매섭고 뜨겁네 ㄹㅇ 살기좋은국가답다
다 저런건 아님. 근데 보통 이장 장난질 심한곳이면 저럴 가능성 높음.
그리고 이건 나도 인터넷 카더라썰로 들은 이야기이긴 한데, 딸가진 집은 더 하다고. 뭔 말인고 하니, 딸이 예를들어 결혼 적령기 연령대인 경우, 동네 결혼안한(...못한이 맞겠지만) 노총각이랑 어거지로 연결시키려는 경우도 있다고. 근데 설마 이런 인간이하의 벌레수준의 사고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 싶긴한데.
요즘 시골이 시골인가
여기 사람들은 시골 사람들이 만만하고 미개하다고 생각해서 혐오하기 딱 좋은 타겟이라고 생각하나봐
주기적으로 시골 혐오글에 증거도 없는 뇌피셜에 조그마한 증거라도 생기면 악착같이 일반화에 ㅋ....
도시는 교통사고랑 강력범죄가 많으니 도시 사람들은 전부 예비 범죄자다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거면서 그런급의 개소리에
안저런다 하면 카르텔 일원이냐고 혐오함. 지역감정 혐오하면서 왜 시골이란 지역은 그렇게도 혐오하시는지
예전 비슷한글에 누가 언급했었는데 인당 일당 십만씩 체대생 대여서명 알바 모집해 정장입혀 가서 이장이랑 면담하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