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로 동의보감에서 콜레스테롤, 다이어트, 스트레스 이런말이 있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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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죠 ㅋㅋ
0%에 가까운...90% 겠네요
사람들 굶어죽던 시절에 다이어트라 팔자 좋은 사람이였을듯
실제로는 동의보감이 엉뚱한 처방도 많다고...
예를들면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처방등...
마의에 나오죠 ㅋㅋㅋ
그거는 해석이 잘못된거고...
실제로는 눈 치료하는 그런거라던데요
아 물론, 그 외에도 황당한 처방들이 많기는 하다고..
어이가없네 ㅋㅋㅋ
이건 직찍이라서요.... ㅠㅠ
동의보감에 다이어트가 나와?
입맛되로 해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질이 거의 없으며 매우 담백한 맛을 낸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예로부터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게 많이 먹였다. 《본초강목》과《동의보감》등의 문헌에서 양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당뇨나 알콜 중독 등의 독성을 멈추게 하고 피로회복, 양기부족, 골다공증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고려사에서도 소의 양을 즐겨 먹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조선시대 유생들은 허약한 몸을 추스르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양구이, 양탕, 양죽 등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깐양은 겉모양이 타올처럼 오돌토돌 하고 돌기 사이마다 검은 막과 지저분한 것들이 붙어 있어 다듬을 때 반드시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서 검은 막을 긁어내야만 한다. 또한 특유의 냄새가 있으므로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와 소금으로 주물러 깨끗이 씻는 것이 좋으며, 고기 결이 한쪽으로 되어있지 않고 가로, 세로로 엇갈려 있어 익으면 동그랗게 오그라들고 질겨지므로 약한 불에서 천천히 삶아야 제 맛이 난다. 또한 두텁고 납작한 양을 버무려서 구우면 처음엔 흰색에 가깝다가 익을수록 노릇노릇해 지고, 처음엔 아삭아삭 씹히지만 점점 부드럽게 녹아든다.
깐양은 양곰탕과 내장탕 등 국이나 전골에 쓰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양'이라 부르는 얇은 부분과 주로 구이용으로 쓰이는 좁고 두툼한 살이 붙은 '양깃머리'로 나누어진다. 구이, 편육, 찜을 할 때에는 '양깃머리'가 좋다. 또한 양에 붙어있는 넓적한 부위를 '장판머리'라고 하였으며, 벌집 모양으로 생긴 소의 제2위는 '벌집양(honey comb tripe)'이라고 부르며 살이 두꺼워서 양즙을 하면 좋다.
뽀얗게 우려낸 양과 무를 함께 끓인 '양곰탕'도 별미이고, 두꺼운 양에 고춧가루, 생강, 마늘, 간장, 설탕 등을 넣어 구운 '양구이' 또한 훌륭한 영양식이다. 양깃머리를 조리할 때 냉동 상태의 양을 해동시켜 한쪽의 껍질을 잘 벗기고 반대쪽의 기름기와 막을 깨끗이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으로 재워놓은 뒤 구우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깐양을 신선로나 사태찜에 다른 고기와 섞어 넣어도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깐양 [tripe] (두산백과)
허준이 콜레스테롤도 알고.. 내장에 콜레스테롤이 엄청 많은데 0%라니 아무말 대잔치 ㅋㅋ
ㄷㄷㄷㄷㄷ
허준 방영할때 허준이 볼려고 길거리에 사람이 안다녔음 ㄷ ㄷ ㄷ
그 동의보감을 한의사가 따라함...
아직도...
그런 한의사는 없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단지 동의보감이 유명하니 참고문헌으로 예를 들뿐이죠 그건 쇼닥터가 방송나와서 질병에 약국서 파는 건강보조제를 먹어라 하는것 처럼 그냥 하는 이야기 일뿐입니다.
동의보감에 귀신 보는 방법도 적혀 있다고 ㄷㄷㄷ
백제해장국 맛난데ㅋ 부여다닐때 늘먹던 국밥이네요. 허준안빠지는데 없으니 그려러니 하고 맛나게드세요.
허준은 영어도 잘했나보네요
한의학을 대변하는게 허준 한명밖에 없다는게..
사상체질의 이제마도 있지요~^^
허준은 침을 놓치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