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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에게 닭 대접하려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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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태프가 대신 닭 잡고 고기는 노계라 질기고 ㅋㅋ
댓글
  • DAL.KOMM 2019/03/20 11:37

    안잡아봤는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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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9/03/20 11:38

    일단 살아있는 걸 죽이는 것부터가 어렵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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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3/20 11:39

    어릴때 보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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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_Zebra 2019/03/20 12:01

    어렵진 않아요..살아있는 상태로 목과 흉부사이를 지르거나 어렵다싶으면 산체고 그냥 닭목을 절단 하면됩니다.
    여기서 필수는 꼭 살아있는 상태로 해야한다는거.. 그래야 심장이 띄어서 혈류가 흐르기때문에 몸속에 피를 쫘악~ 빽수있음
    그리고 어치파 조리할거니까 긁는물에 살짝 담궜다 빼면 손으로 털을 슝슝슝 뽑으면 다빠짐
    그담 배를 갈라서 내장을 다꺼내고.. 이건진짜쉬움..그냥 꺼내기만하면됨...아무런 기술도없음 배갈라서 갈비뼈안에 있는거 다빼내면 그만.. 그리고 잘 씻으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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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_Zebra 2019/03/20 12:02

    오타많네요... 이해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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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3/20 12:03

    소금물에 안넣나요 삼투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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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림♡ 2019/03/20 12:05

    잡는게 어렵다기보단 목따고 피빠지는거 보면 좀 맘이 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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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po 2019/03/20 12:11

    잡는게 어려운건 아닌데 살아 있는 놈을 안잡아 본 사람은 잡기 힘들죠.
    시골에선 보통 닭 모가지를 손또끼로 내려쳐 자릅니다.안해 본 사람에겐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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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집고양이 2019/03/20 11:38

    노계 먹어봤는데 질기지만 씹을때 마다 고소함이 있음
    닭은 늙어도 맛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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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주) 2019/03/20 11:49

    노계는 폐계닭이라는 요리(경기 평택)로 만들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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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9/03/20 12:02

    오... 저도 어릴때 자주 먹었어요. 계란장사하시는 아부지 계란농장 다녀오시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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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별빛 2019/03/20 11:38

    그래서 백숙을 해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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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9/03/20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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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다 2019/03/20 11:38

    노계 먹어봤는데
    진짜 이가 안들어 가더군요 ㄷㄷㄷ
    고무 씹어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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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아게섯거라 2019/03/20 11:38

    노계는 푹 삶아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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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19/03/20 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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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식 2019/03/20 1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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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필름♡ 2019/03/20 11:44

    목따서 피빼고 뜨거운물로 털 슝슝~ 배갈라서 내장빼내고 닭모가지 발 절단하면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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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입술/AT™ 2019/03/20 11:52

    어릴때 싼맛에 어무이가 많이 해주셨는데 진짜 오래 삶아야
    퍽퍽 살이 없음 ㅎㅎ
    다 다리살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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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헤 2019/03/20 11:55

    예전 토종닭이라고 해서 노계 잡아서 요리해준 집에서 먹어봤는데 타이어 씹는 느낌이였습니다.
    진짜 안씹히고 맛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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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9/03/20 11:56

    노계 완전 싫어하는데.
    어르신들은 좋아하시더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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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9/03/20 11:57

    노계 엄청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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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호세대주^*^ 2019/03/20 12:01

    노계는 압력솥에 약재넣고 푹... 익히면 국물도 좋고 고기도 야들야들해짐...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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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모바일로 2019/03/20 12:04

    고기는 오래 끊이면 야들야들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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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Uo 2019/03/20 12:05

    베트남 닭은 사료를 안먹여서... 질기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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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사진이다 2019/03/20 12:06

    표정 질기다 질겨 그래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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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11 2019/03/20 12:14

    노계 옻나무와 넣어서 해보세요 많이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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