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엔 거대 석상이 900개... 조각상의 평균 높이는 13 피트 무게는 약 13톤. 가장 높은 동상은 거의 33피트에 서 약 82t의 무게.... . . . . . 그러나 놀라운것은 지상에 그것은 몸체의 일부에 불과하다는것 887 Moai 중 가장 높은 것은 30 피트 이상이고 무게는 82 톤. 숨겨진 부분은 70피트가 더있고, 270 톤의 무게! 놀랍게도, 이 거대한 조각상 중 많은 부분이 섬의 여러 곳으로 옮겨졌다는 사실...
댓글
라포르~2019/03/20 17:32
저건 티팬티? ㄷ ㄷ ㄷ
studioarchive2019/03/20 17:32
이건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서른마흔다섯살2019/03/20 17:32
티팬티 입고있네 ㄷㄷㄷㄷㄷㄷㄷ
JS홀딩스2019/03/20 17:32
근데 이게 다큐로 몇번 나왔는데
재질이 약해서 가공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o신디o2019/03/20 18:03
가공도 가공이지만 저 크기의 돌을 어찌 저 시대 기술로 파내고
가공 후 옮겨 심고(?)가 더 신기하죠 ㄷㄷㄷ
긍게말야2019/03/20 17:32
마지막 사진은 다 벗도 앞치마만 입은 버젼인가요?.
스트렛킴2019/03/20 17:33
검색 조금만 해보면 그닥 놀라운 일은 아니란걸 알게됩니다.
modern22019/03/20 17:35
재질을 떠나서 그당시 저런것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뻘짓이죠.
섬에 저런거를 왜 만들었을까요??
자연인차차2019/03/20 17:51
과시욕이쥬
저 돌을 옮기는데 나무가 필요한데
너도 나도 만들다보니 섬에있는 나무를 다 사용하는 바람에
멸망했다네요
드루킹2019/03/20 17:35
침략자들을 막기위한듯
Imgur2019/03/20 17:35
옮기는 거 재연도 했었죠.
gorgeousfeet2019/03/20 17:36
옮겨진게 아니라... 원래 거기에 있던겁니다
예전에 무대륙이라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외계인들이 정기적으로 공식방문했었습니다.
현 지구보다 물질적, 과학적, 지적수준 등 모든면에서 발전된 국가였으니까요
거기 왕이 외계인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했으며... 불멸의 존재로 만들길 원했고
당시 최신의 기술과 예술양식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현재도 특이한 돌의 재질은 이스터섬에서만 채석되고 있고요
Riesling*2019/03/20 17:53
ㅋㅋㅋㅋ딸친 이야기나 해주세요
UNICHAA2019/03/20 1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의2019/03/20 17:36
지구반대편의 영국의 스톤헨지가 모아이석상의 끝..곧 발이라는 학계의 설도 있죠
낙성대학교2019/03/20 17:36
불가능한 일은 아닌데 그시대 기술력으로 하드코어하게 어려운일이라는 사실은 맞죠
석상세우다 인간멸종한 섬인데 신비로운 케이스인건 사실
Ssony™2019/03/20 17:36
갑자기 서태지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들으러갑니다 ㄷㄷ
항상겸손2019/03/20 17:39
이건 진짜 알고 싶은 미스테리
비폭력무저항2019/03/20 17:40
저런거 보면 외계인 왔다간거 같아요
jayasarang2019/03/20 17:42
이집트에서 왕이 자신의 피라미드를 지은것 처럼, 이스터섬의 왕도 석상을 세운 것이라는.... 맞나요? ㅎㅎㅎ
소라토베2019/03/20 17:47
그게 아니라 이집트 피라미드를 모아이들이 짓고나서 이스터섬에 휴가차 놀러갔다가 석상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Riesling*2019/03/20 17:54
저거 원주민들이 세력 싸움 한다고 삽질 한거임. 저거 이동한다고 나무 다 베어 내서 저 섬에 아직도 나무도 없는 거고.
로린마젤2019/03/20 17:57
지금 문명만큼은 아니어도 발전된 문명이 있다가 망한거죠. 피라미드도 사실 그 시절은 석기 시대인데 스핑크스 같은게 만들어진거 보면.
레머스2019/03/20 17:59
다 넘어져 있던거 왜나라 회사가 세워놨데유.
Å절묘한손길£2019/03/20 18:15
사실 저거 점점 질량이 늘어나서 지구 반댓쪽으로 빠져서 지구를 통과하는 터널만들려고 하다가 들킨거임
저건 티팬티? ㄷ ㄷ ㄷ
이건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티팬티 입고있네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이게 다큐로 몇번 나왔는데
재질이 약해서 가공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가공도 가공이지만 저 크기의 돌을 어찌 저 시대 기술로 파내고
가공 후 옮겨 심고(?)가 더 신기하죠 ㄷㄷㄷ
마지막 사진은 다 벗도 앞치마만 입은 버젼인가요?.
검색 조금만 해보면 그닥 놀라운 일은 아니란걸 알게됩니다.
재질을 떠나서 그당시 저런것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뻘짓이죠.
섬에 저런거를 왜 만들었을까요??
과시욕이쥬
저 돌을 옮기는데 나무가 필요한데
너도 나도 만들다보니 섬에있는 나무를 다 사용하는 바람에
멸망했다네요
침략자들을 막기위한듯
옮기는 거 재연도 했었죠.
옮겨진게 아니라... 원래 거기에 있던겁니다
예전에 무대륙이라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외계인들이 정기적으로 공식방문했었습니다.
현 지구보다 물질적, 과학적, 지적수준 등 모든면에서 발전된 국가였으니까요
거기 왕이 외계인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했으며... 불멸의 존재로 만들길 원했고
당시 최신의 기술과 예술양식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현재도 특이한 돌의 재질은 이스터섬에서만 채석되고 있고요
ㅋㅋㅋㅋ딸친 이야기나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반대편의 영국의 스톤헨지가 모아이석상의 끝..곧 발이라는 학계의 설도 있죠
불가능한 일은 아닌데 그시대 기술력으로 하드코어하게 어려운일이라는 사실은 맞죠
석상세우다 인간멸종한 섬인데 신비로운 케이스인건 사실
갑자기 서태지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들으러갑니다 ㄷㄷ
이건 진짜 알고 싶은 미스테리
저런거 보면 외계인 왔다간거 같아요
이집트에서 왕이 자신의 피라미드를 지은것 처럼, 이스터섬의 왕도 석상을 세운 것이라는.... 맞나요? ㅎㅎㅎ
그게 아니라 이집트 피라미드를 모아이들이 짓고나서 이스터섬에 휴가차 놀러갔다가 석상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거 원주민들이 세력 싸움 한다고 삽질 한거임. 저거 이동한다고 나무 다 베어 내서 저 섬에 아직도 나무도 없는 거고.
지금 문명만큼은 아니어도 발전된 문명이 있다가 망한거죠. 피라미드도 사실 그 시절은 석기 시대인데 스핑크스 같은게 만들어진거 보면.
다 넘어져 있던거 왜나라 회사가 세워놨데유.
사실 저거 점점 질량이 늘어나서 지구 반댓쪽으로 빠져서 지구를 통과하는 터널만들려고 하다가 들킨거임
모아이 조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