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술먹은날만 골라서 사람 자괴감들게하네요 어차피 한달에한번 사정사정해서하느니 걍 나머지한달 떵떵거리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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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하셧서요 ㄷㄷㄷㄷㄷㄷㄷ
저처럼 마법사가 되시겟군영
걍 룸사롱 카드결제한거 문자로 은긍슬쩍 보여준후 왜
이딴데가냐고 물으면 그때 님께서 큰소리 한번 치시면되죠
가족 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
이제 정상 이신 겁니다 ㅠㅠ OTL
이러려고 결혼했나 자괴감들어 ㄷ ㄷ ㄷ ㄷ ㄷ
뭐하러 그럼니까 밖에 나가면 하고 싶어하는 여자들 많아요..... 유부님들 와이프한테 구걸하면서 살지 맙시다!! 자 등산 베드멘턴 동호회들자구요....많습니다....
그런건 어케드나요?
안한지 7년째...이제 편한 동생으로 보입니다.
헐 7년...
혼후순결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해결하면 와이프한테 쿨해집니다 그깟꺼머..
ㅋㅋㅋㅋㅋ
5년전인가?? 한번 하자했는데 귀찮은 표정 짓길래 그 다음부터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안했는데 외롭답니다.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장인앞에서도 큰소리 뻥뻥 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