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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무는 개 교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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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가면 저 영상있는데
안락사 판정 받은 강아지 데려다가 참교육으로 주인에게 돌려보내던데
유튭 좌표 좀 가르쳐 주세요
http://youtu.be/rN_Y7Szd3zg?t=236
개 심리학 시저 밀란을 보면 저런소리 안 나오죠.
사람도 그렇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훈련시키는건 잘못된것.
동물을 사람과 동일시하는 수준이란..
그 잘못된 것이 아예 없어져서 요새 사람들이 아주 난장판.......
그건 사람들 잘못이죠. 훈련방법도 모르고 키우려고드니.
저건 동물학대.
잘못된 해석의 수준이 높으시네요.
그리고 키우는 애완동물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폭력적인 아닌 다른 방법으로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시저밀란이 그쪽에선 최고죠. 국내 개통령인 강형욱 만 해도 저런식으론 절대 훈련시키지 않음.
저도 댕댕이 키우지만,
야생성과 공격성이 강해서 도저히 교정되지 않는 강아지도 많아요.
강형욱도 훈련 포기한 강아지들도 많고요.
그런 강아지들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폭력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마세요.
제 입장은 폭력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포기할 정도로 힘든 개들은 안락사 해야죠.
그리고 폭력으로 100% 훈련시킬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거에요?
폭력을 휘두르면 보복심리에 언제 돌별할 지 모르는데.
사람도 망나니는 말로해서 안들음..저개는 개망나니 라고보면됨.. 망나니는 매가 약임.
할거 다해보고 안락사 시켜야지 님이 더 생명을 경시하는것 같음
잘못되긴 뭔.... 사람무는 개 죽여서 탕이나 만들어 먹을걸 살려줬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폭력은 잘못되었고 안락사는 정당한가요
가능성이 있다면 모든 방법을 찾아봐야죠
안락사만이 답이며 저런 방법으로는 100% 절대 구조할수 없이 안락사 해야된다고 말할 수 있으신가요
폭력은 잘못됐다는거고 안락사는 옳은건가요? 더 잔인하네요..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아뇨, 100% 절대 구조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닌데, 잘못됐다는 입장이라구요.
그리고 사납고 물어뜯고 사람들 주변에 데려가지도 못하는, 미쳐있는듯이 사나운 개는 극한의 경우긴 하지만 나에게도 피해를 주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니 안락사가 정당할 수 있죠.
폭력적인 훈련 방법으로 완치가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걸 걸고 폭력을 휘두른다는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는거구요. 폭력으로 인한 보복사례는 수도 없이 많고, 심리적으로 트라우마에 속하지 불안에 계속 떠는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거 자체가 도덕적으로 맞는일인가 싶기도 하고.
동물과 사람을 같은 선상에 놓고 말씀하시는데, 그 논리라면 사람도 교화안되면 안락사 시킬 기세...
님 입장은 말 안 들으면 죽여야지.. 군요..
잔인한 사람..
동물을 인간이 키우는 것 자체가 학대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감정으로 개 때리는거는 싫은거..
논리도 뭐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개 때리는건 싫어~ 이거잖아요.
빼애액~ 쿵쾅쿵쾅~
개 입장에서 죽는거보다 좀 맞고 사람?되는게 낫지 않나요?
전 동물이랑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은적이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키우시는 분들이 많다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그렇게 말했다고 추론한건 그쪽이구요.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폭력 가하거나 죽이면 감옥에서 격리당하는거 모르시나; 사형제도도 있었고.
그건 님 생각이죠. 이제 개의 생각을 읽는건가.
엥 뭔소린가 했네요.
폭력은 안되고 안락사는 된다..?
때리는건 안되고 죽이는건 된다는건
뭔 논리인가요.
죽이는게 더 안되는거 아닌가요.
100%보장은 그어떤 방법으로도 보장 못하죠 그러나10% 구조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시도해보는게 도의적으로 맞지 않나요
10%의 실패 확률 때문에 그어떤 시도도 안하고 안락사를 한다면 아프기만해도 100프로 치료 가능성없다면 안락사 기형확률있어고 안락사 조금만 불안하면 안락사 시키겠내요
개들끼리 놔둬봐요. 폭력적으로 서열 잡나 아닌가. 저는 입질하는 개는 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들 사회에서 힘이 논리인데 사림에 맞춰하는 게 꼭 정답은 아니에요. 저도 개를 많이 키우고 있고 어느 상황에서도 때리지 않지만 입질하면 전 때립니다.
자기도 뭐 개 심리에 기반하여 논리를 펼쳐놓고는 ... 님은 개 생각 아세요?
심리학 전공했다고 사람 생각 다 읽는다고 할 판
시바견도 사나운 애들은 사납나 보군요 ㄷㄷㄷㄷ
시바견이 원래 사나운애들이 많음요 다른개들물고 하는 문제견들이 많아요
귀뾰족한애들이 대체적으로 예민하고..
ㅋㅋ 얼굴이 순해지고 밝아진거같네요 ㄷ ㄷ
하도 맞아서 머리가 이상해졌을지도..
앗 멍해진건가요 ㄷ ㄷ ㄷ ㄷ
사람 물으면 안죽이면 다행이죠.. 나 혹은 가족 물으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릴듯
예전에...
우리집 놈도...
한 물기 했죠..
그렇게 두들겨 패도...
계속 물더란....
괜히 매만 때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바새끼 개귀욥ㅡㅡ
개도 늙으면 교화하기 힘들군...
강형욱은 그래도 어느정도 교화가 가능한 견들의 카밍시그널
위 경우엔 나이나 버릇이나 갈데까지 간 케이스의 강압적인 알파독 케이스 ㄷㄷ
국딩 등교할때 울 마당 강아지 동네 동생 얼굴 할퀴었는데
하교 뒤에 없더군요...
실미도??? ㄷ ㄷ ㄷ. ㄷ ㄷ
교화가 안되는 독한 놈들이 간혹있는데요. 그냥 안락사 시키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예로부터 늑대에서 분리되어 나온 길들여지고 사람 따르던 놈들만 사람이랑 같이 생활하는거죠. 유전자가 사람을 따르는 놈들만 교배시켜서 같이 사는게 맞음.
늑대는 여우과 동물 아닌가요.
개과
웃으면 안되는데...주먹으로 맞는군요...ㅡㅡ::
마메조(개이름인듯) 군의 훈련소의 졸업축하 케잌을 만들어봤습니다
마메조군은 얼마전에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지만
1년을 넘는 장기간 나카무라선생님의 엄격한 훈련을 거쳐
지난달에 개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스트라이프 골형(뼈다귀 모양을 말하는듯)
골형의 안에는 콩과 당근을 산양밀크로 덮었고
데코레이션은 닭순살과 고구마를 섞어서 과자를 만들었고
별모양의 사과와 머핀으로 함께 꾸며봤습니다
소중한 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소 하긴 했는데 뭔가 맛탱이가 간 표정인데요 ㅠㅠㅋ
사람으로 치면 험상궂은 조폭이 억울한 표정+실실 웃는 인상으로 퇴소 ㄷㄷ
예전에.. 개미용하는거 봤는데. 어지간히 얌전한애들말고는 일단 빗자루로 기선제압해놓고 하더라구여 ㄷㄷㄷㄷ
사람 물면 죽여버려야죠
과거 일본에서 유행했으나 요즘은 일본은 물론 어느나라도 실행하지 않는
교육방법입니다
아직도 돌고도네...저거 전체영상 봐야합니다. 진짜로 어쩔수없이 아예 사람물면 트라우마 심겨서 안락사 안당하게 하려고 한건데...
안패도 개팬텍이라는 약멕여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