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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여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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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amkam 2019/03/20 10:31

    하아.... 아침부터 왜그래....ㅠㅠ

  • ☆쇼코&키라리☆ 2019/03/20 10:57

    내가 아버지에 향하는 감정이랑은 반대로구만.

  • ☆쇼코&키라리☆ 2019/03/20 11:00

    울 아버진 이미 죽었거든.
    죽기 직전이라도 좀 후회하라고 얼굴도 안비침.

  • 삶아먹힌 치킨 2019/03/20 10:59

    여기가 유머게시판...?

  • 얗얗 2019/03/20 10:57

    루리웹 눈물게시판...

  • kamkam 2019/03/20 10:31

    하아.... 아침부터 왜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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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3/20 10:57

    내가 아버지에 향하는 감정이랑은 반대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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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씨(某々氏) 2019/03/20 10:59

    제 경우엔, "존대하되 가까이 하지 않는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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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3/20 11:00

    울 아버진 이미 죽었거든.
    죽기 직전이라도 좀 후회하라고 얼굴도 안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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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3/20 11:05

    더 웃긴건 저분은 일용직이면서 무뚝뚝한 그런 아버지였지만,
    속은 누구보다 자식을 생각한 분이었다면.
    우리 아버진 내가 어렸을적엔 한끗발 날리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정작 집엔 돈을 안가져다줘서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야했고,
    바람펴서 이혼한 다음 나한테 하는소리가
    어차피 넌 마음 약하니까 이유야 어쩃건 자기 용서하고 다시 돌아올거라고 장담하던 사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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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KFORCE141 2019/03/20 11:17

    나도 모든 부모가 부모답다고 생각안함. 남보다 못한 부모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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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3/20 11:29

    근데 더 웃긴건,
    아버지 죽고나서 아버지에 대해 들은게 내가 아는거보다 더 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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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KFORCE141 2019/03/20 11:32

    난 현재 진행형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솔직히 너네집이 더 심한경우인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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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3/20 11:33

    이런 가정사의 고통은 누가 더하고 덜하고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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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19/03/20 10:57

    루리웹 눈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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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언니 2019/03/20 10:58

    아침부터 눈물나오게 왜 그래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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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아먹힌 치킨 2019/03/20 10:59

    여기가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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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제아빠™ 2019/03/20 11:03

    아침부터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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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베라테트라 2019/03/20 11:04

    야 아침부터 이러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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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킁 2019/03/20 11:20

    가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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