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상황실에서 이렇다 저렇다 신고를 접수하게 되면
보통 관할 지구대로 인계가 됩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다시피 형사님도 인정하신 부분 중
지구대에서 바로 연락한다고 되있는 것을
관할 지역 지구대에서도 이 신고내용에 따로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형사계에 대해 광역수사대로 말씀하신 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전해주셨습니다.
기본적인 신고 접수 시 순찰차가 출동하는 게 기본인데,
그것조차 없이 개인적인 전화로 광수대 언급을 한 것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뭉돌이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사투리가 심한 것에 양해 말씀 부탁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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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2월인가요? 보배드림에 글을 게시한 대구에 한 청년이 자살 기도를 해서 제가 신고를 했을 때
그 당시에도 순찰차가 저의 자택 근처에 와서 상황파악을 한 바 있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핫한 승리/정준영 사건 등 개인적으로 공권력을 사용하여
협박 및 범죄사실을 감추려고 든다면
도대체 누굴 위한 경찰인지, 과연 국민을 지킬 힘이 있는 것인지 크게 의심스럽습니다.
나머지 판단은 보배 형님들께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