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상간남 관계자로 의심되는 글들

몇몇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개인사 공론화 해서 뭐하냐. 엄한사람 피해 주지말고 그만해라. 당사자도 아닌데 왜들 난리냐.등등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거 같은데요.
전 이딴글들 신경도 안씁니다. 사건 관계자이거나 혹은 자기가 바람피는 중이거나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일 확률 99%라고 보니까요.
누나란 사람도 엄한사람이 아니라, 지 동생때문에 고통 받았고 지금도 고통속에 사는 사람한테 계속 연락해서 스트레스 받게하고, 찾아가서 소리치고 욕하고, 파 뭍는단 협박한 무개념입니디.
동생이 상간남에 가정 파괴범이란걸 뻔히 알면, 뚜두려패서 피해자한테 무릎 꿇리고 사죄시키는게 어른이 해야될 역할인데. 오히려 동생 편들고 피해자를 괴롭히다니요?
지 신상 털려서 가게 피해보는게 싫다고 자꾸 피해자 괴롭히는게 사람입니까? 한 남자가 니 동생때문에 몇 년을 맘고생하다가 가정을 잃었다. 몇천 하지도 않는 싸구려 가게가 아니라 가정을 잃었다고!!!
쏘랭이님이 꼭 쓰레기들한테 진심어린 사과 받으셔야 이 쓰린 속이 조금이라도 편해질 거 같네요.
아. 그리고 상황실 주소 아시는분 쪽지로 주소좀 부탁드립니다. 직접 못 가면 피자라도 몇판 보내게요.
생판 남인 나도 열받아서 잠도 못자는데. 정작 당한사람은 어땠을지... 상년놈들 꼭 무릎 꿇고 머리박고 사과하는 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