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전 후 과정없이 글로 써놨는데 의도는 모르겠고
https://www.repubblica.it/2006/12/sezioni/cronaca/dramma-tg2/dopo-dramma-tg2/dopo-dramma-tg2.html
https://www.repubblica.it/2006/12/sezioni/cronaca/dramma-tg2/dramma-tg2/dramma-tg2.html
https://it.wikipedia.org/wiki/TG2_10_minuti
댓글중심으로 써봄
저 사람은 애 대리고 호주로간 와이프때문에 아들을 12년간 못보고 고통받았고 법적 공방을 통해 생방송 전에 아들을 볼 수 있었다.
tg2에서 아들을 만나게 서프라이즈 준비를 해준것이 아니라 인터뷰할려고 초청 되었다.
아들을 볼 수 없었던 참담함에 분신을 시도했다고 하는사람이 있는데
호스트보고 자신의 작성한 서한 중 하나를 읽지 않았다면 자신을 불 태우겠다고 위협했고
그 이유가 분신시도, 작성한 글을 읽고 자신처럼 아이들의 독점 보살핌에 대한 남겨진 사람의 고통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아들이 있던것을 몰랐었나 하는 사람도 있어서 쓰는데
기사에 보면 아들인 루크한테 "아들을 해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라는 투로 말했고 아들도 동의했다고 한다.
분신시도인것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좀 유머글을 쓸거면 전 후과정 써서 가져오든지
앞 뒤 다 짜르고 분신했다. 아들이 보고있었다.
이런것만 써놓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뇌피셜만 올라와서 싸웠네
무슨 이야긴지 하나도 모르겠어
글에 두서가 없어 뭘 설명하려 하지만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 뭔소리야 이게
모종의 이유로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호주에 감 -> 덕분에 12년간 자식을 못 봄 -> 드디어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을 볼 수 있게됨 -> 그 와중 아이를 독점하는 것에 대한 입장문을 쇼 호스트가 읽지 않으면 분신 시도 하겠다고 함 -> 읽지 않음 -> 분신시도 -> 실패
맞음?
아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을 만나게 된게 아니라 법적 공방 결과로 이미 봤고 이건 그 부자를 인터뷰 하는 방송이구나
아무리 그래도 생방송중에 민폐 끼치면서 아들 앞에서 자1살 시도한건 좋은건 아니지
미안 너무 빨리쓰느라 못다듬음
생각해보니 아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분신 하려 한 아버지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 가서
설명 해놓은 것도 이해가 잘 안 간 듯.
아무리 그래도 생방송중에 민폐 끼치면서 아들 앞에서 자1살 시도한건 좋은건 아니지
까딱 잘못하면 방송국에 화재나는데
분신술말하는줄 하고 들어왔는데
진지였네
무슨 이야긴지 하나도 모르겠어
모종의 이유로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호주에 감 -> 덕분에 12년간 자식을 못 봄 -> 드디어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을 볼 수 있게됨 -> 그 와중 아이를 독점하는 것에 대한 입장문을 쇼 호스트가 읽지 않으면 분신 시도 하겠다고 함 -> 읽지 않음 -> 분신시도 -> 실패
맞음?
아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을 만나게 된게 아니라 법적 공방 결과로 이미 봤고 이건 그 부자를 인터뷰 하는 방송이구나
쉽게 요약좀;
글에 두서가 없어 뭘 설명하려 하지만 하나도 못알아 먹겠다. 뭔소리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