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후루사토(고향) 납세'라고 해서 납세 금액에 따라 세금이 쓰일 곳과 증정품을 고를 수 있는 제도가 있음.
보통 지자체 별로 지역 특산물 같은 걸 선물로 주는데 올해부터 토쿠시마현에서 유포터블과 새로 제휴해서
포스터(만엔 이상 납세시), 성우 사진과 클리어 파일 등(5만엔 이상 납세시)을 받을 수 있게 함.
타 지역 사람은 기부라는 형태로 납세 가능.
일본에 '후루사토(고향) 납세'라고 해서 납세 금액에 따라 세금이 쓰일 곳과 증정품을 고를 수 있는 제도가 있음.
보통 지자체 별로 지역 특산물 같은 걸 선물로 주는데 올해부터 토쿠시마현에서 유포터블과 새로 제휴해서
포스터(만엔 이상 납세시), 성우 사진과 클리어 파일 등(5만엔 이상 납세시)을 받을 수 있게 함.
타 지역 사람은 기부라는 형태로 납세 가능.
사람만 갈아넣으면 돈이 얼마든지 나오는 직종인데...
일러가 얼만지 몰라도 그거감안해도 남는 이득인가 그거 궁금해하고 있구만
제휴 같은 동문서답 개소리 하고 쳐 앉아있네
진짜 페이트는 역대급인거같다 우려먹기도 좋은 설정이고 얼마나 더 갈까
저게 창조경제지 근데 여기선 세금낼돈으로 차라리 다른굿즈를 산다
사람만 갈아넣으면 돈이 얼마든지 나오는 직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떤곳은 박리다매로 애플제품 준 곳도 있을 정도로
향토특산품 고안하느라 골머리 썩는다던데 한방에 해결하넼ㅋ
페이트 쪽에 돈 내야하는거 아님? 일러 그리는 사람이 공짜로 할리는 없을거고
그거 감안해도 최고 액인건가 퍄
제휴 했다잖아. 좀 읽어
일러가 얼만지 몰라도 그거감안해도 남는 이득인가 그거 궁금해하고 있구만
제휴 같은 동문서답 개소리 하고 쳐 앉아있네
아니 그럼 남는게 있으니까 계약을 했겠죠. 왜 욕하고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