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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들아 이게 무슨 짓이냐
가슴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ㄴㅌㄹㄹ
ㄷㄷ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
엄마 : 웃기셔들 내찌찌는 내꺼거든?
아빠가 먼저 침발라놨어라는 건전(?)한 답인줄 알았건만
이미 아버지를 뛰어넘은 아들이었는가-_-..
그러나 미래의 색시는 생기지 않았고
아버지는 아들이 결혼하기를 언제나 바랬으나 끝내 아들의 결혼식은 보지못한체 영면에 이르셨다...
그러나 이 녹음본이 증거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엄마 가슴 만지기에 모든 힘을 쏟아낸 아들은
영원히 결혼을 하지 못했고 아버지는 결국 영면에 이르셨다
아버지 부도수표 들고 망연자실하시겠네...
아빠: 씨익~~~ (개이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딸도 5살인데... 아직도 엄마 찌찌 만지고 자서 나도 똑같이 이야기 했는데.. 우리 딸은 하나씩 사이좋게 만지자고...ㅋㅋ