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현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핑크색 포켓몬 ‘럭키’를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했다고 오늘 14일 아사히신문이 보도.
그리고 후쿠시마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포켓몬 컴퍼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요약하자면 포켓몬 IP를 이용해서 후쿠시마 관광이랑 음식 섭취를 장려하는것.
참고로 그린피스 조사단이 작년 10월에
후쿠시마를 조사 결과
여전히 국제 최대권고치 보다 많게는 100배나 되는 고준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하고
얼마전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을 후쿠시마에서 시작하자고 할때 전세계에서 부정적여론이 압도적이였다.
크라쳐스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할때 세월호랑 군함도 챙겨줬다고 쉴드쳤지만
사실상 게임프리크랑 닌텐도가 더 큰사건으로 뒤통수쳐버림.
휘석럭키가 강한 이유는 휘석이 우라늄 원석이라서였나
럭키 마스코트 삼읐다고 후쿠시마 가는놈은 후쿠시마 안가도 단명할 멍청이고
지금으로써는 그냥 마스코트 써먹게 라이센스 빌려준걸로밖에 안보여서 야스쿠니는 못이김
야스쿠니는 못이기는거같은디
ㄴ 심지어 그 꼴통우익 고이즈미조차 방사능 문제 해결못하고 방치해놓은건 깔정도니 말 다했음.
고이즈미는 의외로 꼴통 우익이 아니라 온건한편에 듬
단지 옛날에 일본 총리 개색기설이 시작될쯤의 총리가 고이즈미라 뇌리에 씹놈으로 남아있을뿐
휘석럭키가 강한 이유는 휘석이 우라늄 원석이라서였나
야스쿠니는 못이기는거같은디
ㄴㄴ 야스쿠니보다 더 크지.야스쿠니는 단순 도덕적,정치적 문제지만 저건 자칫하면 사람의 안전이나 생명까지 위협하게 만들수 있는데
럭키 마스코트 삼읐다고 후쿠시마 가는놈은 후쿠시마 안가도 단명할 멍청이고
지금으로써는 그냥 마스코트 써먹게 라이센스 빌려준걸로밖에 안보여서 야스쿠니는 못이김
ㄴ 심지어 그 꼴통우익 고이즈미조차 방사능 문제 해결못하고 방치해놓은건 깔정도니 말 다했음.
어떤 질알을 해도 안갈탠데 안전이나 생명을 위협하세 만들 일도 없지
고이즈미는 의외로 꼴통 우익이 아니라 온건한편에 듬
단지 옛날에 일본 총리 개색기설이 시작될쯤의 총리가 고이즈미라 뇌리에 씹놈으로 남아있을뿐
ㄴㄴ 야스쿠니 참배한건 포켓몬 회사랑 별개로 크리쳐스지만
저건 닌텐도,게임프리크도 같이 협의한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리고 애초에 방사능 위협지역을 안전하다고 홍보하기 위해 빌려준거 자체부터 문제지.
럭키 마스코트 허락해준거 하나로 너무 과장해서 생각하는듯
지금으로썬 야스쿠니가 더 심한 문제야
ㄴㄴ 아사히 기사에는 마스코트만 빌려준게 아니라 2023년까지 포켓몬 IP를 이용해 후쿠시마를 적극적으로 관광지역으로 홍보한다고 해줬음.
물론 솔직히 야스쿠니도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당장 방사능 위혐지역을 관광홍보하는것도 더 위협적이지..
진짜 야스쿠니 저리가라네 ㅋㅋㅋㅋ 전세계인을 x맨화 하자는 계획인가 싯펄
우익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론 야스쿠니의 승
ㄴㄴ 야스쿠니랑 비교도 안되는게 야스쿠니는 단순 도덕적 문제라면 저건 사람 안전까지 위협하는 문제라서 저걸로 한명 피폭되면 난리날껄?
후쿠시마에서 나온 농산물 직접 먹이는 회사도 일본엔 썌고 썌서...
우리랑 생각 자체가 좀 다른거같음
애초에 다른 일본 회사들이 후쿠사마 농산물 직접 먹인다고 해서 정당회되지 않지.
그렇게 치면 야스쿠니 참배하고 극우지원하는 기업들도 엄청 많음.
뭐 이러고 하라고?
아무리 일본 정부가 멍청하다고 해도 후쿠시마에서 올림픽 개최는 안하겠지.
아마 외쿡인들 아무도 안 갈 듯 ㅇㅇ
도쿄에서 하자고 해도 위험한 판에.
ㅇ
자기 알까지 방사능 샤워를 시키다니
※ 이미 2015년부터 매년 토호쿠지역 포켓몬센터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수 지라치(색이 다르다거나, 전례없는 특전기를 배웠거나)를 배포하는 등 저 지역 밀어주기는 오래됐다.
와..... 이러니까 진짜 노답이였네
노답이라기보단 그냥 재해지역 지원하는 행사같은거였음
닌텐도가 게임프리크를 손절할 수 있을것인가. ㅋㅋ
사실상 자회사나 마찬가지일텐데.
게임프리크가 아니라 크리쳐스를 손절해야지 포켓몬 IP를 버리는건 손해가 심하고
우효 방사능때문에 초럭키 될듯
ㅁㅊㅋㅋㅋ
ㄹㅇ 포켓몬 세계 만드는중
야스쿠니 후쿠시마
크리쳐스:야스쿠니 참배
게임프리크:후쿠시마 응원하자
포켓몬 코리아 홍보대사 정준영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