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선수 김규찬.
- 불행의 시작 -
어느 대회에 나가 만점을 쏨.
금메달 예상
하지만 똑같이 만점 쏜 선수 나와서 텐거리로 비교.
만점 쏘고도 은메달
- 시작 된 불행 -
또 어느 대회에서 만점을 맞춤.
그것도 전국체전이라는 큰 대회에서.
저번과 같은 경우만 없다면 이번에도 금메달 확실함.
하지만.......
이번에는 은메달도 안 줌.ㅜ.ㅜ
- 계속 이어지는 불행 -
이번에도 좋은 성적으로 금메달 기대도 가능했을 점수가 나옴.
만점 아니라 불안하지만 금메달 가능한 점수였음.
하지만.....
특급유망주가 나타나 신기록 세우고 금메달 땀ㅋ
이 와중에 또 자기랑 동점자도 있음.
말 그대로 모두 만렙이라 실력에 비해 행복할 수 없는 선수.
해외라면 최소 금메달 두 번은 땄을 선수인데.....
한.국.인.이.라 금.메.달.못.받.았.다.
곧통스럽다 정말
곧통스럽다 정말
유망주가 나이들어 경험치가 더 쌓여야 우승할수 있는 엄청난 곳
답은 수출뿐이다!
그러면 양궁은 한국인만 득실거릴지도
한국인 전용 점수판이 나와야해
다른 나라가면 국민영웅급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