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70282 아인슈타인의 아시아 평가 Mare Australe | 2019/03/20 13:15 6 5513 6 댓글 두루랄민 2019/03/20 13:15 숨길수 없는 독일의 유전자 뒷북폭탄ㆁ 2019/03/20 13:16 왠지 유언으로 일기나 편지 태우라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수있을것같군 임프프 2019/03/20 13:16 지적욕구가 낮다는 걸 보면 별로... 봉완미 2019/03/20 13:17 1922년인거 생각하면 크게 심한것도 아닌거 같은디 라쿤맨 2019/03/20 13:16 아인슈타인도 일뽕이었구나 두루랄민 2019/03/20 13:15 숨길수 없는 독일의 유전자 (1AGRc8) 작성하기 🎵WAVEFILE 2019/03/20 13:33 아인슈타인은 유대인 아니었나? (1AGRc8) 작성하기 Draiserd 2019/03/20 13:16 천재가되면 저런 혜안도 가지게되는건가 (1AGRc8) 작성하기 청새리상어 2019/03/20 13:16 저건 인종차별이 아닌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평가다. (1AGRc8) 작성하기 Maid Made 2019/03/20 13:16 중국 통찰력 무엇 (1AGRc8) 작성하기 라쿤맨 2019/03/20 13:16 아인슈타인도 일뽕이었구나 (1AGRc8) 작성하기 임프프 2019/03/20 13:16 지적욕구가 낮다는 걸 보면 별로... (1AGRc8) 작성하기 gyrdl 2019/03/20 13:18 지금도 일본의 기모노나 혹은 이런저런 일본문화같은거 보면 일뽕이 아니더라도 확실히 저런평가 내린것도 이해가 가는데.... (1AGRc8) 작성하기 쿠조카렌 2019/03/20 13:27 저 당시 동양 예술품 탑은 일본의 잡것들이랑 중국의 도자기임 (1AGRc8) 작성하기 みかん 2019/03/20 13:31 팩트-저 당시 서양이 아시아 평가 하면 일본이 제일 나았다 (1AGRc8) 작성하기 갤럭시노트포 2019/03/20 13:33 시대가 시대였으니 뭐 (1AGRc8) 작성하기 지구생물 2019/03/20 13:16 낙찌 피해서 런한 사람의 저술이기에 더 골때린다 근데 그렇다기엔 슈피겔만 씨도 그랬던가 (1AGRc8) 작성하기 빈유즈키 빈유카리 2019/03/20 13:16 저 시대때 생각하면 틀린말들은 아니네 (1AGRc8) 작성하기 우리누리 2019/03/20 13:16 유럽인들은 저당시에 화장실 없었음? (1AGRc8) 작성하기 뒷북폭탄ㆁ 2019/03/20 13:16 왠지 유언으로 일기나 편지 태우라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수있을것같군 (1AGRc8) 작성하기 봉완미 2019/03/20 13:17 1922년인거 생각하면 크게 심한것도 아닌거 같은디 (1AGRc8) 작성하기 Docter 2019/03/20 13:17 앉아서 밥먹는다가 않좋은거란 차별주의적인 인식빼놓고는..어음... 왜지 뭐지!? (1AGRc8) 작성하기 gyrdl 2019/03/20 13:19 저때 당시의 중국이면 의자가 아니라 시골 농부들처럼 걍 길바닥에 뭐 깔아놓고 길바닥에 앉아서 먹는거였을걸. (1AGRc8) 작성하기 Docter 2019/03/20 13:23 아 공터에 돗자리깔아놓고 먹는게아니라 말그대로 길바닥임? 그건 문제가 크군 (1AGRc8) 작성하기 루리웹-6121527188 2019/03/20 13:32 애초에 지금처럼 길거리나 soc시스템이 정비된게 아니라 상당수는 농업사회와 연결된 부분이 있던지라 도시서 깔아먹는 지금과 비교하면 곤란함 중국자체가 아직 근대화가 미약한 편이었음 (1AGRc8) 작성하기 std414 2019/03/20 13:18 위대한 인도주의자라고 당장 내가 노숙자재활센터를 가서 노숙자들을 관찰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당대 일본과 중국의 상황을 대충 비교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금 더 상황 나은 쪽에 손이 올라가는거지. (1AGRc8) 작성하기 루리웹-174336525 2019/03/20 13:20 남의 일기 파헤치고서 뭐가 그리 기쁜건가 이런 내용은 퍼나르지 마라 아인슈타인 욕되게 하는 게 인생의 사명이냐 (1AGRc8) 작성하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3/20 13:28 ? (1AGRc8) 작성하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3/20 13:29 난중일기는 뭐지? (1AGRc8) 작성하기 U MAD? 2019/03/20 13:33 안네의 일기는 뭐지 (1AGRc8) 작성하기 루리웹-174336525 2019/03/20 13:23 캘리포니아 공대교수가 정말 업적수 맞추려고 헛짓거리하는구나 공대교수면 얌전히 연구나 해라 당신이 아무리 인종친화적이라고 해도 아인슈타인의 발밑에도 못미친다 (1AGRc8) 작성하기 스노레옹 2019/03/20 13:27 실례지만.. 불.. (1AGRc8) 작성하기 아쿠시즈등각류 2019/03/20 13:27 짱1깨놈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죠? (1AGRc8) 작성하기 톈곰 2019/03/20 13:27 결국 저런 희대의 천재도 색안경끼고 본다는거 뭐 결국 사람이라 이건가? (1AGRc8) 작성하기 루리웹-0251149859 2019/03/20 13:29 걍 본인이 보고 느낀거니 욕은 할 수 없을듯. 1920년대면 아직 열강들한테 중국본토 찢어져서 개판칠 시점이고, 일본은 막 제국주의에 물들어서 화려한 사치판이 벌어지고 있었을테니 저렇게 보는것도 가능한 시선 아닌가. (1AGRc8) 작성하기 최강거유V나이트앤젤V 2019/03/20 13:29 서양 제국주의자 놈들은 아프리카 사람 데려다 인간 동물원 만들던 시대임. 시대상을 고려하면 저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AGRc8) 작성하기 꿀버린 2019/03/20 13:31 1920년대에요 잘봐주세요 님들 ㅇㅇ (1AGRc8) 작성하기 아맛나랑 2019/03/20 13:31 지가 본 거 그대로 적어도 폄하라고 하면 뭘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겠냐. 게다가 년도가 1922년인 것도 감안해야지. (1AGRc8) 작성하기 아맛나랑 2019/03/20 13:32 저 시기면 중국 개판 나고 일본은 제국주의로 돈방석 앉았을 시대 아닌가 돈 많으면 사람 맘도 편해진다고 하잖어 (1AGRc8) 작성하기 애플잭 2019/03/20 13:33 당시 강대국들의 아시아 평가는 낮을수밖에 없음 실제로 낙후 지역이었거든 (1AGRc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AGRc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니콘마운트 아트삼식이 인기가 이리 없나요ㅠ [20] 질풍가도제이군 | 2019/03/20 13:23 | 3722 UN 특별보고관 "'나경원 반민특위 망언', 국가가 강력 대응해야" [10] 불멸의왕똥스 | 2019/03/20 13:23 | 1699 무엇을 해도 칭찬해주는 고려대 칭찬방 근황 [34] 그렇게살면안돼 | 2019/03/20 13:21 | 4584 승리 피해자 속출 [15] 피자에빵 | 2019/03/20 13:21 | 4059 부정 - 분노 - 공포 - 흥정 - [4]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3/20 13:20 | 3270 ??? : 911 테러 때 건물 위쪽에 비행기가 충돌한건데 왜 무너져요? [34] 빠꼬 | 2019/03/20 13:20 | 4705 익룡 실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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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수 없는 독일의 유전자
왠지 유언으로 일기나 편지 태우라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수있을것같군
지적욕구가 낮다는 걸 보면 별로...
1922년인거 생각하면 크게 심한것도 아닌거 같은디
아인슈타인도 일뽕이었구나
숨길수 없는 독일의 유전자
아인슈타인은 유대인 아니었나?
천재가되면 저런 혜안도 가지게되는건가
저건 인종차별이 아닌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평가다.
중국 통찰력 무엇
아인슈타인도 일뽕이었구나
지적욕구가 낮다는 걸 보면 별로...
지금도 일본의 기모노나 혹은 이런저런 일본문화같은거 보면 일뽕이 아니더라도 확실히 저런평가 내린것도 이해가 가는데....
저 당시 동양 예술품 탑은 일본의 잡것들이랑 중국의 도자기임
팩트-저 당시 서양이 아시아 평가 하면 일본이 제일 나았다
시대가 시대였으니 뭐
낙찌 피해서 런한 사람의 저술이기에 더 골때린다
근데 그렇다기엔 슈피겔만 씨도 그랬던가
저 시대때 생각하면 틀린말들은 아니네
유럽인들은 저당시에 화장실 없었음?
왠지 유언으로 일기나 편지 태우라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수있을것같군
1922년인거 생각하면 크게 심한것도 아닌거 같은디
앉아서 밥먹는다가 않좋은거란 차별주의적인 인식빼놓고는..어음... 왜지 뭐지!?
저때 당시의 중국이면 의자가 아니라 시골 농부들처럼 걍 길바닥에 뭐 깔아놓고 길바닥에 앉아서 먹는거였을걸.
아 공터에 돗자리깔아놓고 먹는게아니라 말그대로 길바닥임? 그건 문제가 크군
애초에 지금처럼 길거리나 soc시스템이 정비된게 아니라 상당수는 농업사회와 연결된 부분이 있던지라
도시서 깔아먹는 지금과 비교하면 곤란함
중국자체가 아직 근대화가 미약한 편이었음
위대한 인도주의자라고 당장 내가 노숙자재활센터를 가서 노숙자들을 관찰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당대 일본과 중국의 상황을 대충 비교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금 더 상황 나은 쪽에 손이 올라가는거지.
남의 일기 파헤치고서 뭐가 그리 기쁜건가
이런 내용은 퍼나르지 마라
아인슈타인 욕되게 하는 게 인생의 사명이냐
?
난중일기는 뭐지?
안네의 일기는 뭐지
캘리포니아 공대교수가 정말 업적수 맞추려고 헛짓거리하는구나
공대교수면 얌전히 연구나 해라
당신이 아무리 인종친화적이라고 해도 아인슈타인의 발밑에도 못미친다
실례지만.. 불..
짱1깨놈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죠?
결국 저런 희대의 천재도 색안경끼고 본다는거
뭐 결국 사람이라 이건가?
걍 본인이 보고 느낀거니 욕은 할 수 없을듯. 1920년대면 아직 열강들한테 중국본토 찢어져서 개판칠 시점이고, 일본은 막 제국주의에 물들어서 화려한 사치판이 벌어지고 있었을테니 저렇게 보는것도 가능한 시선 아닌가.
서양 제국주의자 놈들은 아프리카 사람 데려다 인간 동물원 만들던 시대임. 시대상을 고려하면 저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920년대에요
잘봐주세요 님들 ㅇㅇ
지가 본 거 그대로 적어도 폄하라고 하면 뭘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겠냐.
게다가 년도가 1922년인 것도 감안해야지.
저 시기면 중국 개판 나고 일본은 제국주의로 돈방석 앉았을 시대 아닌가 돈 많으면 사람 맘도 편해진다고 하잖어
당시 강대국들의 아시아 평가는 낮을수밖에 없음
실제로 낙후 지역이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