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과거 JYP의 사장(대표이사)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하지만 이수만[9], 양현석[10]과는 달리 박진영은 JYP의 사내 등기이사로서 경영상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
[9] SM의 최대 주주이기는 하나 정작 SM에서는 직책이 없다.[10] 동생인 양민석이 대표이사이기는 하나 양현석은 PD 직책으로 사내등기이사도 아니다. 법적 책임을 지는 위치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으니까
박진영은 과거 JYP의 사장(대표이사)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하지만 이수만[9], 양현석[10]과는 달리 박진영은 JYP의 사내 등기이사로서 경영상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
[9] SM의 최대 주주이기는 하나 정작 SM에서는 직책이 없다.[10] 동생인 양민석이 대표이사이기는 하나 양현석은 PD 직책으로 사내등기이사도 아니다. 법적 책임을 지는 위치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으니까
그러니까 실제로 책임지는 위치에서 책임을 다 하고 있다는 말 아니냐 대단한데
저게 왜 대단한거냐면, 이재용도 몇년전까지 등기이사가 아니었음
최근에 법 개정되면서 등기이사로 올라간거지, 대기업들은 다 하고 있던 편법을 JYP는 하지 않았다는 뜻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책임지기 싫어서, 회피하는 쉑들보다 이미 나은 사람이었다는 거임
책임지긴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그러니까 실제로 책임지는 위치에서 책임을 다 하고 있다는 말 아니냐 대단한데
자기 기업에 책임을 다하겠다는거아닌가
비닐바지만 빼면 ㅠㅠ
책임지긴 싫고 이득은 보고싶고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책임지기 싫어서, 회피하는 쉑들보다 이미 나은 사람이었다는 거임
저게 왜 대단한거냐면, 이재용도 몇년전까지 등기이사가 아니었음
최근에 법 개정되면서 등기이사로 올라간거지, 대기업들은 다 하고 있던 편법을 JYP는 하지 않았다는 뜻
재용인 애초에 삼전주식이 없지 않앗씁?
에버랜드 삼성물산 삼전테크 아님?
구린놈들은 죄 책임 피하려고 편법 ㅈㄴ 하지
도대체 저 발로 하는건 뭔 테크닉인지 ㅋㅋㅋ
테크닉이 아니라 퍼포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진짜 뜬금포였음
발가락에 모기물린듯
이사킥!
우리 제왚피형 하고 싶은거 다해!
사장님이니까 장비걱정 안하고 저러는거지?
이거완전 참모조직 선호아니냐ㅋㅋㅋㅋ
예전에 루리웹에서 까기만 하던 박선생님이 엄청 재평가 받네
잘한건 잘한거니까
원더걸스 팬들한테는 좀 까여도 되긴 함
양키물 먹겠다고 ㅠㅠ
ㅇㅇ 그래서 새상일 모른다고 생각듬
예전에 케이팝스타1 할때만해도 전부 와쥐로만 가라고했었는데ㅋㅋㅋㅋ 이렇게될줄누가알았겠어 ㅋㅋ
근데 사실 원래도 약국에 비하면 훨씬 덜까이는 수준이였음. 인정하는 사람과 까는 사람 반반 나뉜정도?
예전에 루리웹에서 까이던 박선생님이 재평가 받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라는 의미인데 비추를받네
루리웹 독해능력 실화인가
정의로운 형이었네
비닐바지처럼 투명한 형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릴게 없으니 자기 자리에 당당하게 있는거네 멋지다
더 대단한데
진정한 상남자 형이었음;;;
이제 비닐바지만 어떻게 해보자.. 그럼 정치에 나가도 거물이 될만큼 갓이여..
크;;
비닐바지의 시련을 극복하여 강해짐
JYP가 기업지배구조 중 가장 이상적인 형태임.
전문 경영자가 있고, 그 경영자의 횡포를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경영권 행사가능한 이사(JYP)가 있는 구조임.
JYP가 솔직히 경영 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걸로 앎. (머리는 좋은데, 춤과 노래 전공이다보니 경영 지식이 좀 부족하다고 들었음)
근데 실제로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현장일 제일 잘 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엔터가 단순히 아이돌 앨범만 내는게 아니라 마케팅도 해야하고 굿즈도 팔아야하고 콘서트하면 콘서트 섭외 등등 해야하고. 그리고 좀 더 커져서 외식사업 같은 다른 사업이나 해외 진출로 인한 법인 세우거나하면 그런것도 있고 경영하는게 엄청 복잡함.
경영지식이 부족한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경영을하니까 그런거임
경영지식이 부족하다라고 말하는 새끼들 보면 법을 피해 빼돌릴꺼 안빼돌리니 멍청하다이런 마인드인새끼들이 대부분임
페미수지만 아니면 참 좋을거 같은데....
근데 이건 제이튠 엔터 인수할때 비 똥싼거 치워준다고 제왚이 대표이사까지 한거라. 기존에 엔터들이 하는 방식이 편법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이 경우가 특이한거.
가수 비는 제왚 향해서 매일 절해도 모자름.
제왑은 솔직히 까기 어렵다 모범적인 CEO임
기업이 크면 알든 모르든 어떻게든 세무조사하면 벌금 조금 나와야 정상 아님... 저게 말이돼??
[투명함의 차이] 가 느껴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