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씨가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발언과 결정적 증거들을 검찰측에 출두후 제출
결정적 증거들로 윗선까지 재조사를 이어갈수 있는 분위기인데 아무 관심도 없어서 묻혀짐
https://cohabe.com/sisa/962850
어제 정준영 사건에 묻힌 아무도 관심 없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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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슈누아 | 2019/03/14 20:47 |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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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s | 2019/03/14 20:41 |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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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한스푼★ | 2019/03/14 20:40 |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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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5003217246 | 2019/03/14 20:40 | 2752
이런거보면 정준영 전화기록 묻어놨다가 훨씬더 위험한 장자연리스트 터질것같으니 터쳐버린거라는 음모론에 믿음이간다니까
너무간거긴한데
뻔하다면 뻔하다고 해야하나 이거...
큰 틀에서 보면 이것도 결국 한 묶음인데.
이것도 뉴스에 나온 거 봤는데
이걸 덮기 위한 거였나!
뻔하다면 뻔하다고 해야하나 이거...
이것도 뉴스에 나온 거 봤는데
이걸 덮기 위한 거였나!
장자연 사건이 뭐였더라...하도 여기저기서 딴사건들 터져대니 가물가물허네
닉값좀 해라...
뉴스 봤는데? 실시간으로
현재진행형, 다수 유명인, 경악할 내용 등등... 어쩔 수 없지
이런거보면 정준영 전화기록 묻어놨다가 훨씬더 위험한 장자연리스트 터질것같으니 터쳐버린거라는 음모론에 믿음이간다니까
너무간거긴한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정준영 카톡이 다 현재일어난 일인줄 알던데 2015년인가 2016년 일인데 지금 빵빵 터뜨리는거 보면 의심을 안할수가 없지.
조선일보 뿐 아니라 검찰 경찰 할것없이 다 장자연리스트 가리고 싶어서 난리겄지. SBS가 계속 연예인으로 시선돌리는거만 해도 그렇고
큰 틀에서 보면 이것도 결국 한 묶음인데.
그냥 개돼지들이 연예인이슈나 좋아하는거지
기획된 이슈덮기라고는 생각 안 듬
뉴스에 나오긴 나옴
버닝썬 관련 분량이 10이라면 이건 0.5정도 나옴
조선일보 흠...
김학의 소환조사 한다고 뉴스도 뜨고 아까 베스트도 있던데
이것도 중요한데 ㄹㅇ 언론사들이 정준영 사건으로 덮는듯한 느낌도 듬
헐? 난 낚였구만
그냥 장자연부터가 국정농단 버닝썬의 서막인거 맞다니까?
지금 장자연은 주한미군까지 얽힌 의혹까지 있어서 외교문제까지 나올 기세임
지금 터지는 거 보면 어디선가 연결될 거 같아서 묻혔다고 봐야할지...
묻은거지 뭐
또속냐
아니 이걸 왜 아무도 관심 없다고 그러냐...?
그래도 국민청원도 통과되었더라
나도 청원 동의할 때 될까 싶었는데 다행히 20만은 넘었더라고. 근데 잘 될지 참 ㅠㅠ
이렇게라도 계속 잊지않게 끌올해주는 글쓴이한테 고맙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