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71185
아이돌(아이즈원) 논노 5월 아이즈원 연재 번역
세계 첫! 아이즈원의 잡지연재.
[좀 더 알고싶어!] 의 러브콜이 멈추지 않는다!
non-no x iz*one 연재가 시작됩니다!
논노에 등장할때마다 대반향을 일으키는 12명이 연재를 스타트! 마음가짐을 말해주었습니다
장원영
논노의 촬영현장에서 아이즈원은 많은 파워를 받아서 항상 하이텐션! 저희들은 12명 각자가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는 그룹!
이 연재에서 기운넘치는 모습에서 쿨한 표정까지 꼭 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조유리
일본에서 가장 처음에 촬영하고 인터뷰 한 잡지가 논노! 스탭분들이 릴랙스 할 수 있도록 상냥하게 대해주셨던 것들이 기억나요.
연재를 통해서 저희들의 에너지나 꾸밈없는 모습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혼다히토미
일본데뷔전에 2번 특집을 하게되었을때는 고등학교 친구들도 '대단해! 히이쨩 논노에 나가는구나' '샀어!' 라고 하며 좋아해줬어요!
잘 자고 잘 먹고(웃음) 정말 사이좋아요. 그런 12명의 매력이 연재를 통해 전해지면 기쁠것 같아요
김민주
저희들이 논노에 게재되었을때는 원래 논노를 정말 좋아하던 친구들이 엄청 기뻐해줬습니다!
촬영할떄마다 귀여운 옷과 만나고 포즈를 생각하거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있어서 앞으로도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최예나
논노라고하는 엄청 유명한 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하게되다니 들었을떄는 놀라서 바로 믿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아이즈원은 무대위에서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정열과 에너지가 넘치고 있기떄문에 그런 매력을 보여드릴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강혜원
일본잡지촬영은 논노가 처음었기때문에 그 날은 정말 두근두근했던게 기억이 나요!
연재에서는 일본의 잡지만의 분위기를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독자분들 중에서 아이즈원에게 흥미를 가지게된 분이 계신다면 꼭 노래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미야와키 사쿠라
동기생활을 하면서 고비마다 서로 이야기하고, 인연을 다져온 우리들. 연재할때 2명씩 짝짓는건 각각 스토리가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대담을 통해서 현재 관계성이나 사이 좋은것은 물론이고 아이즈원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알수있을거에요!
야부키나코
저희들을 특집으로 해주셨을때 아버지가 논노를 사오셨어요! 서점에서 손을 뻗어 사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뻤습니다.
아이즈원은 무대위와 평소모습이 갭이 있어서 저는 그 부분이 좋아요! 연재에서도 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권은비
논노에 실린 아이즈원을 보고 가족이나 친구들까지 '엄청 사진 귀여웠어!'등등 많은 반응이 있엇습니다!
연재에서는 저희들의 평소에 노는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거에요. 독자분들에게 공감을 얻을수있는 그룹이 되고싶습니다.
김채원
처음 일본에서 잡지촬영을 하는 제 모습을 봤을떄는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포즈취하는건 아직 익숙치않아서 좀더 공부하겠습니다!
인터뷰도 엄청 좋아해서 저 자신은 물론이고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들도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이채연
논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잡지라 영광입니다. 어머니는 저희들이 표지를 장식하는 논노를 직장에 두고 계세요!
아이즈원의 멤버는 다들 개성적이기 떄문에 연재에서 독자분들에게 12명 모두의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것이 목표!
안유진
저는 원영과 연재 제 1회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좋아해서 롤러스케이트 신발을 신고 촬영하는게 정말 즐거웠어요!
아이즈원의 밝고 상큼한 매력이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여기부터는 안녕즈
eyes on iz*one
매월 두명을 pick up& 맨모습에 다가가는 기간한정 연제
vol.1 장원영x안유진
제1회는 어른스러운 머습과 갭이 귀여운 두사람이 등장!
"처음 만났을때 원영이는 아기같아서 귀여웠어요!" 유진
"프로듀스48에서는 유진언니의 방까지 놀러갔어요" 원영
사실은 순진! 04년생$03년생 동생콤비.
유진: 만난건 약 2년전. 제가 소속되어있는 소속사에 원영이가 같은 연습생으로 들어왔어요.
원영: 제가 중1, 유진언니가 중2때였어요.
유진: 당시에 원영이는 지금보다 키가 작고, 생김새도 어려서 어린아이같았어요~
원영: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웃음) 유진언니의 첫인상은 '쿨한 언니'. 그래도 연습생때 매일같이 보내며 오디션방송인 프로듀스48를 준비했고, 밝은 유진언니의 존재를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유진: 방송에서는 처음보는 연습생도 많이 참가했지만 원영이가 있어준덕분에 든든했어요.
원영: 저도에요! 방송할때 참가자 전원이 숙소생활할때 방이 떨어지게되어서 쓸쓸했었거든요.. 유진언니방으로 놀러가고 싶을정도로요.
유진: 같은 그룹이 된 지금도 원영은 믿음직스러운 존재. 평소에도 귀엽지만 무대위에 설때 표정이 한층 빛나서 아우라도 늘어나거든요!
원영: 그룹에서 키순서라면 위에서 1,2등. 연령순이라면 밑에서 1,2등.. 저희들은 공통점이 많아요.
유진: 떡복이랑 치킨을 엄청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숙소에서 재잘거리는것도 꼭 닮았지.
원영: 유진언니는 자주 저를 웃게 만들어줘요.
유진: 네! 멤버의 웃는얼굴을 보는것이 행복이랍니다! 반대로 닮지 않은것은 휴식때 보내는 방법 정도..일까요? 저는 어쨌든 나가서 친구들과 만나는것을 좋아하지만...
원영: 저는 숙소에서 티비를 보고 밥을 먹고 자요. 그걸 반복는걸 좋아하는 인도어(in door)파! 그래도 유진언니가 나가자고하면 같이 갈거에요! 둘이서 같이 맛있는걸 먹고 쇼핑도하고, 오락실에서 뽑기게임을 하면서 놀고싶어~
유진: 그럼 이번에 휴식예정은 그걸로 결정~![일본멤버가 근황보고]
이번달의 담당은.. 미야와키사쿠라!
"빈 시간에는 게임하며 노는것이 유행!"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건 예나와 저. 둘이 게임하거나 서로 보여주기도 하고, 예나가 게임중에 옆에서 조언을 하기도해요. 어려운 스테이지는 교대로 하면서 어떻게든 클리어!엠갤펌
- 오늘자 친일신문의 일면 ㅎㄷㄷㄷ [30]
- 무조건반사 | 2019/03/20 08:00 | 3789
- 물만 먹어도 살찌는 경우 [12]
- 일산국수귀신 | 2019/03/20 07:58 | 2067
- 전면썬팅과 야간 인사사고 [14]
- ggss3355 | 2019/03/20 07:58 | 2152
- 사춘기 아들의 보안 시스템 [10]
- 일산국수귀신 | 2019/03/20 07:56 | 5004
- 조선일보 기레기들 김성태 관련 태도 [13]
- 무조건반사 | 2019/03/20 07:56 | 4284
- [약혐]핀 테스트를 와이프 뾰루지에ㅋ [23]
- 파인크래프트 | 2019/03/20 07:55 | 3720
- 아이돌(아이즈원) 논노 5월 아이즈원 연재 번역 [10]
- SKY집사 | 2019/03/20 07:55 | 4303
- 단호박 김성태 ㅎㄷㄷ [35]
- 무조건반사 | 2019/03/20 07:55 | 5194
- 자유당, 대북정책 질타…이낙연 '그럼, 과거로 돌아가잔 말인가' [33]
- 무조건반사 | 2019/03/20 07:53 | 6657
- 진선미 또 한 건 했습니다. [18]
- 카레있어 | 2019/03/20 07:51 | 7078
- 학교내 일본 제품에 딱지 붙여라 [105]
- 아로나민 실버 | 2019/03/20 07:46 | 4956
- 야 오늘 며칠이냐 [32]
- 京極堂 | 2019/03/20 07:45 | 4400
- 잘못된 만남 [3]
- ♬♪한눈으로♪~™ | 2019/03/20 07:45 | 3025
- 대륙의 중장비 빠요엔.gif [28]
- 대동강 | 2019/03/20 07:43 | 2648
선추천 후 감상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읽었어요! 논노 연재라니 장하다 얘들아ㅜㅜ
벌써 받은분들이 계시군요 잘 봤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아래 인터뷰는 매월 2명씩 공개되면 6개월동안 연재된다는거 맞나요?
일본 잡지 장난 아니네 ㅋ
감사합니다
ㄱㅅㄱㅅ
논노 사진 역시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나 또 멘트돌려막기 '논노라고 하는 엄청 유명한 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다'ㅋㅋㅋ
번역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애들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